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EPL 최종전은 3인 3색 이었습니다
맨유의 역전 우승이냐 코리안 더비의 완성이냐
맨시티의 우승 굳히기냐 퀼즈랜드의 잔류냐
볼턴의 잔류가 가능할것인가??
모나코 왕자 박주영은 출전 할수 있을까??
일단 맨유의 역전 우승은 완성직전 물거품이 ㅠ
지동원의 소속팀인 선더랜드와의 경기 1:0 승리
옆집에서 맨시티가 퀼즈랜드에게 2:1로 지는상황
이대로 게임이 끝나면 맨유의 기적같은 역전우승
그러나 경기가 끝나고 퍼거슨 감독이 전광판을
주시하는 순간 무너지고 말았습니다 종료직전
인저리타임에 맨시티가 골을 성공시킨 것입니다
맨시티는 말도 안되는 역전 준우승 문턱에서
죽다 살아난거죠 지옥에서 천당으로 넘어온 케이스
퀼즈랜드는 게임에서 패했으나 잔류를 굳힙니다
반면 볼턴은 2:1로 앞서던 게임을 페널티킥 허용
으로 인해 2:2 동점으로 게임을 마무리 합니다
이로써 볼턴은 11년만에 퓨처스로 강등되고 맙니다
우리의 블루드래곤 이청용 선수를 볼수 없게 되었지요
박지성 지동원의 코리안 더비는 두선수의 결장으로 무산
볼턴의 이청용 선수는 10여분 출전했지만 미친 수비진의
돌아이 짓으로 퓨처스로 내려가야 하는 어이없는 상황에 직면
모나코 왕자 박주영은 당연스럽게 출전을 못했지요
아울러 프랑스리그의 정조국 선수의 소속팀도 강등 확정입니다
어제는 코리안리거의 암울한 하루였습니다
박지성 결장과 우승 좌절
지동원 결장과 팀 패배
이청용 출전과 팀 퓨처스 추락
박주영 결장과 팀 패배 방출위기
정조국 원소속팀 복귀때 퓨처스 강등
임대 중인 팀에 남으면 되지 않느냐 하지만 입지가 불안하지요
임대 게약도 6월이면 끝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