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투자증권 (003530) | 지난해 호실적에 급등 |
▷전일 장 마감 후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3.09조원(전년대비 +23.99%), 영업이익 1,473.91억원(전년대비 +3,616.35%), 순이익 1,017.72억원(전년대비 +161.68%). ▷동사는 언론을 통해 “국내외 금융시장의 우호적인 업황 속에서 전사 사업 부문 전반이 견조한 실적을 거두며 수익성이 정상화됐다”며, “시장 변동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사업 부문 전반의 효율성을 높인 점이 실적 개선의 주요 동력이됐다”고 밝힘. 이어 “올해는 디지털 자산 중심의 미래 금융 시장을 선도해 디지털 자산 전문 증권사로의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해외 법인을 거점으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언급. |
LG유플러스 (032640) | 주주환원 증가 기대감 및 알뜰폰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50만명 돌파 소식 등에 강세 |
▷하나증권은 동사에 대해 주주환원 증가 기대감 등을 고려해 12개월 목표주가를 2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밝힘. 이와 관련, 서비스매출액 증가 및 비용 감소에 힘입어 2026년에는 높은 이익 성장이 예상되고, 2026년에는 2025년대비 100억원 이상 증액된 자사주 매입이 전망되며, 자사주 매입 후 다음해 소각 방식을 취함에 따라 일시적인 주주환원 정체 양상이 나타날 수 있지만 올해 자사주 매입분 증가를 통해 2027년까지 주주환원 증가가 나타날 것이라고 분석. 이어 배당 가능 주식수 감소로 인해 DPS 성장이 동반될 것이며, 주주환원 수익률이 6%에 달해여전히 투자 매력도가 높기 때문이라고 언급. ▷아울러 SKT 영업 정지 탓에 5G 가입자 증가 폭이 커 2026년 이동전화매출액 성장 폭이 당초 예상보다 높게 나타날 것이며 인원 감축 효과로 인건비 및 제반 경비 정체 양상이 나타날 전망이라고 설명. CAPEX도 2026년 3분기까지 감소 흐름을 이어나갈 것이란 점을 감안하면 2026년 감가상각비 역시 정체가 예상된다며, 이러한 2026년 실적 개선은 주주이익환원 증가로 이어질 전망이라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16,000원 -> 20,000원[상향] ▷한편, 동사는 언론을 통해 알뜰폰 통합 플랫폼 '알닷' 누적 가입자 수가 5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힘. 이는 지난해 5월 출시 1년 만에 가입자 30만명을 돌파한 데 이어 9개월여만에 20만명이 더 늘어난 것으로, 박대용 동사 MVNO사업담 당은 "알닷이 최고의 알뜰폰 원스톱 서비스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는 데 도움을 주신 고객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필요)에 맞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언급. |
녹십자 (006280) | 지난해 창립 이래 최대 매출 달성 및 파이프라인 확장 국면 분석 등에 강세 |
▷전일 장 마감 후 25년 실적 발표, 연결기준 매출액 1.99조원(전년대비 +18.53%), 영업이익 691.49억원(전년대비 +115.37%), 순손실260.51억원(전년대비 적자폭 축소). 이는 창립 이래 최대 매출임. 동사 관계자는 "견고한 당사 기존사업과 함께 자회사의 수익성 개선이 이루어지며 올해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힘. ▷한편, IBK투자증권은 동사에 대해 지난해 4분기 연결 기준 영업실적은 매출액 4,978억원(+12.9% YoY), 영업이익 46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언급. 영업이익은 당사 추정치 20억원을 크게 상회했으며, 이는 고마진품목인 선천성 면역결핍증 치료제 알리글로의 견조한 해외 매출 성장과 자회사 전반의 비용 효율화에 따른 수익성 개선에 기인한다고 분석. ▷아울러 중장기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핵심 파이프라인 전반에서 임상을 본격화하고 있다며, 핵심 품목인 알리글로는 소아 대상 임상 3상이 2026년 중 종료될 예정으로, 2027년 초 품목 변경 승인 가능성이 높아 2028년 3억 달러 매출 목표 달성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 특히, 수두 백신 배리셀라주는 기존 1도즈(1회 접종)에서 글로벌 가이드라인에 부합하는 2도즈(2회 접종)로 전환하기 위해 태국·베트남 임상 3상을 2027년 완료할 계획으로, 2028년 이후 추가적인 성장이 기대된다고 설명. 이어 희귀 유전질환인 산필리포증후군 치료제 후보물질은 미국과 한국에서 임상 1상 진행 중이며, 올해 임상 1상 결과 확보가 예상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매수[유지], 목표주가 : 220,000원[유지] |
키움증권 (039490) | 코스닥 개인투자자 회전율 수혜 전망 등에 상승 |
▷유안타증권은 보고서를 통해 코스피 5000 특별위원회가 코스닥 3000을 제시하면서 1월26일 코스닥시장이 7.09% 상승한 가운데, 투자자별로는 외국인과 기관이 코스닥을 순매수 하고 개인은 코스닥을 순매도했다고 밝힘. 향후 외국인이 코스닥을 추가로 매수할 경우 코스닥의 주가 변동성은 확대될 것으로 전망. 또한, 개인투자자의 코스닥 레버리지 상품매수 역시 높은 매매회전율을 나타낼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시장 거래대금은 확대될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이에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의지 및 외국인의 자금 유입, 그리고 개인의회전율 상승은 증권사 실적 상승의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 ▷특히, 동사의 코스닥시장 M/S는 24.8%(4분기)로 커버리지 증권사 중 가장 높은 점유율을 가지고 있는 가운데, 코스닥시장은 개인투자자 비중이 높으며 향후 개인투자자의 매매회전율이 상승함에 따라 Brokerage 수수료 증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힘. 신용융자 점유율 하락은 리스크 요인이나 테크 위주의 PI 투자로 양호한 실적이 예상됨에 따라 지속적인 자본 증가로 신용융자 잔고 확대 여력은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힘. ▷투자의견 : BUY[유지], 목표주가 : 400,000원 -> 450,000원[상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