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안전교육
제25-1차 소방교육 안내
1. 일시:
① 2025. 3. 13. ~2025. 3. 23.: 소방 훈련 매뉴얼 안내(기관 SNS를 통해 안내), 동영상시청(https://www.youtube.com/watch?v=UNg2QyQ7fTY)
② 2025. 3. 18. 16:00~17:00: 거창 대평119센터와 소방 대피 합동 훈련 및 안전교육
2. 교육 대상: 전 입주자(자취 입주자 포함), 전 직원
3. 교육 내용
① 자위소방대 구성 및 운영, 월평빌라 피난도 확인, 월평빌라 소방차 진입로와 집결지 확인
② 입주자의 자력 피난 여부에 따른 행동 절차 확인
③ 동영상 시청_ 화재 대피 요령 알기
④ 거창 대평119센터와 소방 대피 합동 훈련 및 안전교육(심폐소생술 교육, 소화기 사용 방법)
4. 교육 자료
① 아래 첨부 파일 읽기
② 동영상 시청 (https://www.youtube.com/watch?v=UNg2QyQ7fTY) 출처: 서울소방
5. 교육 후기
- 교육 내용 확인하고 새로 알게 된 것 하나, 실천할 것 하나 댓글 남겨주세요.
- 합동 훈련 참여 후 역할과 한 일 남겨주세요.
6. 대피훈련 사진
첫댓글 1.소방교육 - 대피훈련 동영상 시청하였습니다.
1)화재인지
-불을 보거나 냄새, 연기 등의 화재 발생을 인지한다.
2)상황전파
-다른 사람에게 불이 난 것을 알린다. 큰소리로 "불이야"를 외친다.
-발신기의 검정색 버튼을 누른다. 벽면을 두드리면서 대피한다.
3)대피방법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대피를 해야 한다.
-코와 입을 막고 허리를 숙이고 벽을 두드리면서 대피한다.(반드시 낮은자세 취하기)
-젖은 수건이 가장 좋은 이유는 물이 마르면서 산소를 공급해서 호흡을 도와주며 가스중독과 기도화상을 예방한다
-대피시 벽을 두드리고 나가기: 길을 잃지 않고 출입구를 찾을 수 있다. 한방향으로 나간다. .
4)정전시 대피방법
-대피시 벽을 두드리고 나간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고 한방향으로 따라간다.
출입구에 유도등을 확인한다. 해외에도 녹색의 유도등이 보이는 곳으로 대피한다.
꼭 문을 닫고 대피한다. 다른 곳으로 불이나 연기 나는 것을 막아준다.
5)119신고방법
-집이 아닌 곳일 경우 도로명주소, 주변건물, 간판 전화번호를 알려준다.
6)소화기사용방법
-소화기 한 대가 소방차 한 대의 효과를 낸다.
-그러나 소화기 사용시간: 종류마다 다르나 13초 이내 이내 짧다. 위험시 사용하지 않는다.
-소화기 사용기한 – 10년이며 직사광선과 습기가 없는 곳에 보관한다.
3월 18일 병원진료 일정으로 연가입니다. 대피 훈련 참석 못해서 죄송합니다.
새롭게 알게 된 것 : 불이 나면 대피 먼저!! 대피할 때는 자세를 숙이고 수건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대피!! 대피할 때는 벽을 두드리며 한쪽 방향으로 대피!! 문이 나오면 유도등이 있는지 확인하고 유도등이 없으면 절대 열지 말고 다른 문으로 이동!! 유도등이 있는 문으로 나와서 119에 신고!!
실천할 것 : 집에 화재감지기와 소화기가 없는데 구입해서 비치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대피훈련 동영상 시청했습니다.
*새로 알게 된것 :
불이 나면 대피 먼저~대피할 때는 벽을 두드리며 한쪽 방향으로 대피한다.
유도등이 있는 문으로 나와서 119에 신고한다.
* 소화기 사용기한 : 10년이며 직사광선과 습기 없는 곳에 보관한다.
*실천할 것 :
집과 승용차 트렁크에 소화기 비치했는데 화재 예방을 위해서 소화기의 사용방법을 숙지 해야겠습니다.
불이나면 대피먼저 해야한다
소화기 배치장소와 사용방법을 알아야한다.
불이나면 고개를 숙이고 물수건으로 코와입을 가리고 대피한다
1.화재인지
-불을 보거나 냄새, 연기 등의 화재 발생을 인지한다.
2. 대피방법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대피를 해야 한다.
-코와 입을 막고 허리를 숙이고 벽을 두드리면서 대피를 해야 한다.
3.소화기 사용기환
10년이면 직사굉선과 습기가없는 곳에 보관한다.
-
소방합동 훈련 중 역할은 초기진화 였습니다. 세탁실 불이나서 2층 정수기 옆에 있던 소화기 들고서 불이 난 3층 세탁실로 가 초기진화 했습니다.
불이 나면 제일 먼져 대피가 우선이고, 대피 시 젖은 수건이나 천으로 입을 막고 최대한 자세를 낮춰 대피 해야 합니다.
