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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현 “티몬·위메프에 검사 인력 파견…소비자 피해 확산 없을 것”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은 25일 티몬과 위메프의 정산 지연 사태와 관련해 “검사 인력 6명을 오늘 중으로 보내 점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원장은 이날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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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번엔약속 꼭 지키거라~
사진 찍힐때는 기막히 나오는 타이밍 보소 ㅋㅋㅋㅋ els도 그렇게 나섰다가 엉망되었지 복현아 나대지마 쫌...
소비자 입 막으면 소비자가 없어지는 검사의 생각?
첫댓글 .
이번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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