묘지 앞엔 경찰들.
입관식이 거행되는 묘지 앞에 모인 팬들.
마이클 잭슨의 남자 형제들.
누나 La Toya Jackson
형 저메인 잭슨.
Katherine Jackson, seated with husband Joe Jackson
휠 체어를 타고 참석한 엘리자베스 테일러.
Macaulay Culkin (L) with girlfriend Mila Kunis
입관식을 기다리는 패리스와 프린스.
입관식 내내 침묵을 지켰다는 프린스.
Omer Bhatti 라는 청년도 참석.
여동생 자넷 잭슨
막내 블랭킷
마이클의 시신이 누운 14K 관.
마이클 잭슨이 안장된 후, 추모객과 가족들이 탄 총 31대의 승용차가
집으로 돌아가는 모습.
가족과 소수의 친한 동료만 참석한
입관식을 끝내고 영면에 들어간 마이클 잭슨.
첫댓글 이제 정말 잠들었군요.... ㅠㅠ 마이클...... 이젠 그 어떤 고통도 슬픔도 아픔도... 없이 편안하기를.................. 당신을 사랑하는사람들이 전세계 곳곳에 있다는것을 ...... 이제는 하늘에서.... 웃으며.... 행복하길.............
엘리자베스도 많이 늙었군요~~충혈된눈이 넘 아름답군요~~세계적인 미인도 세월을 비켜가지는 못하는것같아 안타깝네요. 마이클을 정말 아꼈던것같죠? 고맙네요 휠체어타고 오셨다고하네요~~건강하셨으면 좋겠어요^^마이클 어머니도 많이 수척하신것같아 마음이 아파요~~그 큰아들을 가슴에 묻었으니~~건강하세요 아이들을 위해서라도~~아들들이 참 든든한것같죠? 참 축복받은분인것같아요~~마이클같이 큰 산같은 아들을 낳았으니~~~~마이클 천국에서 편히 쉬세요...사랑합니다^^*
갑자기 눈물이 나올려고하는건 뭐지.. 이상하게 마이클은 자체가 감동인거 같은 느낌.. 이세상에 영원한게 있다면 바로 마이클잭슨인거같아요.
황금관이 슬퍼보이면서도 아름다워요...마이클이 잠들어있기때문이겠죠...
어머니인 케서린 여사의 표정이 가장 슬퍼요. 진짜 마이클의 아버지 죠 잭슨의 눈동자가 파란색이군요
엘리자베스테일러여사님 차안에서부터 엄청많이 우셔서 힘들어하셨데요.....마이클 어머님의 모습을보니 가슴이 너무아프네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특히 캐서린여사의 표정이 너무 슬퍼보이네요.. 자식을 먼저보내는 심정이 오죽할까요? 그것도 너무 잘난 자식을..ㅠㅠ 그런데 제일 첫째이며 장녀인 큰누나인 레비잭슨이 왜 안보이죠? 장례식때부터 안보이던데..
다이애나로스님은 어디계셔용?ㅠㅠ
못오셧나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믿기지가 않아요....
잘 참았는데 여기서 갑자기 가슴이 무너집니다......................
캐서린 여사님 너무 슬퍼보이네요..
진짜 슬프네요..우린 당신을 가슴에 묻습니다..!
만남과 이별이 반복되는 인생사...얼마나 사느냐가 아닌 어떻게 사느냐가 중요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부모보다 앞서는 죽음은 정말로 가슴아프고 잔인한일이네요....참 심란한 밤입니다 ㅠㅠ
캐서린 여사님의 슬픈표정을 보니 가슴이 찟어질듯이 아프네요 이 먹먹한 마음을 어떻게 말로 다 표현할수있을까요.....마이클 ..여전히...지금도 사랑하고..앞으로도 당신을 영원히 사랑 할것을...절대 잊지 못해요 우리다시 만나는 날 까지 사랑해요..편히 쉬세요..
프린스 진짜 닮았네 얼굴 구조가...아 형제들이랑 아버지 원망스러워 -_-
최고의 아티스트가 전설이 되어버리네요...너무 슬프네요..ㅠ
살아있는 전설이었죠.... 그리고 여전히 마음속에서...살아있는 전설중의 전설이시죠.. 진짜, 너무 보고싶어요 ㅠ
어머니의 눈물고인 슬픈표정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사랑도 가장 많이 받았을 그이지만 상처도 그만큼 받다 가서... 마음이 너무 아파요... 마이클, 편히 쉬세요.. 살아있을 적 응원해주지 못한 거 미안하고.. 당신을 잃고나서 당신을 그리워하는 바보같은 저입니다 ㅠㅠ
마이클어머님의 모습에 가슴이 무너집니다..... 프린스분위기가 아빠를 많이닮았다는...
프린스 얼굴에서 마이클이 보이네요....
영원한 이별은 아니겠죠.... 마이클이 있는 그 곳에서 언젠가 만날 수 있을거라 믿어요.... 아직 믿기지 않지만 그가 남긴 소중한 보물들.... 잊지않고 제 가슴속에 꼭꼭 담아둘게요 I love you more Michael.....
야밤에 또 저를 울리시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금요일에 많이 울어서 더는 눈물이 없을줄 알았는데 새벽에 이사진 보고 또 왈칵하네요ㅠㅠ 마이클 꼭 다시 만나요. 그날까지 계속 알럽모어ㅠㅠ
그새 참았던 눈물이 또 다시 주루룩~~ 아! 마이클
보내야겠다고 다짐까지 하고 보냈는데... 다시 마이클이 들어와버려요ㅠㅠ 이젠 정말 가는거구나... 하고... 마이클,, 마이클은 저에게 정말 소중했어요..^^ 안녕...
드디어 마이클 형님이 입관.... 또다른 누나인 래비잭슨은 참석 안했나요? 사진 보니까 슬프내요..
잘가요 잭슨.......
리즈 눈시울이 빨간걸 보니 찹찹~하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마이클 ㅠㅠ 당신을 보내드려야 하는데 전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아요 ㅜㅜ.. 편히 쉬시라고 말씀드려야 하지만.. 안녕이라고 말하고 싶지 않아요 ㅜㅜ... 아직도 어딘가에서 꼭 살아계실것만 같아서ㅠㅠ.. 정말 숨쉬기도 힘들만큼 너무 괴롭습니다 ㅠㅠ.. 너무나 그리워요 마이클 ㅠㅠ..
케더린 표정이 정말 슬퍼보입니다. 블랭킷 정말 불쌍하네요.
안녕 마이클 나중에 천국에서 만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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