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ourney with Jesus, the Future with Father■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아버지로 섬기게 되었고 하나님 아버지의 것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아비의 가슴으로 우리를 대해주시며 과거와 미래를 하나로 관통하는 전능자의 눈으로 우리의 현장을 보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제 아비의 심령으로 후대를 품고 렘넌트 운동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미래를 미리 보며 소유하는 영안을 갖게
되었기에 끝을 보고 가는 전도자의 여정 속에 있는 것입니다. 지상에서 그리스도의 여정을 완주하신 예수께서 우리가 달려갈
모든 여정 속에서 함께하실 것입니다.
미리 보이게 되는 것을 언약이라고 합니다. 절대 주권을 본 것입니다. 미리 가지게 되는 것을 비이라고 합니다. 비전을 보는
순간 하나님의 절대 계획이 보입니다. 미리 가지게 되면 미리 누림이 정확해집니다. 하나님의 절대 언약이 보이는 것입니다.(Dream) 응답도 없고 가지도 않았는데 미리 정복하게 됩니다(Image). 절대 여정을 가는 것입니다. 아직 성공하지 않았는데
미리 성취하게 됩니다.(Practice) 절대 목표를 본 것입니다. 생활 속에서 24 누려지는 것이 '꿈'입니다. 생활 속에서 누리는
25는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생활 속에서 누리는 영원은 하나님이 실제로 주시는 작품 속에 있습니다.
이것을 실제로 꿈과 삶에 나올 정도로 매일 누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미래를 생각할 때도 연결됩니다. 그래서 렘넌트들은
서밋 타임을 놓치지 말고 서밋 그릇을 준비해야 합니다. 세계복음화는 반드시 성취될 것이기 때문에 서밋 자세를 갖춰야 합니다.
서밋 자세는 영원 속의 오늘과 평생 중의 오늘, 미래 속의 오늘을 보는 것입니다. 영원 속에서 오늘을 보는 사람은 상대를 쉽게
판단하지 않습니다. 억울한 일을 당해도 쉽게 답이 나옵니다. 응답이 많이 와도 감사하는 내용이 다릅니다. 이런 사람이 바로
렘넌트 요셉이었습니다. 예수와 함께하는 여정을 가는 그대는 하나님 아버지와 함께 미래를 열어갑니다.
사랑합니다. [Oct 18, 2024]
[Prayer Points]
전 세계 렘넌트들이 하루에 5분이라도 기도할 수 있도록 하나님이 축복해 주옵시며, 서밋 타임과 서밋 그릇, 서밋 자세를
갖추게 해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카페 이름 : 사랑의 목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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