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는 10원도 못받은 대통령
유족연금 ★
박근혜는 10원도 못받은
대통령유족연금,
김영삼,김대중,노무현아내는 매달
천만원
육영수 여사가 영부인으로
재임하면서
광화문 기념식 때
사망하였는데도, 박정희 대통령과 자녀들은
국가유공자 연금을 못
받았다. 육영수 여사는 충청북도 옥천에서
99칸 짜리 방을 갖고 있던 양반집의
딸이었고, 옥천여자중학교 교사로
근무하였다.
육영수 여사가 사망
후,
장례식 조의금으로 들어온 현금도 어느 정도 될
텐데 박정희 대통령이 남긴 재산은
청와대 금고에 있던 현금 5억 뿐이었다. 박정희 대통령은 20여년 간 대한민국 육군에서
근무하였고 20여년 간
대한민국 대통령을 역임하였다.
청와대 금고 5억은 그동안 모은 재산이고,
육영수 여사의
재산이고,
조의금일 것이다. 그런데 이 5억에 대해서 뭐라고 하는 건 말이 안 되는
거다. 박근혜 대통령은,
대통령 유족 연금을 지금까지 10원도 못
받았다. 박근혜는 청와대에서 퍼스트레이디를 했었는데도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은
국회의원이 되기전 1979년부터 1998년까지 몇 권의 책과 시집을 내면서 문인활동을
하였다. 20년 간 거의
소득이 없었고,
생활고가 상당했다고 전해진다.
그런데 김영삼 아내와 김대중 아내와 노무현
아내는
지금 매달 꼬박꼬박 대통령 유족연금 1000만 원을 받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가? 야당은 이희호법까지
만들어서
이희호 평생 경호까지 나서고
있다. 지금의
정치는
YS졸개들과 김대중 졸개들이 다 망치고
있다. 이게 민주팔이들의
현실이다 | | | |
첫댓글 단단히 미쳤군
우리나라의 많은 부분에 고칠점이 많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