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쿼터 종료 5분 30초 전 90대 61 KCC가 크게 앞서고 있어 가비지 타임인 상황
드리블 중이던 김동현한테 김영현이 달려가서 얼굴 박치기를 해버립니다
가비지타임에 대충 해야하는 건 아니지만 승부가 결정된거나 다름없는데
굳이 더블팀을 가서 왜 불필요한 충돌을 만드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양우혁때와는 다르게 걱정은 해주네요
벤치로 빠져나가서 괴로워하는 김동현
비디오판독 결과 농구적인 플레이가 아닌 과도한 신체접촉으로 김영현은 U파울을 받았습니다
주장 박지훈이 대신 KCC벤치를 향해 사과를 하네요
첫댓글 얘나오면 무서워서 게임 하겠습니까?
아이고... 4쿼터는 안보고 포기했는데... 또 저런 일이 ㅠㅠ
왜 자꾸 어린애들한테...!
ㅎㄷㄷㄷ
오늘은 의욕이 앞서서 일어난 일종의 사고다보니 본인도 걱정해하는데 그간 이미지가 너무 안좋아서 오늘 같은 경우도 크게 욕먹는듯합니다
이런 플레이 안하던 선수가 처음 이랬으면 그냥 넘어가는데 김영현은 너무 많이 저질러서 오늘 행동이 고의가 아니더라도 고의처럼 느껴지네요
맨날 저러니까 저것도 실수를 가장한 고의로밖에
안보이네요 저는. 그래서 사람은 바르게 살아야 하나봅니다.
열심히 하는게 장점인 선수고
그걸로 일군 엔트리에 이름 올리는거지만
점점 과해요
우리팀일때도 아슬아슬하고 보기 힘들었는데 약하고 어린 후배들한테 자꾸 이래서 실망입니다.
각팀 에이스 고참 베테랑 선수한테 못할짓을 왜 만만한 선수들한테만 하죠?
강약약강 비겁한거라봅니다 ㅎㅎ
김영현은 에이스고 용병이고 가리지 않습니다. 강약약강은 아니에요
허웅 무릎나갈뻔 했었습니다
이거 일부러 하는 플레이로만 보이네요
무조건 누구하나 담궈 멘탈 나가게 하는 플레이 진짜 개쌍욕먹어야 정신차릴지ㅎ
그래도 사람은 안바뀔거 같은데ㅠ
어쨋든 프로에서 살아남기 위한 마지막 발악 같긴한데...
3점도 잘 터지고, 그냥 열심히만 해도 기본은 해주는 3&D 일텐데, 몸이 자기도 모르게 비매너로 행하는 듯해요.
무조건반사처럼..
하도 오래 그러고 살았는지
특이한점
1. 왠일로 미안하다고함. 진짜고의가아닌지. 혹은 겜이 넘어가서 기세싸움안해도 되서그런건지.
2. 박지훈선수는 착하긴하구나.
아.. 진짜 아프겠는데요.. 동업자 정신이 정말..ㅠㅠ
동업자정신이 전혀 없는 선수입니다., 똑같이 당하면 좋겠지만 그정도로 심한 다른 선수가 없네요..
이런걸 감싸고 이해할 플레이는 아니죠..
지금까지 해온게 있기에 오늘 역시 싸잡아가는건...
바로잡을 노력도 안하는거 같은데요.
마일리지가 너무 쌓이긴했네요
현장에서 야유 엄청났습니다
이미지가 아주 제대로 박혀있는듯
대신 사과하는 박지훈 멋있네요
정말 보기 싫은 유형의 선수.
허슬과 수비가 빛나는 선수는 박수받는데,
그걸 넘어선, 동업자 정신도 없는 터티플레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