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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사무치게 보낸 여름휴가
작은사랑 추천 0 조회 271 10.08.12 22:34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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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2 23:45

    첫댓글 넘~부러운 모습! 지도 다음엔 작은 사랑님 따라 휴가를 갈까봐요~~ㅎㅎ 대장님은 왜 문잘 씹으셨데요~소화가 되었나 몰라요~ㅎㅎ 다음에 덕풍계곡 트레킹 가실때 저도 꼭 낑가주세요~참 좋은 휴가~~였네요!^^*

  • 작성자 10.08.13 08:52

    날짜만 잘 맞추시면 됩니다. 지가요. 풍경이 따라서 휴가간거여요. 다음에 열매님 따라서 휴가 갈까요? ㅎㅎ 덕풍계곡 언젠가는 꼭 가볼려고 합니다.

  • 10.08.13 04:52

    오붓하게 즐기셨네요.쥐치도 회로 먹는지 첨 알았어요.

  • 작성자 10.08.13 08:50

    쥐치가 횟감으로는 상급에 들어간답니다.

  • 10.08.13 08:41

    작은사랑님과 송골양반님의 따뜻한 마음에 스르르~~녹아 들어 헤메고 지냈던 2박3일 동안의 여름 휴가였습니다. 아무 말 없어도 서로의 마음을 읽을 수 있었고, 웃으면 서로의 마음이 소통하는 그런 시간들 이였습니다. 그런데 덕풍계곡에서 힘들게 날려보낸 대장님 귀하 문자는 왜 씹을셨을까???? 고것이 궁금하다. ㅎㅎㅎㅎ

  • 10.08.13 08:53

    아직 모르셧어요?..대장님은 문자 안 보내요..전화로 하셔야 하는디..ㅎㅎ

  • 작성자 10.08.13 08:54

    휴가 끝내고 일하려면 엄청 복잡할긴데..... 다음에 대장님 만나면 풍경이가 물어보슈~~~내 문자가 매력이 없었슈? 카고~~~ㅎㅎㅎㅎ

  • 작성자 10.08.13 08:55

    그려요? 몰랐네요. 그래도 읽기는 했겠지요? ㅍㅎㅎㅎ

  • 10.08.17 19:45

    나도 풍경이 언니따라 휴가 가고잡다...

  • 10.08.13 08:58

    풍경이님이 오셔서 작은사랑님 신나셨겠네요...두 분의 뜨거운 우정(?)...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8.13 13:04

    레오님 그대도 나에게는 뜨거운 우정이라오... 나같이 욕심많은 여자가 어찌 풍경이 하나로는 절대로 만족 못 한다오. ㅎㅎㅎ 풍경이들으면 서운할랑가? ㅋㅋㅋ

  • 10.08.13 09:17

    아...........부럽습니다요^^풍경이님은 휴가도 혼자 조용히 다니시네요..

  • 작성자 10.08.13 13:05

    그 많은 엄무에 엄청 시달리니 휴가만이라도 조용히 쉬어주어야 할깁니다. 덕분에 저가 휴가 잘 보냈어요. ㅎㅎ

  • 10.08.13 09:21

    친구와 둘이서 느릿 느릿 휴가~~~
    딱 내 스탈여요.
    대장님은 왜 사무치는 여인의 문자를 씹는디야~~~
    인생 복잡해 질까봐 그랬나?
    애인으론 딱인디~~~~~ 연금도 나오고.

  • 작성자 10.08.13 13:07

    그라게~~인생 복잡해 질까봐 그랬는갑다. ㅍㅎㅎㅎㅎ.....

  • 10.08.13 10:29

    눈빛으로도 마음을 읽을 수 있는 친구와의 유유자적한 휴가..... 보약 먹은 것 보다 더 좋았겟습니다.....

  • 작성자 10.08.13 13:08

    함께 있으면 편안한 그런 친구들이 있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랍니다.

  • 10.08.13 11:46

    국도변에서 소광리 금강송까지 너들길 꼬불꼬불 참 경치가 좋지요~~ 작년 휴가때 오징어 임원항에서 산거고요(그날 따라 오징어 무지 비싸서 문어도 추가 했지요)^^*불영사 주차장에서 불영사까지 걷는길도 가을에는 눈물 납니다^^& 덕풍계곡은 작년 사랑님댁 갈려고 지나오다 통제하는 바람에 못가고 그냥 패스!! 담에 덕풍계곡 트레킹에 한 표^^&

  • 작성자 10.08.13 13:10

    지난 여름 님께서 수송해오신 회~~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하옵니다. 월요일이어서 다행이 횟값이 많이 내렸다고 하더군요. 길도 복잡하지 않았구요. 덕풍계곡 언제 한번 올라보도록 해야겠습니다.

