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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엠 (ABM)
 
 
 
카페 게시글
🏫 미라클 스쿨 간증 감동의시간 "윤희숙간사님" 11기B반 반모임
김현중 11기 추천 0 조회 283 24.09.11 14: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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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9.11 14:50

    첫댓글 하나님을 갈망하는 B반♡
    항상 은혜가 넘치는 시간이지만, 어제는 주보연 자매님과 함께 하므로 더 뜨거운 시간이었어요. 부모의 마음으로 바라보는 간사님의 두눈에서 아버지의 눈빛을 보고 저또한 이기적인 나를 되돌아보고 하나님의 아가페 사랑 나에게도 부어지길 기도했어요.
    윤희숙 간사님께서 한분 한분 주님의 마음을 말씀과 찬양으로 알려주심에 너무나 감사했어요. 주님의 열정,사랑이 얼마나 크신지 감당못할 큰 은혜였어요♡
    특별히 김현중형제님을 향한 하나님의 크신 계획 알수는 없지만, 특별한 귀와 눈으로 말씀의 계시와 지혜를 주시는 하나님이 참말로 멋지시더라구요 ㅎ
    현중형제님 넘치게 기름부어주셔서 갈급한 자들을 시원케 하실줄 믿습니다.

    연합의 기름 부으심으로 B반의 돌파 시작되었습니다!!

  • 24.09.11 20:12

    완전한 하나. 연합을 이루는 은혜의 시간이었어요.
    주보연 자매님의 짧은 참석이었지만 여전히 끈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의 사랑에 울 수 밖에 없는 참으로 감사한 시간이었어요^^

    하나됨이. 연합이 우리도 이렇게 기쁜데 하나님과 피조물의 고대함은 어떠할까..를 생각하는 하나님의 마음이 만져지는 시간이기도 했습니다.

    각사람의 시즌에 맞게 하나님의 말씀을 정확하게 대언해 주신 윤희숙 간사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저희 B반 '오르다' 간사님을 통해 주신 하나님의 위로와 격려. 권면을 겸손함으로 받으며 나아가겠습니다.

  • 24.09.11 17:19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그리 선하고 아름다운지요" 하나님께서 연합을 얼마나 기뻐하시는지 어제 더욱 가슴깊이 알아지는 시간이였어요~너무나 오랜만에
    주보연자매님의 모습을보니 너무반갑고 기뻤는데, 우리 강은혜간사님의 눈물속에서 주님께서 얼마나 보연자님을 또 우리를 애타게 기다리시고 찾으시는지 간사님을 통해 아버지의 마음을 더 깊이 알게되었어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완전한 연합으로 인도하시는 주님을 찬양합니다!!! 귀한 현중형제님 분명 더 높이 더 깊이 돌파하실것을 응원하고 있었어요~할렐루야!!!!
    형제님을 통해 하실일이 너무 기대가되고 더 크고 높으신 주님의 뜻을 멋지게 이뤄나가실 현중형제님
    너무 축복합니다~!!^^ 그리고 우리 오르다반 지체들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9.11 17:44

    11기 B 반
    모두 사랑 💕 하고
    축복합니다

  • 작성자 24.09.12 17:12

    대언해주신 것을 몇번 들었는데요.
    주님이 주신 은혜에 매번 눈물이 글썽거립니다.
    간사님 뻥뻥 웃으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으시고 귀여우십니당 ^^

  • 24.09.11 18:59

    이번 줌 아웃리치를 통해 저희 B반 모두가 하나가 되어 모두 한자리 모일수 있었음에 너무 감사했습니다
    이날은 왜그렇게 눈물이 계속 흐르는지 아버지의 따뜻한 사랑과 기다리심 회복의 메세지를 전해 주시는 윤희숙 간사님의 뜨거운 열정과 사랑에 감사를 드립니다
    조원들의 맘도 서로 공명이 되니 형제님도 자매님도 한마음이 되어 따뜻한 은혜의 바다 였습니다
    내려놓음의 자유와 안식을 누리는
    현중 형제님을 보며 함께 은혜받았습니다
    더 큰일을 보여주시고 새일을 행하실 하나님를 찬양하며 모두에게 홧팅을 외쳐봅니다
    윤희숙 간사님 감사합니다~^^♡
    정말 아낌없이 사랑주시고 챙겨주시는
    우리 강은혜 간사님 유연희 간사님 사랑합니다♡



