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지하철 승강장안전문 게시용 시(詩) 공모 작품 선정 공지 *첨부파일 참조
1. 공모 시 선정자에 한하여 2022. 8. 31.(수) 문자 메시지 별도 발송합니다.
2. 선정작 지하철 승강장 게시 위치는 2022. 12. 30.(금)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에 발표하며
선장자에 한하여 개인별 문자 메시지 드립니다.
지하철 승강장 안전문 게시용 시 공모전용 홈페이지(www.subwaypoem.kr)에서도 확인 가능합니다.
1년 전부터 매일 인증방으로 아침을 여셨다는
예천당 장인선 선생님이
2022 지하철 스크린도어 시민공모작에
선정되었습니다.
'꾸준히'의 힘은 이렇게나 셉니다.
축하드립니다.
(애나로 님이 인증방을 여실 때 쓴 시라고 합니다.)
<할머니의 가족 방/ 장인선 작>
12월부터 지하철 스크린 도어에서 만나거든 인증샷 찍어주세요^^
첫댓글 두근두근합니다❤️💕 지하철 인증샷 찍으러 고고!
서울나들이, 시 보물찾기가 시작됩니다.
와아~예천당님, 축하드립니다! 🤗👏👏👏
달콤단호박 님
감사합니다~
알려주신 오디오클립 <백은하의 영화관, 정여울의 도서관 "빨간머리 앤"> 이후로도 잘 듣고 있어요~
지금은 이다혜의 영화관이죠.
축하드립니다~~ 예천당님♡
오드리님 오랜만입니다~
고맙습니다 ^^
축하드립니다.
칠월달 참 치열하게 예천당 님께서 글을 쓰셨지요.
제 닉넴이 나와서 괜히 어깨가 으쓱해집니다.
지하철안전문 게시용이면 정말 폼 나겠는데요.
이 년 전이가 버스정류장에 제 시가 실렸었는데 기분이 정말 좋았거든요.
근데 지하철이면 더 빛이 나겠어요.
몹시 부럽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감사합니다.
에나로님 어머니 사진 올라온 날 엄마 생각하며 지은 동시입니다.
에나로님께 알려드리고 싶었어요~
@예천당 제가 제대로 본 거네요
축하합니다~ 예천당님!!
꾸준히 하였기에 얻은 결과라 생각되어 샘이 대견하고 기쁨 가득합니다.
함께 인증샷 찍으러 고고고~
축하합니다!
예천당님!
글로만 뵙고
글씨로만 쉽고
시로 또 뵙게 되었네요.
축하합니다.
혹시 직접 뵈올 날도 기대됩니다.
축하합니다. 감사합니다.
축하드려요!
매일매일 시와 함께하며 마음을 그려낸 예천당님…
꼭 세상이 알아줄 거라 믿었습니다^^
샘의 시들이 더 자라나
한 권의 시집으로 만나는 날을 기다립니다!
늦었네요^^.
축하합니다. 인증샷을 위해 전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