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ar articleno = "5091814"; 음력 4월 15일 대관령에 올라가 산신제를 올리고 서낭신을 시내 국사여성황사로 모셔오는 일련의 행사로 오전 10시경 김유신 장군을 모신 대관령산신제를 동부영림서장이 초헌관이 되어 유교식 제례를 올리며 11시경 범일국사를 모신 국사성황당에서 강릉시장이 초헌관이 되어 제례를 올리며 이어서 무당의 굿가락과 신목를 베어 화개를 둘러 대관령 옛길 등산로를 따라 하산한다. : 오후2시경 구산성황당에 들러 굿한마당을 하고 구산리 주민들이 마련한 음식을 먹고난 후 범일국사의 탄생지인 구정면 학산리에 가서 굿한석을 한후 홍제동 국사여성황당에 모시고, 오후5시경 시의회의장이 초헌관이 되어 국사여성황사봉안제를 올림으로서 대관령 : 산신제의 막을 내린다. : : 단오제에서 모시는 서낭신의 유래담에는 김유신 유래담, 대관령국사서낭신인 범일국사(泛日國師 또는 梵日國師라 표기) 유래담이 있고, 서낭신에 얽힌 전설로는 국사서낭신과 여국사서낭신이 부부로 된 전설이 있다. : 김유신 유래담- 김유신이 명주로유학을 와 대관령 산신에게 검술을 배워 삼국을 통일하고 죽어서 대관령 산신이 되어 지방민을 보호한다는 유래담이다. : : 범일국사 유래담- 옛날 강릉에 한처녀가 굴산사 앞 우물에서 바가지로 물을 긷다가 바가지안에 해가 떠있는 물을 마시고 임신해 아이를 낳았는데 아비없는 자식이라 하여 처녀는 그아이를 뒷산 학바위 밑에 버리고 뜬눈으로 밤을 새운뒤 이튿날 아침 그곳에 가보니 새들이 날아와 깃으로 덮어주고 짐승들이 젖을 먹이므로 비범한 아이임을 깨닫고 집으로 데려와 길렀더니 이름을 나라에떨치고 나중에는 국사에 이르렀으며 임진왜란때 왜군을 물리치고 죽은후 대관령 서낭신으로 좌정했다는 유래담이다. : : 서낭신 전설- 대관령국사 서낭신이 여국사 서낭신과 부부 인연을 맺게 된 전설 : 옛날 강릉에 살던 정시의 꿈에 대관령 서낭신이 나타나 딸과의 혼인을 청하기에 거절하였더니 : 몇일뒤 호랑이가 나타나 딸을 물어갔다, 정씨가 대관령 서낭당에 가보니 딸은 서낭님과 짝지어 벽에 서 있으며 떨어지지를 않았다. 그래서 화공을 불러 딸의 화상을 그려 서낭님 곁에 붙이자 비로서 딸의 몸이 벽에서 떨어졌다고 한다. 이런 혼배가 있은 날이 음럭 4월 15일 이므로 이날 대관령 서낭님을 모셔와 여국사 서낭당에서 합사를 시킨다. : : : ☞가시는길 : 구 고속도로 대관령 휴계소뒤로 난 길로가시다가 기상청 으로(좌측길) 올라가시면 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