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중대 특보!>
애국 국민들은 진정 탄핵 기각을 믿는가?
탄핵 인용은 중공 시진핑의 신의한수이며 시진핑은 이미 남파된 잘 훈련된 5만명 이상의 중국 공안요원(한족과 조선족과 중국유학생 포함)을 남한에 주둔시켜 탄핵인용시의 국민소요 사태를 진압시킬 만반의 작전을 기획하고 있으며 국내 언론까지 완전히 매수 장악한 시진핑은 아바타 이재명을 앞세워 탄핵인용을 극비리에 진두지휘하고 있는 중이다.
광화문과 여의도에 제아무리 수백만이 모여 탄핵기각을 외쳐도 중국 공산당에 포획된 더불당과 헌법개판소는 목숨걸고 탄핵인용으로 판결할 것이라는 불길한 예감을 우리는 도저히 무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왜냐하면 헌재판결은 단심제로 끝나기에 놈들은 대통령이 복귀하면 좌파 모두가 공멸한다는 위기감 속에 인면수심과 후안무치의 맹수로 돌변하여 닥치고 탄핵인용을 선포하게 될 것이다.
이미 오랜 기간 동안 남파되어 거점을 확보한 5만명 이상의 중국 공안들과 북괴 특수군이 공동으로 참여하는 가운데 오래전부터 준비된 10만명 이상의 주사파 경찰력과 일부 좌파 군부가 합세하는 막강한 연합 특공작전을 통해 헌재가 탄핵인용을 판결할 시 거세게 항거하는 시민저항군 세력을 신속하게 제압하게 될 것이다.
이러한 최악의 씨나리오는 그동안 오랜동안 잘 알려진대로 놈들의 자유대한민국 공산화 씨나리오는 어느새 우리 앞에 차츰 현실로 다가왔다는것을 우파 국민들은 믿기 싫어도 이제는 믿어야할 만큼 국가존망의 위기는 바로 현실로 다가온 것이다.
우파 국민들께서 혹여 3.1절 국민저항 대규모집회에 고무되어 헌재가 탄핵기각할 것이라는 희망고문에 빠져있음도 미리 경고하는 바이며 희대의 천재급 범죄자 이재명이 순순히 헌재의 탄핵기각을 수수방관할 것이란 안일한 생각도 우리는 매우 경계해야만할 대목이다.
피흘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대규모 국민저항이 24시간 지속되지 않는 한 탄핵의 배후세력 중국 공산당은 집요하게 헌재재판관 매수공작으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인용으로 매듭짓는 비극적 결과가 조만간 초래될 것이며 중국공산당의 한국지부가 된 더불어민주당과 국힘당 친중쓰레기 권영세,권성동,한동훈이 주도하는 의원내각제 반란세력들이 친중정권 개헌 합작으로 중공의 속국화는 예상보다 더욱 빠른 속도로 우리 앞에 다가오게 되었다.
헌재재판관 중 우파 4인방에 대한 놈들의 집요하고도 필사적인 마지막 회유와, 협박과 매수 공작은 이미 극비에 진행되고 있으며 중공이 주도하는 탄핵인용 공작은 시진핑의 권력유지와 미국과의 패권전쟁에 필수불가결한 사안이기에 시진핑은 탄핵기각이라는 결과를 절대로 허용하지 않을 것이다.
헌재의 탄핵기각을 기대하는 낙관론은 작금의 헌재 상황으로 보아 매우 위험한 발상이며 탄핵저지 투쟁은 헌재를 포위한채 보다 강력한 고강도의 4.19식 피흘림을 두려워하지 않는 필사적인 주,야간 가두투쟁을 전개해야만 탄핵각하라는 최후 승리를 쟁취하게 될 것이다.
이제부터 광화문세력은 매주 토요일에만 기획된 획일적인 대형집회 방식에서 벗어나 윤대통령 탄핵이 각하될 때까지 24시간 헌재와 국회를 포위한채 20-30대 전국 대학생세력과 광화문 애국세력이 연합하여 거의 매일같이 4.19식 국민저항권 가두투쟁을 통해 주야를 가리지 않고 놈들에게 극도의 공포감과 절망감을 느끼게 할 정도로 치밀하고도 조직적인 강력한 고강도 투쟁력을 필히 보여주어야만 할 것이다.
만일에 탄핵이 인용되는 비극적인 사태가 발생할 시 전 애국민들은 죽음마저 두려워하지 않는 필사즉생의 강력한 4.19 이상의 혁명방식으로 윤석열 대통령 중심으로 뭉쳐서 국회와 헌재, 중앙선관위를 점거 해체시키고 제2의 선진자유대한민국 건국을 반드시 실현해야만 할 것이다.
그대들은 지금과 같은 획일적이고 질서정연한 파트타임식 고품격 양반집회만으로 저 무도한 하이애나 맹수떼들을 상대로 과연 언제까지 웰빙식으로 맞서 싸워 승리하려고 하는지 다시한번 더 묻고 싶다.
-자유민주 구국전사의 광야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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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