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다사로, 서울역서 국정원 돈 10억 담긴 캐리어 받아"
검찰, 김백준과 같은 방식으로 판단
MB 측 "당시에는 5만원권 없던 시절"
여론조사 위해 공문서 허위작성 혐의도
"선거용 아니다. 정책 추진 위해 활동"
檢 "장다사로, 서울역에서 현금 10억 원 수수 혐의”
[단독] 檢장다사로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 [중앙포토] 장다사로(61) 전 청와대 총무기획관이 2008년 4월 총선 직전 청와대 행정관을 통해 서울역 인근에서 국정원 자금 10억 원을 현금으로 받았다고 검찰이 구속영장 청구서에 적시했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의 최측근이라 할 수 있는 장 전 기획관에 대해 검찰은 지난 11일 사전구...news.naver.com
¤ ‘다스 소송비’ 삼성 탈탈 터는 檢…서초·수원사옥 압수수색 재개
주말 쉬었다 사흘째 투입…"추가 압수수색은 아냐"
‘다스 소송비’ 삼성 탈탈 터는 檢…서초·수원사옥 압수수색 재개주말 쉬었다 사흘째 투입…news.naver.com
첫댓글 에휴~~
개념없는~~
어휴..부패가 발효되버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