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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의 앨범 포토스토리〉 11
2025년 9월 10일
광포(廣布)의 역사(歷史)는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과 동지(同志)와의 유대(絆)에 의해 이루어진 민중승리(民衆勝利)의 대총권(大繪卷[오오에마키]: 설명이 곁들어진 그림두루마리)이다. 신연재(新連載) 「이케다 다이사쿠 선생님 앨범 포토스토리(Album Photo Story)」는 사진과 함께 선생님과 우리의 공전(共戰)의 발자취(足跡)를 소개한다. (1회에서)
이번 회(回)는 1993년 9월 28일, 이케다(池田) 선생님은 캐나다 몬트리올문화회관에서 열린 총회를 다룬다.
1993년 9월 28일 캐나다 몬트리올의 총회
일체를 행복으로, 행복으로 바꾼다
나무들은 초가을에 물들기 시작했다. 1993년 9월 27일 저녁 무렵, 이케다 다이사쿠(池田大作) 선생님을 태운 비행기가 캐나다 몬트리올 공항에 착륙했다.
날씨는 비였다. 12년 만에 스승을 맞이하는 동지의 마음에는 죄송함이 있었다. 그 마음을 짐작하듯 선생님은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걱정 하지 않아도 돼요. 이건 자우(慈雨)입니다. 비가 필요했어요.” 그 한마디에 벗의 표정은 한순간에 밝아졌다.
선생님의 캐나다 방문은 세 번째. 몬트리올은 처음 방문이었다. ‘북미의 파리’로 불리며 프랑스어와 영어 두 언어가 교착(交錯: 이리저리 뒤섞임)하는 캐나다 제2의 도시. 그 이름은 프랑스의 탐험가 자크 카르티에(Jacques Cartier, 1491~1557)가 ‘왕의 산(Mont-Royal, 몽 루아얄)’이라고 이름 붙인 데서 유래했다고 한다.
다음 날인 28일 몬트리올총회가 열렸다. 회장은 지난해 완공된 몬트리올문화회관이다.
선생님이 회관에 도착하자, 음악대(音樂隊)·고적대(鼓笛隊)가 연주(演奏)로 맞이했다. 선생님은 손에 들고 있던 삼색기를 들고 “진심어린 연주 고맙습니다!”라고 말했다.
관내(館內)의 로비에는 지구(地球) 모양의 ‘박 장식〈す玉[구스다마]: 조화(造花) 등을 엮어 장식실을 늘어뜨린 공 모양의 장식 등, 개점 축하나 진수식 따위에 장식으로 씀〉’이 천장에 매달려 있었다. 세계평화(世界平和)를 위해 행동을 계속하는 스승에 대한 감사를 담아 멤버가 손수 만든 것이었다. 박은 선생님이 깰 예정이었지만 선생님은 여자부(女子部) 멤버들에게 끈을 당기라고 제안했다.
박이 갈라지자 홍백색의 풍선, 단풍나무잎 모양으로 오려진 삼색 종이가 흩날렸다. 선생님은 풍선을 쫓아, 유머러스하게 발로 밟는 듯한 시늉을. 벗의 미소가 번졌다.
이후 총회가 열리는 2층 대강당으로 이동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선생님은 1층의 작은 불단방(佛壇房=佛間[ぶつま, 붓쓰마], 소강당, 창제실)으로 향하기 시작했다. 참석자가 많아, 회장에 들어가지 못한 벗이 1층에 있었던 것이다.
선생님이 불단방에 들어갔다. 그 자리에 있던 모두가 놀라 기쁨의 소리를 높이고 박수가 울려 퍼졌다. 선생님은 “여러분, 부디 행복하세요! 함께 멋진 인생을 삽시다!”라고. 한 사람이라도 더 벗들과 만남을 맺으려는 선생님의 진심에 캐나다SGI의 리더는 감동을 금치 못했다.
총회에서는 혼성합창단이 노랫소리를 피로(披露). 선생님은 스피치에서 당부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즐길 수 있는 경애(境涯). 가치적(價値的)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관점)과 지혜(智慧). 모든 고민(苦悶)을 타개(打開)해 갈 수 있는 힘. 그것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것’으로 열립니다. 그것이 인간혁명(人間革命)입니다. 그것이 ‘일념삼천(一念三千)’의 실천(實踐)입니다. 나의 일념, 나의 경애를 바꿈으로써 일체(一切)를 행복으로, 행복으로 바꾸어 나갈 수 있는 것입니다.”
“캐나다 여러분께서는 부디 누구보다도 ‘총명(聰明)한 인생’ 즉 ‘행복한 인생’이 되어주시기 바랍니다.”
총회가 끝난 후, 무지개가 하늘에 호(弧)를 그리고 있었다. 선생님은 읊었다.
천공(天空: 하늘)에
동화(童畵)(속) 나라의
그림(繪)처럼
커다란 무지개의
훈장(勳章)이 빛났고 있었다
곧(머지않아) 캐나다 광포 65주년. 다민족(多民族)·다문화(多文化)의 대지(大地)에도 창가(創價)의 인간주의(人間主義)의 깃발이 휘날리고 있다.
[기사 원문]
첫댓글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매일매일 의노고에 진심으로 깊이깊이 항상 감사드립니다 노고많으셨습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즐길 수 있는 경애(境涯).
가치적(價値的)으로 사물을 바라보는
방식(관점)과 지혜(智慧).
모든 고민(苦悶)을 타개(打開)해 갈 수 있는 힘.
그것은 ‘자기 자신을 갈고 닦는 것’으로 열립니다.
그것이 인간혁명(人間革命)입니다.
그것이 ‘일념삼천(一念三千)’의 실천(實踐)입니다.
나의 일념, 나의 경애를 바꿈으로써
일체(一切)를 행복으로, 행복으로
바꾸어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 감사합니다 ദ്ദി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