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
장석민
낯선 땅 서툰 걸음 더디게 걷다 보니
세월의 더께 앉아 남루한 행색이네
간간이 위로를 하던 시간들도 떠났다
어디쯤 온 것일까 되돌아 반추하니
남은 건 백발이고 주름진 몸뚱이네
동행한 세월과 함께 노을 보는 저물녘
첫댓글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결국은 나그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네요.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붉은 노을을 바라보는 시인의 뒷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시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황혼녘에 서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볼 때가 있습니다오늘도 나그네의 여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인생이라는 길을 걷는
우리 모두가 결국은
나그네라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시네요. 지나온 세월을 되돌아보며 붉은 노을을 바라보는 시인의 뒷모습이 눈앞에 그려지는 듯합니다. 마음에 깊은 울림을 주는 시 잘 읽었습니다
소중한 댓글 감사합니다.
황혼녘에 서서 지나온 길을 되돌아볼 때가 있습니다
오늘도 나그네의 여정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행복한 나날 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