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div class="figure-html" data-ke-type="html" data-source="<p style="text-align: left;">
<p><table style="background-color:lightgreen;border-width:12px;border-color:green;border-style:ridge; width:800px;"></td></tr>
<tr><td>
<center>
<iframe width="960" height="540" src="https://www.youtube.com/embed/e_m5PppmAUo?autoplay=1&playlist=e_m5PppmAUo&loop=1&autohide=1&showinfo=0&fs=0&rel=0"0 frameborder="0" lowfullscreen="" allow="autoplay"></iframe>
</p>
</td></tr>
<tr><td>
<a href=https://youtu.be/e_m5PppmAUo><font size=2 color=red><b>-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면-</font></a><font size=2><b>영상이 뜹니다</font></b>
</td></tr>
<tr><td tbindex="0">
<pre><font size=4 face="한양해서" color=black><b>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p style="text-align: left;margin-left: 200px;" tabindex="0" tabindex="0">
봄이 왔습니다
봄이 찾아왔습니다.
푸름이 터질 듯 풍성한 차림으로
부푼 꽃 가슴을 자랑하면서
여기저기서 향기를 풍깁니다.
찬바람에 움츠린 생물
여기저기서 눈을 비비고
땅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봄의 품으로 다투어 안깁니다.
매화꽃 살구꽃 산수유꽃
화려한 무대를 꾸며놓고
꽃 잔치 요란한 연주로 바쁘게
새 희망의 새봄을 장식합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
그 풀에서도 예쁜 꽃이 피고
갈색 대지를 푸른 대지로
바꾸어가기에 바쁩니다.
石友, 朴正載
</B></FONT></PRE>
</td></tr></table></p>
"><div data-ke-class="article"><p style="text-align: left;">
<p><table style="background-color:lightgreen;border-width:12px;border-color:green;border-style:ridge; width:800px;"></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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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d></t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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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href=https://youtu.be/e_m5PppmAUo><font size=2 color=red><b>-영상이 보이지 않으면 여기를 클릭하면-</font></a><font size=2><b>영상이 뜹니다</font></b>
</td></tr>
<tr><td tbindex="0">
<pre><font size=4 face="한양해서" color=black><b>
<pre tabindex="0" tabindex="0"><span id="style" style="line-height: 30px;"><p style="text-align: left;margin-left: 200px;" tabindex="0" tabindex="0">
봄이 왔습니다
봄이 찾아왔습니다.
푸름이 터질 듯 풍성한 차림으로
부푼 꽃 가슴을 자랑하면서
여기저기서 향기를 풍깁니다.
찬바람에 움츠린 생물
여기저기서 눈을 비비고
땅속에서 고개를 내밀고
봄의 품으로 다투어 안깁니다.
매화꽃 살구꽃 산수유꽃
화려한 무대를 꾸며놓고
꽃 잔치 요란한 연주로 바쁘게
새 희망의 새봄을 장식합니다.
파릇파릇 돋아나는 풀
그 풀에서도 예쁜 꽃이 피고
갈색 대지를 푸른 대지로
바꾸어가기에 바쁩니다.
石友, 朴正載
</B></FONT></PRE>
</td></tr></table></p>
</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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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석우 박정재 님 반갑습니다,
수고하신 정성 담아 멋지게 만드신 봄이 왔습니다 영상
감사히 감상 하고 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날 되세요,
귀한 시간 내어주시어 찾아주시니 感謝합니다.
금년애도 많은 도움말 부탁드립니다.
보다 좋은 作品을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부디 健康하시고, 즐거운 일과 함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