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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월 31일 정모시 공유된 상황인식과 안건별 논의된 내용을 개략적으로 아래내용과 같이 공지합니다.
- 아 래 -
1. 상황인식 가. 상황인식 나. 저술활동 다. 보선 입장 -> 참여하신 회원님(총 22명 참여)들의 사안별, 개별적인 견해와 소견을 순번으로 돌아가며 청취 함. 제정호고문님,홍영선고문, 손제철고문님,민초님께서 평소 소회, 정치적 상황과 분위기를 소상하게 말씀, 경청의 시간을 갖음(개인별 대략 평균 10분정도 소회를 밝힘)
->성군론, 대안론, 필승론, 비호남론, 귀족적 이미지 일소, 안티적 요인 배제, 측근 자질론, 희망론과 절망론, 택시구전론, 고전에서 배운다 맹산군론, 물고기론, 3부터론(나부터, 지금부터, 작은 것부터론) 수확론은 성급함, 뜻과 의지 열정으로 다시 시작하자론, 지지자 감성터치(이메일 등으로 재결집) 조직에의 오너십을 발휘해야 함, 전술구사론, 온라인 오프라인의 활성화, 광고홍보전문가론, 완장론, 10월 창립 총회론, 여성회원수 배가가 주는 의미론, 스킨쉽론, 명분을 갖는 정치인, 현실 참여 컴백 시기, 저수지론, 재정 우선론, 자신역할이 중요론. 말보다 실천론, 지역일꾼 조기 양성, 사무처 개소 및 사무처 직원 유료화, 전화등으로 회원 재정립, 회비 징구 의무화, 가족부터 우군화론, 손대표 님 컴백은 한국 미래비전 제시의 기회로 활용, 출판기념회 다양한 이밴트 증폭론, 학규마을에 학규 는 있는가론 카페의 독립성, 독립조직 운영의 책무는 고문단과 지도부론, 몇개의 집중 과업 선언의 해로 인식론, 지역선거전에 선택과 집중화 대응, 자강조직, 다시 열정론 등외 수없이 제의되었으며 그 공통점은 손사랑이었음을 확인하는 자리며, 일꾼별 전문적 영역을 서로 확인하는 자리로 인식함.
2. 소위별 활동 보고
가. 주요 보고(기획위, 홍보위, 재정위, 교육위) -> 재정상황(1월 23일 현재,3구좌 입금총액과 회원의 수)등을 '무진장'이 설명
나. 소위별 활동과 적극적이고 자발적인 참여가 우선 시급함 ->지금부터, 나부터, 작은 것 부터 실질적인 것 분명히 해야 되는 일부터 우선적으로 실행하자(민초님외,육몽님, 홍영선고문님, 손재철고문님) ->회원 수 배가, 사무처 개설운영, 재정사업 등 모든사항은 단계적이고 상호연관적인 사업 으로 2009년을 회원 수 배가(10,000명 확보의 해로 정하여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투산킴외) ->실명제 운영, 조직활성화를 위한 회원등록제(커밍아웃 등;;구름에 달가듯이님)활용 필요, ->정관상 주민총회 개최를 위한 정족수, 중앙위원의 참여 등 현실적인 상황을 고려하여 개정이 필요함 또, 현재 공동대표제의 존치가 좋은지 여부를 전체 중앙위원 또는 회칙 개정시 논의 필요함(2008년은 연합체가 목표였다면, 2009년은 단일대오가 좋을 수 있겠다는 회원(치천사, 투산김님 의견)제고문님은 현재 공통대표제(이슈와 행사가 동시다발이 생길 경우 대비)필요성도 있음을 개진함
3. 논의사항
가. hq Project ->내용과 구체적 실행방법, 절차를 전문가의 자문등을 거쳐 더욱 구체화 필요함 기획위 주관 차주에 만나 사안의 부족한 부분들을 상세화 필요함(대영,히딩크,무진장)
나. 출판내용 ->손대장님의 이미지향상 방법 또는 분골탈퇴의 이밴트로 작용, 기대가 너무 큼. 그 내용은 대한민국 미래정치의 비전과 신뢰감을 주는 절호의 대중적 노출 기회로 인식 필요함. ->회원님들이 주인정신을 발휘하여 회원배가와 역할자임 절실함(바바, 무진장)
다. 연합산행계획 ->2월 22일(일), 상세 계획 추후 공지(현해탄공동대표) - 정회원 이상, 그리고 중앙위원 이상 필참 요망 (명목 뿐인 중앙위원님들의 역할, 존치여부는 공동대표가 주체별 의견 수렴 후 현실화 조치토록 함(공동대표:, 해탄, 슈퍼흙딸기,무진장)
라. 회원등록 의무화 -> 회원 가입(한개 이상의 아이디 보유와 회원의 적격자 여부 판단)시에 입회원서 등록이 시급함 (입회시 기 보유한 양식으로 접수필요) 차기 정모시 부터 회의 참여한 정회원 이상 접수 또는 회비 징구시 적용 (회원 수 점증 대비, 기획위) ->소그룹별 활동 적극적으로 수행, 지역별 묶는 것도 한가지 방법 (일꾼을 자임하거나 서울, 경기권 부터 조직화에 박차를 가해야 함 (서강님, 제고문님, 손고문님, 현해탄대표님, 민초님) ->사회봉사 등은 여타의 잠용군이 모두 활용 예상되는 방법으로 차분하고 신중하되 집중적으로 선별하여 운영 필요(제고문님 '실사구시봉사단' 또는 기존총괄책임자를 확인 예정)
마. 안건 상세 또는 선공지 ->논의 및 보고될 사안별 상세 및 선공지 관심을 갖고 공지 및 댓글 일상화(하루에 한번을 접속하여 상황 필요) 남들이 우리의 일들을 대신해 주지 않음, 바로 내가 손학규라는 생각으로 임해야 함(무진장) - 주체적으로 활동해야 함(말이 아닌 행동이 절실할 때임, 22명이 그 중심에 서야 함 (민초님, 치천사님의 민심대장정 소개와 신귶로젝트 기대, 등불님 제고문님) - 소위 활동 강화와 안건 향후 의제화 선정, 절실합니다. 소위별 활동이 활발하게 운영되어 안건을 스스로 정하고 그사안별 논의 들을 통해 정모 및 회의시에 논의되고 실천될 수 있도록 하여야 겠습니다.