소방교육을 받으면서
-오며가며 소화기가 있는 위치 파악하기
- 소화기 핀 뽑을때 돌려서 빼면 쉽게 뺄수 있다
306호 구석에 앉아 계신 곽기영 씨를 모시고 허리를 숙이고 벽을 두드리며 대피했습니다.
평소 소화기가 있는 장소를 정확히 인지하고 있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그리고 심폐소생술 중에는 갈비뼈가 부러지는 일이 흔하니 무리한 힘을 주지 않도록 주의 하되 부러지더라도 괘념치 않고 실행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강석재어르신, 백춘덕 아저씨와 동영상 시청했습니다~
203호에 계신 분들 확인하고 대피 도왔습니다.
긴급 상황을 대비해 소화기 위치를 숙지해두면 좋다는 것과 심폐소생술 하기 전에 목 부근에 손을 대어 심장이 뛰고 있는지 확인하고 실시하면 위험한 상황을 줄일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203호, 308호 입주자분들과 화재 대피 요령 동영상 시청했습니다.
불이나면 대피가 우선이라는 것과 대피 시 수건을 물에 적셔 코와 입을 막고 대피해야 한다는 것을 이야기 나눴습니다.
1.역할 : 응급구조
2. 불이야를 외치며 운동 중인 권우성 씨 대피를( 2층 마당으로) 도왔습니다. 확인 차 다시 실내를 봤을 때 김미정 씨가 주방 앞 창문 밖
을 바라보고 있어 대피를 도우려 했으나 완강히 거부하였습니다. 훈련이 아니 실제상황이면 강제로 대피를 도와야 할 것 같네요.
부상여부 확인하면서 명단확인했습니다.
3. 심폐소생술 : 흉골, 갈비뼈가 골절이 될 수도 있다. 그래도 멈추지 말고 계속 압박
4. 실천 할 것 : 집에 소화기 사용기한 확인하여야겠다.
-소방 대피훈련 동영상 시청했습니다.
-시설내에 불이 나서"불이야"를 외치며 긴급 피난 유도 벽을 따라 가서 주머니에 있는 키로 문을 열고 입주자 분들이 얼른 밖으로 나갈 수 있도록 하였다.
-신속한 대피를 위해 몸이 불편한 입주자 들의 몸을 부축하여 드렸으며 2층 현관으로 나갈수 있도록 도왔하다.
-2층에 아직 대피 하지 못하신 분이 있는지 확인하고 김경선 아주머니 휠체어를 밀어 드리며 밖에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도왔다.
-불이 나면 몸의 자세를 낮추고 적은 수건으로 입을 막고 신속하게 대처해야 겠습니다.
1. 전성훈 씨와 함께 댁에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1) 새로 알게 된 것 : 문을 반드시 닫고 대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문을 닫으면 내가 가는 방향으로 불과 연기가 따라오는 것을 막아 줄 수 있다는 이유도 확인했습니다. 잘 지키면 좋겠다고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2) 반드시 코와 입은 가려야 한다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앞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잘 기억하겠습니다.
2. 자위소방대 임무 편성 피난유도 업무총괄(팀장)입니다. 3층 세탁실에서 불이 났다는 소리를 듣고, 3층 사무실에 있던 동료들과 함께 3층 대피소 쪽으로 이동했습니다. 이동하는 길에 가구마다 확인하며 댁에 계신 입주자가 없는지 살폈습니다. 상황을 알리며 306호에 있던 이보성 씨와 대피했습니다. 외부 집결 장소에서 기다리며 건물에서 밖으로 나오는 분들을 챙겼습니다. 상황 종료 후에 귀가하시도록 도왔습니다.
1. 송현이 어르신, 이대수 씨와 댁에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송현이 어르신은 직원들 안내에 따라 밖으로 대피했다 하셨고, 이대수 씨는 대피훈련 때 외출 중이셨다 합니다.
2. 새롭게 알게된 점: 소화보다 일단 대피먼저 한다.
실천할 것: 입과 코를 가리고 고개를 숙인 채 유도등을 따라 대피한다.
3. 당직 근무로 대피훈련에 불참했습니다. 첨부된 소방교육 계획(안)에서 피난유도 역할 확인했습니다.
*화재발생 시:
1 화재인지확인 2. 상황전파 3, 대피
*유독가스의 위험이 커 반드시 우리가 숨을 쉬는 코와 입은 가려줘야 한다.
*불이 나면 대피. 대피할 때는 자세를 숙이고 수건에 물을 적셔 입과 코를 막고 대피한다. 대피할 때는 벽을 두드리며 한쪽 방향으로 대피하고 유도등이 있는 문으로 나와서 119에 신고함.
- 새롭게 알게 된 것: 화재사고 사망자의 70%가 질식사고로 사망한다. 대피할 때는 코와 입을 막고(옷, 수건, 이불 등 주변의 것을 활용) 이동한다.
