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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음악으로의 초대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솔체 추천 2 조회 287 21.12.13 08:40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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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1.12.13 08:49

    첫댓글 " Procol Harum "
    흑인 특유의 소울이 살아있는 듯한
    곡으로 들릴때가 있습니다.

    우리 학창시절 참 많이도 듣던 곡 .
    추억 어린 곡 들으며 지내는 요즈음
    세월의 빠름을 실감 하며 지난
    날들이 유난히 그리워 지는 시간들 입니다.

  • 21.12.13 09:01

    학창시절ᆢ늘 마음속가까이있는데 이젠 그게 언제쩍이야긴데 ᆢ하고 안들어줘요 ᆢㅠ ᆢ잘 듣고 갑니다 ᆢ건강조심하시고 잘 지내세요ᆢ^^ᆢ

  • 작성자 21.12.13 09:40

    " John Lennon"이 생전에 자신이
    가장 좋와하는 세곡 가운데 한곡
    이라고 극찬한 곡 이기도 합니다.
    장엄한 선율의 오르간 연주로 시작 되는 곡 으로
    TV 드라마나 영화

    그리고 각종 CF의 배경 음악으로
    자주 사용 되고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는
    애청곡 으로도 유명한 곡 이지요.
    차순맘님!
    기온이 내려가고 바람이 찹니다.
    건강 조심 하십시요.

  • 21.12.13 10:13

    직접 피아노 연주에 노래곡
    A Whiter Shade of Pale / Procol Harum
    관중과 잘 어울리고 있습니다.
    기온이 많이 내려갔습니다.
    환절기에 감기 조심 하세요.

  • 작성자 21.12.13 11:21

    80년대 다운타운가 에서 흘러나왔던 기억이 납니다.
    "Procol Harum "
    나이 들어 직접 연주 하며 들려주는 영상을 보니
    격세지감을 느낍니다.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일부를 도입해 만든 곡 이라서 더욱 우리 마음에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샛별사랑님!
    행복한 월요일 보내십시요.

  • 21.12.13 11:29

    아주옛날에 즐겨듣던곡입니다.
    잘듣고 갑니다.

  • 작성자 21.12.13 11:37

    선배님!
    다녀가셨네요
    한때 영국에서 70년대 queen의
    ''보헤미안 랩소디''와 함께 가장 인기 있는
    팝송으로 선정 되기도 한 노래이며
    가장 오랫동안 즐겨 들어온
    레코드 곡에 선정되기도 했던 곡 입니다.

    시종일관 이어지는 웅장한 전자올겐의
    음악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기반으로
    만든 ''바로크락''이라는 음악 장르에 속 합니다.
    나이들어 노년에 마이크 앞에서 노래하는
    " Procol Harum"의 기분은 어떠했을까요?
    오늘도 행복 가득 하십시요.

  • 21.12.13 12:04

    솔체님~
    정말 간만에 들어 보는 곡이네요
    잊혀진 곡이 었는데
    오늘 들으니 새롭네요
    잘 듣고 갑니다
    점심 맛나게 드세요

  • 작성자 21.12.13 15:29

    오래된 곡 인데도 마음에 와 닿는
    이유는 진정성 있는 좋은 음악 이기
    때문 입니다.
    "Procol Harum"의 멋진 곡을
    들으면 지난 날들이 떠 오릅니다.

    급격히 내려간 기온이 몸을 움추리게 합니다.
    감기 조심 하시고 좋은 날 들 보내십시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기를...

  • 21.12.13 20:30

    솔체님
    좋은곡 잘 듣고 갑니다 날씨가 춥네요
    뭘 하는지 시간은 너무도 빨리 갑니다 일주일이 금새 지나가고 오늘은 또 월요일 한주의 첫날 인데요 내내 좋은일만 맞이 하십시요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1.12.13 20:40

    선배님!
    오늘 많이 바쁘셨나 봅니다.
    날씨도 추웠는데...
    이 노래는 우리 학창시절 음악다방 에서
    많이 듣고 좋아하던 곡 입니다.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다시 들어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코로나로 무료한 시간 음악이 그래도
    마음을 위로 해주는것 같습니다.
    '' 세월이 유수와 같다''라는 말을
    생각해 보는 순간 이기도 합니다.
    오늘도 좋은 꿈 꾸시고 편안한 시간
    보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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