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
청도미나리 크게한줌, 무 반개,
쪽파,자색양파, 파프리카(노랑,주황,빨강),
양념
건고추12개,물 2.5리터, 마늘,새우젓,잡곡밥,생강가루,
비파청,소금,배,사과,양파.
무는 작은 크기로 나박나박 썰어 약간의 소금으로 살짝 절여요.
청도미나리는 잎을 정리한후 식초푼 물에 담가 놓았다가 헹궈 적당한 크기로 썰어 무절인곳에 같이 악간의 소금을 추가하여 살짝 절여 놓아요.
파프리카,쪽파,자색양파는 약간 굵게 채썰어 놓아요.
마른고추12개를 물에 씻어 꼭지따고 잘라 물을 부어 불려놓아요
불려논 고추와 준비한 양념재료들을
물2컵을 붓고 믹서기로 갈은뒤 체에 걸러요 물의 총량은 2.5리터정도에요.
살짝 절인 미나리와 무에 체에 걸은 양념물을 넣고 파프리카와 쪽파 썬것을 넣고 소금으로 간을 맟추면 완성이에요.
봄에 연한 미나리로 담아 먹는 물김치 바로 먹어도 되지만 하루나 이틀 숙성 시킨뒤 먹으면 시원하니 더 맛날거에요~
첫댓글 보기만해도 맛나보입니다
상큼하니 맛나보이네요*^.^*
익으면 더 맛있겠어요,
익혀서 차갑게 하시면 얼컨시원하겠습니다
미나리향에 취하겠어요.
시원하고 달콤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