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이 흐물거리는 게 싫어서 짱짱하게 뜨다보니 힘들어서 쉬엄쉬엄 하니 몇개월 걸렸네요 ㅋ가방도 작게 나와 제작해주신 안감 폭만 살짝 수정해서 꿰맸더니 아주 흡족하게 완성했어요.마무리 되돌아뜨기는 생략하고 좀 더 캐주얼한 느낌을 내고 싶어 버클 장착~~가방 만들기가 제일 힘들지만, 만들고 나면 만족감이 제일 크기도 해요. 남은 실로 저도 파우치 떠야겠어요^.~
첫댓글 너무 멋있어요 무척 탐나네요
손 무지 아프셨겠다.그만큼 멋있어요.
첫댓글 너무 멋있어요
무척 탐나네요
손 무지 아프셨겠다.
그만큼 멋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