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연재중인 원피스 이야기 입니다.
일주일이 기다리기가 너무 힘드네요 이렇게 기다리기 힘든데
원피스 보다 더 재미있다고 생각드는 드래곤볼 슬램덩크 H2 연재할때 저보다 위인 형님들은 기다리기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고
생각드네요 .. 제가 만화 책볼때는 완결이 다 나왔으니 ..
원피스 스포를 본 내용은 어쩌면 루피랑 미호크 랑 대결... 아니면 루피뒤를 봐주고 있던 마르코와 미호크가 대결을
하고 3번 대장은 죠즈대 도플라밍고,크로코다일동맹 대결 구도를 벌이면서 내용은 끝나내요
원피스 때문에 다른 만화는 눈에 들어 오지가 않네요 뭐.... 보느것은 원피스 더파이팅 두개 밖에 언보지만 ...
개인적은로 원피스 강함 그룹을 선정하면은
1그룹 : 흰수염 ,센코쿠, 거프(해적왕 시대의 영웅들)
2그룹: 드래곤 , 샹크스 나머지 사황 들 미호크( 미호크는샹크스랑 라이벌이라고 책에서 했으니)
3그룹:해군대장 흰수염 1,3번 대장 , 검은수염 은퇴한 레일리(레일리는 은퇴만 안해도 1그룹은데)
4그룹: 칠무해 에이스 루치 루피
5그룹:조로 상디 등등등...
첫댓글 드래곤볼은 당시 해적판이 난무했었죠 500원짜리 조그마한 만화책에 몇페이지 있지도 않은데 그게 불티나게 팔렸습니다. 웃기는건 그렇게 나온 드래곤볼 만화책 뒷편에 시티헌터와 슬램덩크 만화가 있었다라는 거죠 그때 강백호의 이름은 폴먼인가 뭐 그런 이름이었습니다.
ㅎㅎ500원짜리 만화책 기억나네요. 가끔은 뒷편만화에 세인트세이야도 있었죠 성투사성시. 이렇게해서. 해적판마다 이름도 다 달랐는데 제가본것중 하나는 프리더가 후리자...라고 나왔었죠.ㅎㅎ
엇 제건 프리자 ㅋㅋ
ㅋㅋ 문방구에서 한개씩 샀었던 기억나네요
500원짜리 만화책의 제목은 드라곤의 비밀이었죠!
성격장애님 말씀대로 500원 800원짜리 해적판(드라곤볼, 드라곤의 비밀)이 엄청나게 팔렸고 당시 연재되던 아이큐점프를 매주 기다리며 읽곤 했었죠.
그 해적판들은 해석도 이상하고 캐릭터명도 제각각이어서 지금 다시 보면 굉장히 웃길듯.. ㅋㅋ
해적판엔 건담도 있었다능 ㅎㅎ
드라곤볼, 드라곤의 비밀, 청룡의 비밀, 청룡의 신비 등등 엄청난 재목들이 있었네요...ㅋ 정말 무식하게 나오는 족족 해적판이던 뭐든 기다렸던거 같으네요... 그리고 원피스는 작가가 정말 죽기전에 마무리할 수 있으려나 싶을 정도로 판이 커진거 같은데요...
아 .. 드라곤의 비밀 ! ㅋㅋ
날아라 오서방도 있었죠.
원피스 하나만 기다리시면 힘들꺼에요. 저 당시에는 여러개가 동시 다발적으로 나오던 때라 ㅋㅋ
그쵸 아이큐점프 소년챔프 보물섬 만화왕국등
아이큐점프에 드래곤볼/소년챔프에 슬램덩크가 당시에는 진리였죠~
거기다가 H2 까지 그야말로 만화의 르네상스였네요.
아이큐점프의 진짜사나이!
근성 말고는 다른 대안이 없습니다. 슬램덩크의 경우는 정말 돌아버리는 줄 알았었죠. ㄷㄷㄷ 해적판 500원짜리 샀는데 드래곤볼의 분량이 반도 안되는 경우가 허다했습니다. 덕분에 시티헌터 공작왕 등등의 만화들을 즐길 수 밖에 없었죠.
남자들의 최고의 소년만화 드래곤볼 , 남자들의 최고의 스포츠만화 슬램덩크 , 남자들의 최고의 순정만화 H2 가 동시에!?
혹자는 샹크스 팔 뜯어간 해왕류가 제일 강한 캐릭터라더군요 ㅋㅋㅋ
그거 나중에 루피가 출항하기 전에 때려눕히죠..ㅎㅎ
저 같은 경우는 초등학교나 중학교때 슬램덩크나 드래곤볼이 연재되었던 시기인지라 근처 문방구에서 샀죠 ㅋㅋㅋ 그때 기억으론 문방구에서 슬램덩크 몇권 포스터가 붙으면 불이 나게 가서 사야 했습니다. 바로 매진이었거든요;; 드래곤볼도 마찬가지구요 ㅋㅋ
맞아요 맞아 문방구로 개 뛰어간 기억이........
560화 보려고 했더니 다 사이트링크해놓았네요...;;; 사이트 가입안하고 볼수 있는곳 주소좀 가르쳐 주세요..;;
드래곤의 비밀이라는 500원짜리 가 기억나네요..
서울은 거의다 드라곤의 비밀이었던거로.......! 전 그래서 아이큐점프(2주에서 1주로 바뀜)가 나오는 화요일만 손꼽아 기다렸네요!
드래곤볼, 슬램덩크, H2와 같이 보던 유리 가면과 Five Star Stories는 언제쯤 완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