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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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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2-1) 뜻밖의 주부 체험 / 곽주현
곽주현 추천 0 조회 137 22.03.20 17:04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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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03.20 19:10

    첫댓글 하하. 선생님!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처음부터 잘하는 사람 없지요.
    연습한만큼 는 선생님 요리 실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역지사지 마음이 직장 여성으로서 고맙기만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 22.03.20 20:38

    사모님이 마음 놓는다고 하신 것을 보니 음식 솜씨가 보통이 아닌가 봅니다.

  • 22.03.20 20:50

    저도 기러기 생활하다 보니 혼자 밥을 많이 해 먹는답니다. 저는 미리 연습하고 있으니 다행이네요. 시금치 좋아하는데, 무침에도 도전해 봐야 겠습니다.

  • 22.03.21 09:48

    사모님의 고충도 이해하고 반찬 만들기에도 성공하시고 힘드셨겠지만 괜찮은 경험하셨네요.

  • 22.03.21 20:38

    ㅎㅎ 주부체험 너무나 실감납니다.
    대부분 여성들은 음식을 눈대중으로 대충 만들지만 남성들은 계량이 정학해서 표준 맛을 만들어내더라고요. 사모님이 만족하셨을 거예요.

  • 22.03.22 17:40

    세끼 밥하는 것도 서로 돕지 않으면 힘들어요. 여성은 나이 들면 기력이 딸리거든요.
    사모님이 엄청 고마워하셨을거예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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