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 시가총액 19조 홍콩달러 돌파, 내륙기업 50% 이상 차지

[스윙물고기]

항셍 지수	26551.94	▲708.16	▲2.74%	09/24 16:01
홍콩 H지수	16406.04	▲712.38	▲4.54%	09/24 16:02

미국 금리인하와 ‘홍콩주식 직접투자’에 대한 전망으로 홍콩증시는 연속 3일 상승세를 전개했으며 시가총액도 19조 홍콩달러 돌파, 그중 내륙기업이 50% 이상 비중을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

  홍콩거래소 하가리(夏佳理) 주석은 ‘1993년 청도맥주가 홍콩증시에 처음 상장한 이래 현재까지 내륙기업이 홍콩에서의 자금조달액은 2,000억 달러 초과했으며 시가총액은 전반 홍콩증시의 55% 이상, 일 거래대금은 전반 거래대금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총 400개 내륙기업이 홍콩에 상장했으며 지난 1~8월, 홍콩거래소는 47개 기업의 상장을 허가했으며 그중 50% 이상이 내륙기업이라고 밝혔다.

  홍콩거래소의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일까지 홍콩증시의 시가총액은 19.1조 홍콩달러에 달했다고 전했다.

(출처: 중국증권보)

[미차솔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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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m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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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electri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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