4. 공지사항 외
가. 참여회원님(22명) - 제정호고문님,손재철고문님,홍영선고문님,민초님,현해탄공동대표님,히딩크연수소장님,등불님,청년님 치천사님,양철북님,대영임,서강님,육몽님,하나민족님,정광필님,바바님,구름에달가듯이님,강민식님, 팔라우님,비파만취님,투산김님,무진장 - 용산역KTX회의실(10시 ~ 14시, 회의 후 식사 등, 18시 경 일부 최종 해산)
나. 불참하신 분(5명) - 시시비비님, 현사랑님, 마솔리님,맥가이버님, 턱개, 슈퍼흙딸기(김종원)대표님 * 불참하나 뜻을 같이하신 분(보물님, 초목근피님, 지현님, 그외 메세지 주신님들 등)
다. 회비 활용 - 회의실임대료 200,000원, 식당임식료, 171,000원 2차 호프집 44,000원 잔금일체는 지정계좌에 임금 조치(양철북)
라 공지사항 - 고제정구의원(제정호고문님 친동생)10주기 추념행사 2월 9일18:00~20:30분 서강대 곤자가 컨벤션 센타 적극참여(지도부 참여)
<추기>
가.새로오신 님과 해외 장기 체류회원님 - "하나민족님' 지난 경선 이후 적극 활동해 주신 님! 다시 찾아 주셔 감사합니다. JPK님(정광필)도 활동전개를 약속하셨습니다. 차제 집중 언론 소구방법도 제안하시기로 함
- '바바님' 그동안 홍보위와 강원지역대표일꾼 등으로 "손에 손잡고", 선평연, 종로선거 학규마을, 공식홈피 등에서 활약이 지대하신 분인데 생업관계로 해외에 나가신다니 아쉬움과 공백이 큽니다. 부디 그곳에서도 지부 결성과 변함없는 열정 당부드립니다. - 열정과 뜻이 같아서 모였습니다. 동지들입니다. 우리 손으로 우리가 해냅시다!
" 2009년은 손사랑이 넘쳐 나는 한해를 강구해 봅시다! 바로 우리가 그 실행의 주체입니다.
안건과 논의결과를 상세화하는 것은 온라인 상에 역작용도 많을 수 있음을 기억합니다. 공식홈피아우리카페에서도 벌써 한개 이상 닉네임을 소유한 분(8명)이 있습니다. 별별사람(우리사람이 아닌)많기 때문입니다.
회의 정리(무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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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리해서 올려주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이제 2012년을 위해 2010년에 디딤돌 구축을 위한 준비를 해야겠습니다. 그에 따라서 잰걸음을 가야겠지요...
소위활동에 적극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회비 징구 등, 참 어려운 말씀이지요!
허~허! 울 무진장님이 당일 모임의 주요내용을, 각 항목별루 일목요연하게 매우 상세히 게재 하셨네여? 님의 노고에 거듭 감사를 드리며, 님의 학규마을 에 대한 열성과 논리적 치밀함에 경의를 표하면서? 시생은 본 모임을 끝내구 담날 화창한 날씨에 수락산 등반을 즐겁게 마치구 귀환하여, 본글을 대하니 무척 반갑구여? 곧 준비되는대루 당일 추가 화면을 송출 하겠심더? ~~~~~~ ^*^
먼길이고 말씀대로 참석하시기가 쉬운데 님의 열정르 다시 한번 불태워 주시겠다는 의지를 엿봅니다. 22일 또 뵈올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처음 뵈었지만, 익히 알고 지내던 느낌이었습니다. 여유로운 모습이 보기 좋고 부럽습니다.
열의 넘치고 좋은 말씀들이었지요. 민초님을 비롯한 윗분들의 경륜이 담긴 말씀은 좋은 시사점이 되었구요. 참석하신 분들 모두 서로서로 새겨듣고 나름대로 행동으로 옮기지 않을까 짐작해봅니다.
예~! 제가 이모임이 좋은 이유중 하나입니다. 대장님을 닮아 젠틀하시지요! 물론 야성도 넘쳐남니다만......고마워요! 비파님!
모임을 주최해주시고 정리해서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작으나마 힘이 될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육몽이 기지개를 켜주시니 고마울뿐입니다. 역할을 자임해 주세요!
안건정리 하시느라 수고많으셨습니다 정모에 참석하여 주신분들 쌩유!!!
예~! 참석하심으로 이해!
수고 많았습니다. 참석하진 못했지만 마음으로 함께하였습니다...정리하신 분께도 감솨...
님들의 열정과 끈기!!! 화이팅!!
참성여부 확인 요망!
읔..일때문에 참석 못한다고 메세지 보내드렸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