- 실천할 것: 자위소방대에서 초기소화의 역할을 맡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평소에도 기관 내 소화기 위치를 잘 파악하고 있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합동 훈련 시에는 3층 세탁실에서 불이 났고, 이영진 선생님이 올라가시는 것을 보고 2층 입주자의 피난을 도왔습니다. 안전교육에서 심폐소생술, 소화기 사용법을 배웠습니다. 심폐소생술을 할 때 가슴 부근이 5~6cm 들어가도록 힘을 줘서 눌러야 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3층 세탁실에 불이나서 소화기로 초기 진화했습니다.
심폐소생술: 흉골 갈비뼈가 골절이되어도 계속 해야한다.
- 새롭게 알게 된 것: 화재 시 대피할 때 벽을 두드리며 대피해야 한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 실천할 것: 평소 시설 내외부를 다니며 불이 난 곳이 있는지, 타는 냄새가 나는지 더 유의해서 살피고, 불이 났을 때는 자위소방대 역할을 유념하며 입주자분들이 대피하실 수 있게 도와야겠습니다.
- 합동 훈련 시 양해민 군 샤워 지원 중이었습니다. 대피해야 하는 상황에 당황하고 있을 때 임우석 선생님 도움을 받아 무사히 대피할 수 있었습니다.
권우성 씨와 함께 댁에서 영상 시청했습니다.
1. 새롭게 알게 된 것
- 화재 인지를 불을 보거나, 연기 혹은 냄새로 알아차린다.
- 상황 전파한다.("불이야!" 소리, 벽을 두드리며 대피)
- 젖은 수건을 찾으려고 대피시간을 지체하지 않는다.
2. 실천할 것
- 자위소방대 역할을 기억하고 대피를 도와야 겠다.(전종범- 초기소화)
교육 자료를 먼저 공부하고 양해민 군과 교육 영상 시청했습니다. 함께 영상을 시청하면서 기억할 점을 이야기했습니다.
- 대피할 때는 벽면을 두드리면서 나가면 한 방향으로 대피하게 되어 길을 잃을 위험이 적다. 신속한 구조에도 도움이 된다.
- 젖은 수건을 찾는 것도 할 수 있을 때에 하기. 찾느라 시간 지체하면 곤란하다.
- 코와 입을 막고, 최대한 낮은 자세로 대피(대류현상)
- 유도등이 붙어있지 않은 문은 고립된 문이므로 절대로 열지 말고 다른 문을 찾아야 한다.
- 꼭 문을 닫고 대피하기
- 소화기 사용시간은 약 13초 이내이다. 탈출구를 확보한 후 아주 작은 불만 끄는 것을 시도해 보아야 한다.
이보성 씨와 교육 영상을 시청하며 화재 발생 시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 이야기 나누었습니다.
1. 화재인지
- 불을 보거나 냄새, 연기 등의 화재 발생을 인지한다.
2. 상황전파
- 다른 사람에게 불이 난 것을 알린다. 큰소리로 "불이야"를 외친다.
- 발신기의 검정색 버튼을 누른 후 벽면을 두드리면서 대피한다.
3. 대피방법
- 불이 나면 가장 먼저 대피를 해야 한다.
- 코와 입을 막고 허리를 숙이고 벽을 두드리면서 대피한다.
- 대피시 벽을 두드리고 나가기: 한방향으로 나간다. .
4. 정전시 대피방법
- 벽을 두드리고 나간다. 그래야 길을 잃지 않고 한방향으로 따라간다.
- 출입구에 유도등을 확인한다. 유도등이 보이는 곳으로 대피한다.
- 꼭 문을 닫고 대피한다.
이민철 씨, 하은 군과 영상 시청했습니다.
1. 새롭게 알게 된 것
수건에 물을 적시는 이유는 연기, 유독 가스 흡입을 최소화 하기 위한 것이다. 젖지 않은 수건은 연기, 유독 가스가 잘 통과된다. 유독 가스의 경우 두 세 모금만 마셔도 치명적이다.
화재 발생 장소에서 대피할 경우 문을 닫고 대피한다. 비상구로 이동하고 시야가 확보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한 쪽 벽을 따라 한 방향으로 이동하는 것이 좋다.
2. 실천할 것
초기 소화와 대피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소화기 위치 확인, 대피해야 하는 상황인지 소화할 수 있는 화재인지 잘 확인해야겠습니다. 화재 상황을 대비해 주변 주소를 잘 확인하고 다녀야겠습니다.
역할: 피난유도5
1. 알게 된 것
-화재 시 대피 방법-불이 나면 가장 먼저 대피를 해야 한다. 코와 입을 막고 허리를 숙이고 대피 시에는 벽을 두드리면서 한 방향으로 대피한다.
-월평빌라 피난도: 1차(계단 이용 출입구에서 외부로), 2차(대피소 출입구 이용 외부로), 3차(식당 계단 이용 외부로)
2. 실천할 것
-화재로 인한 대피 시 질식사가 발생하지 않도록 젖은 수건 등으로 입과 코를 막는다. 평소에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위를 살피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말아야겠다.
김수진 씨와 동영상 시청했습니다. 집에 불이 나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물었더니 대답을 못해서 무조건 밖으로 나가야 한다고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