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월 24 일 ( 전국노래자랑 ( 제주 서귀포시 편 )

오늘도 아름다운 아침입니다 행복한 가족이 되시길 기도 합니다 새벽부터 일어나 둥근 보름달을 보며 운동을 합니다 집에와 찬물에 목욕을 합니다   휴일이라 텔레비 별이되어 만나리 재방송을 11 시 30 분까지 시청합니다 12 시부터는 전국노래자랑 제주자치특별도 서귀포 시 편입니다 최우수상은 빵빵을 부른 김경수 씨외1 인이 상금150 만원과 서귀포부시장 부광림 씨가 시상을 합니다   우수상은 샤방샤방을 부른 이영찬 씨가 상금 100 만원을 받고 장려상 상금 80 만원은 울어라 키타줄을 부른 정호자 윤영희 씨 당신은 바보야 를 부른 허숫희씨 인기상상금 70만원은 홍보가 기가막혀를 부른 양덕 오봉주 씨 참아주세요를 부른 강경남씨 오후 6시부터는 진짜 사나이편에 해병대편 수색대대 와 산악대대 편  먼저 수색대대   10 KM  고지정복 해병대 태양은 지지 않는다먼저 완주했음에도 기다려주는 전우들 모두완주한시간이 1 시간 40 분 바다를 물같이 침투하라 청아한 바다의 색갈 입수지점 도착 시속 60 KM 보트위에 사상최초유의 침투훈련 교관의 입수와 동시에 헬기에서 뛰여내려라 살아있음에 감사 헬링 케스팅 전원성공 15 M 리케베리 ( 사다리타고헬기에 올라가기 0 얼굴로 날아오르는 물보라 악전고투 긑에 사다리타고 헬기에 올라가야 한다   산악대대 산악지역 극복훈련 90 도의 암벽을 정복하라 돌산까지 해군 6 전대 헬기 5 대에 나누어 타고 가자 돌산으로 실제 헬기에서15 M 높이에서 밪줄을 타고 뛰여내려라  페스트로프에 착취한 험준한 절벽 암벽지대 장애물 돌산을 그것도 맨손으로올라가자 가공할 수직의 암벽 통곡의 벽에서 위기봉착 200 M 돌산 전원정복 풍전등화의 대규모 상륙작전을 앞두고 고향에게신부모에게 유서를 써라 그리고 한명한명 낭독하라   못다한 마지막 이야기  ( 유서 ) 사랑하는 사람에게 유서를 써라 저는 나라를 지키다 먼저 더납니다 아버지 어머니 누나 꼭살아 돌아갈 지는 모르겟지만 죽어도 그대곁에 있을 것이다 보고싶습니다 사랑합니다 도전 골든벨에서는 원주 육민관고등학교 신범진 학생이 49 번 문제에서 탈락   아내가 여행을 더나며 남편에게 까불지 마라 라고 편지를 써놓고 떠납니다 까스불 조심하고 불내지 말고 지퍼 마음대로 내리지 말고 마누라에게 시시대대로 전화하지말고 라면끓여 먹어라   남편도 한마디 웃기지마라 웃음이 절로나오고 기분이 좋고 지퍼 마음대로 내리고 마누라에게 전화는 뭐허러 하나 라면 좋와하네 호텔에서 뷔폐먹고 있다네   가나다라 탁구교실   가르치는 입장이면 성심으로 지도하고 나보다도 하수라도 성의없이 치지말고 다들모여 운동할때 큰소리로 방해말며 라켓으로 탁구대나 네트치는 만행말세   마지막엔 웃으면서 인사하며 헤어지세 바닥땀은 내가먼저 닦는미덕 보여주며 사람들의 일이므로 심판결정 승복하며 아웃된공 주을때는 같이가서 주어주며   자기자신 실수한것 성질부려 표출말며 차츰차츰 좋와지어 조급함을 인내하며 카운트전 상대방과 심판에게 인사하세 타인들과 시합중엔 아웃판정 낸소말고   파트너를 존중하며 칭찬하고 격려하세 하수들은 고수들의 앞선기술 배워가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