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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놀과 정수
 
 
 
카페 게시글
모놀가족 이야기 연풍연가 이야기- 모놀과 함께 한 1박2일 #2
우드 추천 0 조회 394 10.08.14 20:14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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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15 09:58

    첫댓글 참~ 멋진 휴가! 참~~ 알찬 휴가!! 부럽당......... ^^

  • 작성자 10.08.19 10:17

    기회 됨 제암산님과 손 잡고 한번 오세요.
    보잘것 없는 작은 집이지만 주변 자연과 함께 하기엔 괜찮답니다...^^

  • 10.08.15 10:39

    화창한 날씨 !! 여름이 임자만나 흐드러졌네요 !! 어릴적 생각도 나고 !! 도랑가재 만발한 야생화 !! 모기랑 나눈 여름밤 !! 옥수수 하모니카 수박쪼개기 !! 뭣보다 사람들이 좋으니 더욱 행복하였어라 행복한 시간 !! 보기만 해도 맘이 ㅎ ㅁ ㅎ ㅇ !!!!!

  • 작성자 10.08.19 10:18

    여름에 할 수 있는 모든걸 댓글에 담으셨네요?
    지금쯤 백두산 천지에 발 담그고 계시겠지요?
    무탈하게 잘 다녀오시리라 믿습니다....^^

  • 10.08.15 11:06

    사진만 봐도 웃음이 절로 나오네요....
    즐거웠던 그 시간이 다시 생각 나~ ㅎㅎㅎ

    밤새, 평상에서 얘기하다
    이불덮고 누워서들
    별을 쳐다보던 흐뭇한 시간들~

    묵은지 깔고 햇꽁치조림에
    밥솥통채로 들고나가
    계곡에서 먹던 점심~ㅎㅎㅎ

    누가,
    나를 행복하게 해줄까 생각지 말고
    행복은 만들어가야한다는 생각
    다시금 하게됩니다...

  • 10.08.15 16:03

    화양계곡 용추폭포가는 길 가장 윗쪽집이 풍경이 바로 위 오빠집인데...무더위를 계곡물들과 보낸 하루가 시원해 보입니다. ^^

  • 작성자 10.08.19 10:19

    기회 됨 화양구곡 길 혼자 트래킹하면서
    오라버니 댁 들리고 싶은 마음입니다...^^

  • 10.08.15 17:54

    초대에 응하지 못하여 정말 죄송합니다. 모두들 행복한 모습에 저도 덩달아 행복해지네요.

  • 10.08.16 01:13

    화양구곡에서 찍은 사진들 보니 웃음이 절로 나네요~ㅍㅎㅎㅎ
    뜻밖에 나타난 땡이네 가족들도 반가웠고
    또 조아님네 가족, 오랜만에 만나서 더욱 반가웠지요~

    우드님의 안내로 찾아 들어간 화양구곡,
    물도 많고 사람들도 많고...
    그런 계곡에서 발 담그고 물장난 하던때가 언제였는지...
    우드님 덕분에 옛시절로 돌아가 본 아주 즐거운 날이였습니다

    여행을 짜임새 있게 진행 해준 김사람, 너무 수고 했고
    먼길 운전하신 국줘님, 밥줘님, 너무 고마웠어요~

    우드님의 연풍연가의 1박 2일,

    두고두고 잊지 못할 좋은 추억이였습니다

    함께한 모든분께 감사드려요~~!!!

  • 10.08.16 08:52

    아.....................또 가고 싶다~~~~~~~~~ㅋ / 행님...저 많은 사진 정리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덕분에 저희는 너무 행복합니다~~~~~~~한진이도 사진 보면 너무 좋아할거 같습니다~~

  • 10.08.16 08:56

    아!!!~~~~멋진풍경~~~조은사람들~~~~^*^

  • 10.08.16 09:46

    땡님도 보이고 조아님도 보이고........

  • 10.08.16 10:15

    주먹세례 받았어도 즐거웠던 한때...,ㅎㅎ. 반갑고도 즐거웠어요.

  • 10.08.16 11:54

    꿈속을 한참 헤메다 깨어 납니다^^&

  • 10.08.16 13:40

    반가운 님들 다 모였네요. 어휴 난 뭐했을꼬?

  • 10.08.16 16:18

    연풍연가에 또 새로운 분들이 많이 오셨네요. 정말 보는 님들 모두 반갑고 즐거워집니다. 우드님 덕분에 행복한 휴가 보내신 모놀님들이시네요. 정말 가족이 따로 없는 모놀입니다. 우드님 멋진 사진 감사합니다. 건강하세요. *^^*

  • 10.08.17 01:18

    생각할수록 흐뭇했던 시간들입니다...ㅎㅎ

    땡볕 아래 화양 계곡에서의 물놀이 장난 ~~~
    수박도 까 먹고 참외도 동동 물에 띄워놓고...

    저녁 무렵
    마당 한켠에선 옥수수가 익어가고
    옥수수 하모니카를 불어도 보고...

    깜깜한 밤 개울가 고기 잡으러
    된장 밥에 떡밥 놓고 오던 일하며,
    두 눈 밝히며 별자리 찾아보던
    도시에서는 절대 누릴 수 없는 풍경들이었네요...

    좋은 추억 함께 만들었던 모놀님들과
    초대해 주신 우드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 10.08.17 08:41

    아흐~~~ 생각만해도 시원한 계곡 물놀이...
    잠시나마 한진이와 친구처럼 재미나게 놀던일이 벌써 추억이 되었나?
    멋진 휴가였어요.
    우드님 땡큐~~~

    나도 멋진 댓길 길게 썼는데 등록누루니 홀라당 날아가 버렸다.
    리바이벌은 없어요.ㅎㅎㅎ



  • 작성자 10.08.17 11:26

    밥줘 님.국줘 님...
    두 분께도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입니다...^^

  • 10.08.17 13:21

    우드님 별장(?) 저도 꼭 가고 싶어집니다 언제든? 함 가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작성자 10.08.19 10:20

    기회됨 한번 오십시오.
    언제든 환영합니다....^^

  • 10.08.17 20:32

    가끔은 어린아이가 된듯 ~~~~ 아무 생각없이 물장구치고 논다는것 ...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요^^

  • 작성자 10.08.19 10:20

    휘리릭님이 오셨으면 딱인데
    아쉬웠답니다.
    바람 선선해지고 단풍이 물들 무렵 꼭 오세요...^^

  • 10.08.18 12:26

    아쉬움 가득한 그날......... 나도 밤새 재잘재잘 이야기하며 행복하고 싶었는데....ㅠㅠ
    우드님처럼 다정다감하게 지어놓으신 연풍연가 정말 좋았어요.
    일찍 나와서 얼마나 죄송스럽던지요.....

  • 작성자 10.08.19 12:08

    뜻밖에 오시어 얼마나 반가웠던지...
    단지님 마음이 담긴 반찬들 식탁에 올리니 얼머나 풍성하였는지 모릅니다.
    마음 하나하나 씀씀이에 진심으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바쁜 농삿철 피해 여유롭게 연풍성지에 들려 미사도 볼 겸 방문하시도록 하세요...^^

  • 10.08.21 16:55

    와우~ 반가운 얼굴들이 속속 보이네요~ 좋은 곳에서 좋은 지기가 좋은 님들과 함께 하셨군요. 부럽사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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