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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학의봄 ▒
 
 
 
카페 게시글
수필(수기,꽁트,칼럼,기행) [피니픽션] 격노(激怒)
玄光/윤성식 추천 1 조회 65 24.09.29 17: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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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30 00:04

    첫댓글 맞습니다 ㆍ화는 스스로를 망칩니다ㆍ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09.30 11:04

    격노가 사라지고 미소가 흐르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30 06:45

    거침없는 문장력과 긴장의 연속이 흥미진진합니다.

  • 작성자 24.09.30 11:06

    흥미진진하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든 일이 격노 없이 잘 처리되는 나라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환절기에 건강 조심하세요 선생님~

  • 24.09.30 09:40

    '격노' 하는 자가 있었지요.
    그 자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 작성자 24.09.30 11:03

    스스로 격노를 다스리지 못한 그 자는 조만간 한방에 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9.30 13:26

    격노 아니면 술이나 처마시는 저거 언제 목덜미 움켜쥐고 동공이 풀리려나.

  • 작성자 24.09.30 14:02

    오늘 지지율 발표되었네요. 역대 최저~
    제가 보기에 10%도 안 될 거 같은데~
    이대로 가다간 조금 있으면 목덜미 움켜쥘 것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24.09.30 13:43

    격노 자주하면 곧 경로당에 가지 않을까요? ㅋㅋ

  • 작성자 24.09.30 13:51

    격노로 인해 이미 노쇄하여 경로당을 생략하고 바로 요양원 갈 것 같습니다.ㅎ
    감사합니다.

  • 24.10.28 07:18

    글 읽다가 제가 열받았지요
    둘 다한테요ㅎㅎㅎ
    전회장님 소설도 쓰시네요
    그동안 글이 궁금했거든요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4.10.19 09:05

    앗! 황 시인님, 안녕하세요.
    수필이 아니고 소설이랍니다.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늘 건강하시고 문향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 "상대방의 격노와
    맞닥뜨렸을 때 살아남는 방법은 속으로 웃어넘기는 것이라고"

    아이고 어쩜
    감사실장이 요리조리 피해서 더 큰 불상사를 막았을 수도 있겠어요.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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