  • 10.08.13 13:34

    지도 가고 싶어 사무치구만요^^
    바쁜여름 보내고 계시는 작은사랑님 눈웃음이 떠오르네요

  • 작성자 10.08.13 20:35

    시간 맹글어서 한번 나서봐야겄시요. ㅎㅎ

  • 10.08.13 21:37

    오붓한 휴가길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10.08.15 17:27

    참 좋은 시간이였습니다. 부러워하실만큼요. ㅎㅎ

  • 10.08.14 11:12

    참좋은 휴가였다 가 제일 마음에 남네요....이 번 여름은 그냥 집에서 뒹글뒹글 했는데

  • 작성자 10.08.15 17:28

    집에서 보내는 것도 좋은 휴가이지만 새로운 여행지를 찾아서 다니는 즐거움도 참좋았습니다.

  • 10.08.14 12:14

    부럽다...................... ^*^

  • 작성자 10.08.15 17:28

    많이 부러워 하셔요. ㅎㅎㅎ

  • 10.08.14 15:13

    인생사 맘 먹기에 달린 것인데, 그 맘 먹기가 여간 어렵지가 않지요. 송골 형님이나 작은사랑님 두분을 존경 합니다

  • 작성자 10.08.15 17:30

    잘 지내시지요? 습도가 높아서 밭에 일 조금만 하여도 땀 범벅이 되어 버리네요.

  • 10.08.15 11:23

    두분이서 오붓이 떠날수 있는 여행이 참 좋아보입니다.... 여유는 항시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도 좋구요....

  • 작성자 10.08.15 17:31

    복잡하다가 모처럼 한갓지고 여유롭게 휴가 보냈구먼요. 내일부터 또 다시 울집은 복작 거릴거구만요.

  • 10.08.16 08:38

    풍경이님이 휴가를 아주 오붓하게 알차게 보냈구먼~~~
    언제든지 반겨주는 친구가 있어 좋고... 아주 좋아 보여요~~

  • 작성자 10.08.17 12:41

    저가 더 좋았던것 같습니다. 오붓하니 휴가 잘보냈어요.

  • 10.08.16 16:25

    풍경이님~작은사랑님~ 정말 근사한 친구와 여행을 하셨네요. 흐믓한 마음으로 두분의 여행에 동참해보았습니다. 건강하시고 여름 잘 보내세요. *^^*

  • 작성자 10.08.17 12:42

    지난 일요일엔 우리들이 다녔던 길이 1박2일에 나오더라구요. 더욱 새롭게 보이던데요.

  • 10.08.17 08:58

    작은사랑님 좋은친구 생겨서 기쁘죠? 나두 그런 친구 있답니다.ㅎㅎㅎㅎ
    두분의 휴가가 그려지내요 마음 따뜻한 사람끼리 두손을 잡고 마주보고 웃음지으며 마냥 좋았지요?
    아름다운 동행길을 생각하니 괜히 배가 부른듯하네요.ㅎㅎㅎ

  • 작성자 10.08.17 12:44

    근데요 지가요 욕심이요 엄청많거든요. 친구 하나로는요 절대로요 만족 못하걸랑요. 그래서요 좋은 친구들이요 엄청 많거들랑요. 그래서요 수시로요 놀러가거들랑요. ㅎㅎㅎ

  • 10.08.18 08:05

    작은 사랑님 그런 마음 벌써 아는디...ㅎㅎㅎㅎ

  • 10.08.17 21:10

    어머나 ~~~ 뭔일이래요... 두 분이서 진한 우정을 나누셨다구요? 얼마나 호젓하고 편안했을까싶어요^^ 풍경이님 속은 괜찮으세요? ㅎㅎ 작은 사랑님 ~~~ 사과 빨리 나왔으면 좋겠어요^^

  • 10.08.18 08:05

    풍경이 속은 그 이후로 계속 쾌청이랍니다. 사랑스런 휘~~~여사!! 그 마음 잊지 못할겁니다. ^^

  • 작성자 10.08.19 21:49

    사과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오리가 없으니 늦어지네요. 기다려주세요. 휘리릭님

  • 10.08.19 20:01

    차마고도의 만리장성을 국내에 와서 또 쌓았단말이죠?
    칫! 알아봤쓰~~ ㅎㅎ
    작은사랑님에게 난 몇번째의 여자일까..? 그것이 궁금^^
    사실, 두 사람의 우정이 부러워서 하는 얘기에요^*^

  • 작성자 10.08.19 21:50

    잘 지내시지요? 오늘도 엄청 덥네요.

  • 10.08.20 08:03

    작은 사랑님에게 토끼여행님은 영순위여요~ 풍경인 늘 들러린거 알고 있거든요. ^^

  • 10.08.27 20:11

    아유. 사진이 넘넘넘 이뻐요. 글도,,,, 또 정감이 뚜욱뚝 묻어나고. 어쩜 이리도 예쁘게 그리셨을까요?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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