  • 24.09.11 23:02

    캬 이 글보니 이번 아욱리치 대박치셨군요 간사님들 수고하셨고 특히 윤희숙 간사님 넘넘 수고하셨읍니다

  • 24.09.11 23:02

    울 사랑하는 현중형제님 요즘 주님이 특별한 기름을 붓고 계시는거 아시죠

  • 작성자 24.09.12 17:10

    아멘 아멘 아멘! ^^
    항상 감사하고 있습니다 선교사님.
    요즘 주님이 주시는 은혜가 전에 받아보지 못한 은혜입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 24.09.11 23:20

    이번 줌 사역에서 짧은 시간이지만 그동안 참석 못한 주보연자매님의 모습을 보니 반갑고 기쁘고 감사했습니다.
    기도로 찬양과 말씀으로 열정적으로 대언해주신 윤희숙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김현중 형제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계획하신 일을 행하실 주님께 찬양과 영광올려드립니다. 매주 놀라운 계시와 배려 하는 마음 감동입니다.
    두분 간사님과 오르다 B반 모두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4.09.12 17:57

    하나님께서 현중형제님을 하이라이트 하신 이유가 있으셨군요 ^^
    형제님을 통해 더 큰일을 행하실 하나님의 일들이 넘 기대되고 기다려 집니다.
    항상 진지하게 열심내시는 형제님 축복합니다. 아울러 귀한시간 내주시고 힘써 사역해주신 윤희숙간사님 감사드리고 축복합니다

  • 24.09.13 09:41

    현중 형제님 저도
    기대합니다~~화이팅

  • 24.09.14 16:01

    아버지의 사랑과 기름부으심이 충만한 시간이였어요~ 목이 아프도록 온 힘을 다해 사랑으로 섬겨주신 윤희숙 간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도 현중형제님을 향한 크신 하나님의 계획하심과 하나님이 하실 일들이 기대가 됩니다~^^
    또한 B반 모두를 온전한 회복으로 이끄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24.09.16 13:06

    하나님 앞에서 완전히 자아가 깨진 것 축하드립니다.
    이제 독수리가 날개를 치며 올라가듯이 높이 높이 하나님 향해 날아 오르십시요.
    사도바울과 같은 현중 형제님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다왔네.. 부럽다 현중아~^^

  • 작성자 24.09.16 20:30

    답글 고마워요 누님 ㅎ
    우리 같이 미라클 해서 너무 감사하고 한 가족이 주님안에서 더 나아가려고 함께 한다는게 참 복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껴.
    누나도 더 돌파 돌파 돌파 기대 합니다! ^^

  • 24.10.03 12:36

    형제님은 굉장히 보배롭고 귀한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았고, 10기 미라클에 바로 등록을 안하시길래 아 미라클 하셨으면 좋겠다 했는데 딱 하나님의 정확한 때인 11기에서 돌파하시니 참 좋습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 작성자 24.10.08 11:32

    선배 자매님 안녕하세요 ^^
    좋게 기억해주시고 응원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정채성 과정 마치고 나서 미라클 하신다고 들었을때 저도 도전됬었는데 저는 양자역학을 먼저 하게됬어요.
    좌뇌가 강한 저에게 주님이 맞도록 순서를 이렇게 인도해주신거 같네요.
    이번 미라클 하면서 깨닫고 깨지는것이 많아 참 감사하고 있습니다.
    자매님도 주님과 항상 동행하고 귀하게 쓰임 받으시길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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