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스日報文明九(西紀 2022年 9月 2日 金曜日)
임 인 년 壬 寅 年
檀紀 4355年 음력 8月 7日
西紀 2022年 9月 2日 金曜日
🔵 大韓民國의 심각한 問題는 가장 公正하고 淸廉하고 道德的이어야 할 判事, 檢事 집단이 가장 不公正하고 不道德하다는 것이다.
判.檢事의 직급을 낮추고 배심원제도를 확립하여 道德的 倫理的 기준이 미달인 소시오패스같은 判.檢事들이 國民 위에 君臨하는 일을 없애야 한다.
버스기사와 檢事의 삶의 무게를 다르게 보는 일은 없어야 한다.
한치의 부끄러움도 미안함도 廉恥도 없는 이런 정부에서 동일한 수준의 사람을 大法官으로
추천하는 나라에 살고 있다는 것이 부끄럽다.
🔵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代表에 대한 檢察소환?
국감장에서 "脅迫(협박)"이라 말했다고 허위사실유포란다.
협박, 압박, 압력, 강요에 대한
단어선택이고 주의주장이다.
주의 주장을 허위사실로 처벌한 예가 있는가?
명백한 政治報復이고, 野黨탄압이다.
드디어 전쟁이 시작됐습니다.
온갖 부패비리 집단 개보다 못한 檢事가 최은순 김건희는 봐주고 이재명 代表를 소환했습니다.
國民이 서초동으로 나가야 합니다.
🔵 이준석 당헌당규 선출직 5명중 4명이 사퇴하면 비대위로 한다는 건 양아치들이나 하는
짓거리입니다.
개정된다면 국힘당은
해체되어야합니다.
식물대표로 만드는 개정안입니다. 목숨내걸고 개정을 반대합니다.
🔵 대통령실 총무비서관실은 더불어민주당 전용기 의원의 질의에 “(김여사 착용) 장신구 3점 중 2점은 지인에게 빌렸다.
1점은 소상공인에게 구입한 것으로 금액이 신고 대상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답변한 바 있다.
대통령실은 김 여사가 출국 당시 해당 귀중품을 신고했냐는 질문엔 “다시 한번 확인해보겠다”고 답을 미뤘다.
휴대품 통관 규정에는 ‘여행자가 해외에서 사용하다가 재반입할 고가 귀중품 등은 출국시 세관에 신고를 해야한다’고 명시돼 있다.
🔵 관계자들은 계속 승승장구했다.
변양호 국장은 공직을 그만둔 뒤 2005년 한국 최초의 사모펀드라고 할 수 있는 보고펀드를 설립했다.
보고펀드는 론스타 소유 외환은행으로부터 400억원을 출자받았다.
이강원 행장은 외환은행 경영고문을 지내며 15억원의 고문료를 챙기고 한국투자공사 사장으로 옮긴다.
김석동 금감위 국장은 금융위원장으로 승진했다.
🔵 법무부장관 한동훈, 론스타에 95.4% 승소했다?
그럼.. 검찰들 5년 구형에 1년 판결이면 80%패배인가?
원고 1억 청구에 3백만원 판결이면 97% 패소인가?
🔵 홍문종 대표는 특히 박근혜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꼽혀 한때 위세를 떨쳤다.
한나라당 경기도당위원장을 지냈고 경기북부 지역정가 일각에서는 보수의 맹주로 불리기도 했다.
친박신당을 창당하고 나서도 지방선거 때 국민의힘 후보들에게 영향력을 행사하기도 했다.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판사 박연욱 박원철 이희준)는 홍 대표에 대한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상 뇌물수수 혐의 재판에서 징역 2년6월과 벌금 5000만원,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법상 횡령, 범죄수익은닉규제법 위반, 범인도피 교사 혐의에 징역 2년과 추징금을 각각 선고했다.
공직선거법에 따라 범행 당시 현역 국회의원의 뇌물 수수 범행에 대해선 형량을 구분해 선고한다.
1심 재판부는 징역 4년을 선고한 바 있지만, 항소심은 그보다 가중된 4년6월을 선고한 것이다.
🔵 거짓말을 방어하기 위한 새로운 거짓말을 만들어내는 모습이 점입가경의 모습이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은 김건희 여사가 지난 6월 해외 순방 당시 착용했던 장신구 출처를 놓고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김 여사가 6200만원짜리 목걸이를 가지고 있다고 해도 국민들은 이해할 것"이라며 "잘못한 게 있으면 미안하다고 하고 재산신고 해버리면 끝나는 것"이라고 말했다.
🔵 정진석 국회부의장은 자유한국당(국민의힘 전신) 소속 의원이던 2017년 9월 자신의 페이스북에 노 전 대통령 죽음과 관련해
"권양숙씨와 아들이
박연차씨로부터 수백만 달러의 금품 뇌물을 받은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은 뒤 부부싸움 끝에 권씨는 가출하고 그날 밤 혼자 남은 노 대통령이 스스로 목숨을 끊은 사건"이라는 글을 올렸다.
노 전 대통령의 아들 건호씨는 같은 달 정 부의장을 사자명예훼손 혐의 등으로 고소했다.
고소장 제출 당시 건호씨는 "추악한 셈법으로 고인을 욕보이는 일이 다시는 없길 바란다"며 "정치적 가해 당사자가 오히려 피해자를 다시 짓밟는 일은 용납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 껑충 뛴 물가로 추석 차례 비용이 큰 부담인데 추석 지나고 찬 바람 불면 전기, 가스, 지역난방 요금이 오르거나, 오를 가능성이 큽니다.
전기요금이 또 오르면서 다음 달부터 전기차 충전요금도 많게는 12%가 오를 것으로 보입니다.
🔵 중국이 최근 한국 드라마와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을 잇달아 만들고 있지만, 중국에서는 한국 작품이 원작이라는 사실을 철저히 숨기고 있습니다.
한한령으로 한국 드라마에 대한 정부 제재가 더욱 강해졌기 때문입니다.
🔵 글로벌 스트리밍 시장을 놓고 주요 글로벌 업체 간 경쟁이 갈수록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스트리밍은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재택근무가 늘고 극장들이 영업을 정상적으로 하지 못하는 동안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크게 성장했습니다.
🔵 제11호 태풍 '힌남노'가 초강력 태풍으로 성장하며 이동 중인 가운데 힌남도가 오늘 金曜日 한반도로 접근해 직접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태풍 강도와 경로에 변동성이 대단히 큰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 서초경찰서 경찰들이 권력의 개로 탄생했음을 축하한다.
잘 들어라!
엄혹 했던 박정희와 살인마 전두환 때도 언론사를,기자의 집을 압수수색한 적은 없었다.
윤석열과 그 일당들은 기다려라.
너희들이 망하는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신호가 곧 울린다.
🔵 조국 前 법무부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 형집행정지 거부한 것은 송경호 서울중앙지검장과 심의위원회 검사들의 고의적 살인행위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선량한 시민이 다치지 않도록 [배심원제도]를 신속히 제정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