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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자랑스러운 조국 대한민국에 살고 계시는 여러 선, 후배님들..
그리고 전대협, 한총련 선, 후배님들..
이제는 더이상 우리가 이렇게 있을 수 없습니다.
우리 뭉칩시다. 6월 28일 늦은 2시 전대협 기 아래 함께 합시다.
우리의 땀과 피로 만들어 놓은 민주화....
다시 한번 힘을 내어 뭉쳐 봅시다!!!
전부 빨간 손수건을 가지고 다오십시요.
한총련 후배님들도 함께 하십시요.
6월 28일 오후 2시 광화문에서 우리 다시한번 뭉칩시다.
연락 주십시요. kika74@gmail.com
함께 합시다!!! 기다리겠습니다.
구국의 강철대오 전! 대! 협!
일어섰다 우리 청년 학생들 민족의 해방을 위해
뭉치었다 우리 어깨를 걸고 전대협의 깃발 아래
강철같은 우리의 대오 총칼로 짓밟은 너
조금만 더 쳐다오 시퍼렇게 날이 설 때까지
아아 전대협이여~~ 우리의 자랑이여~~
나가자 투쟁이다~ 승리의 그 한길로!!!
전대협 진군가 이후에 한총련 진군가가 이어 나옵니다.
저는 93입니다. 어제 선배님, 후배님들과 함께 했었습니다.
역시 우리는 강합니다. 이제 다시 한번 떨쳐 일어 납시다.
연락 주십시요. kika74@gmail.com 입니다.
첫댓글 전대협 한총련 뭉치자!!!!국민들과 뭉쳐서 반드시 승리를 이끕시다!!!!!
전 92학번이예요. 이 노래 들으니 대학때 생각나요. 1학년땐가 전대협에서 한총련으로 바뀌었죠.
투쟁!!! 으로 화답합니다...
아 ...~ 정말 입니까 .. 밎기지가 않네요 ...감동입니다..훌륭한 결정입니다... 전략없는 시위는 바로 지금과 같은 오합지졸 100만 입니다.. 투쟁 .. 투쟁 .. 꼭 저 흉악한 명박을 자리에서 끌어내리세요..명박은 물러설곳이ㅣ 없으니 저 난리입니다..옛날 임종석 의장의 구호 아래 따라가던 때가 그립기도 하네요......
이젠 방법이 없습니다. 무지막지한 파워를 보여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