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 이 이야기는 실제 아더왕과 전혀 관계없이 작가가 자작으로 만든것으로
악플등은 사절하겠습니다
영국의 위대한 왕인 아더왕을 아십니까? 모든이에게 배신당하며 소량의 기사들과 원탁의 기사의
마지막으로 남은 베디바이어함께 캄란의 전투에서 승리와 숨을 거둔 아더왕.....
당신들이 모르는 아더왕의 이야기 시작하죠
(#3 검술대회 시작)
참가대에는 사람들이 줄을 이루었고 그중에서 케일형이 우리와 같이 줄을 섰다 액터아저씨는
"난 북적거리는거 싫으니까 가서 하고 와~"
라면서 배신했다
뭐 그것도 그렇지만 참 사람들이 쳐다보는 눈빛 정말 부담스럽단 말이다!!! 이쪽이고 저쪽이고
다들 왜 그런눈으로 보는 건데!!!!!
웅성웅성
[실체]
"어머~ 저 애들 너무 귀여워~"
"저기 키큰 남자애 멋있지 않니?"
[다시 아더시점]
드디어 우리 차례다 접수처 아저씨는 종이를 펄럭 넘기며 말한다
"참가 구역과 이름 등을 말해주세요"
케일형이 말한다
"아더 키르잔 , 칼리번 키르잔 소년 참가하고 케일 키르잔 일반 참가요"
"엥?"X2
칼리번과 나는 눈이 점이 된다 케일형은 무슨 말을 하는 건지.........
"형 펜드레........./오빠 펜드레........"
꽈악
케일형이 우리 둘의 입을 막는다 뭐야 뭐!!!
"아하하;;;"
"소년 참가는 3층 준비실로 가시고 일반 참가는 2층 준비실로 가세요"
"네"
"우웁!! 우웁 우우우우!!!"X2
케일형은 우리둘을 사람없는 곳으로 대려간다 그리곤 막던 입을 놔준다
"케일형 왜 거짓말해?"
"뭐 펜드레건이면 않되는거 있는거야?"
케일형은 난감한 표정으로 말했다
"너희들 여기서는 절대로 페드레건 얘기는 꺼내면않되 알았지?"
"왜?"x2
"어쨌거나 자세한 얘기는 나중에 할테니까 절대로 하면않된다!!"
"아? 응..."x2
나와 칼리번의 목소리가 하모니를 이루며 우리는 각자의 선수실로 모인다 음....에......또......
우리가 들어간 선수실에는 거의 14살 되어 보이는 사람들 뿐이었고 다들 우리 몸집에 2배는
되어 보이는 눈치였다
뻐억
"에악!"
멈칫
누군가가 친다 다행히 넘어지지 않고 멈춰 있어서 다행이지만 어떤 녀석일까.....라고 생각한 나는
고개를 든다
"천민주제에 똑바로 쳐보고 다니란 말이다!"
제길....귀족에 자식들인가 보다 뭐 이럴때는.....
"죄......죄송..."
"더러운 천민주제 이 나에게 먼지를 묻히다니"
이렇게 말해야지 휴우.......
뭐 귀족들은 저러니까 상관은 없는데.........
[검술 대회가 시작합니다 선수들은 서둘러 선수실로 모여주시고 관객분들은 관객석으로 돌와와
주시기 바랍니다]
한 남자가 길게 이어진 파이프로 말한다
"소년 참가분들은 여기서 번호표를 받아주십시요!!"
저벅 저벅 저벅 저벅
사람들이 전부 모인다 한 15명정도 되어보인다
"자 여기 번호표다"
슥
안내원이라도 되는지 어떤 누나는 번호표를 나눠주기 시작했다
참가자는 16명 1:1토너먼트로 결승전에는 관람비를 받기시작한단다
칼리번은 10번 나는 16번이다
"자~1번과 2번은 경기장으로 출전하 주십시요~"
검술대회는 이제 부터 시작한다
[작가 잡담]
쿠후후후 캬하하하하!! 드디어 4일의 시험을 넘어 폐인 모드로 돌아 갈수 있었습니다!! 드디어 못쓴
소설 빵빵히 올리겠습니다!!
[캐릭터 파일]
이름: 액터 키르잔
나이: 현제 37
특징: 덥수룩한 수염에 금색머리에 검은 눈동자
기타: 액터경은 원래 굉장히 과묵하고 도도한 스타일 입니다 그치만 그 액터경의 성격때문에
사람들이 액터경을 모르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 때문에 액터경을 페미니스트(음......로리쇼타계를
좋아한다고 생각하면됩니다)로 바꾸었습니다 역시 아더와 칼리번을 무척이나 좋아하지만 액터경은
유더왕이 아더를 액터경에게 맞기고 언덕으로 가잖습니까? 그 때문에 액터경은 브리튼족에 굉장한
유명인이 되어서 딱봐도 알수 있기에 별로 광장으로 가지 않습니다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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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
[판타지]브리튼(britten)#3 검술대회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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