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3.30 이계성 유튜브방성 수녀들이 수냐원식당에 식당에 윤대통령 퇴진 현수막 걸고 선거운동 클릭=https://www.youtube.com/live/oymln3F6uQk?si=0KRLwwSM_E132TtL ======================================================
[칼럼]‘민주당 200석 대통령 탄핵 조기 퇴진’ 다음은 적화통일이다.
22대 총선 승리하려면 보수층 결집·2030 흔들리는 표심 잡는 일 보수층 모두 결집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다’다는 이승만 정신 실천해야
“암컷” 막말, ‘코인’ 장사, ‘천안함’비하 당이 200석 얻어 대통령 탄핵한다니 “이재명 10가지 재판,도덕 평균 이하, 민주 실종”, 이런 당 “180~200 호언
이재명 민주당은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면 200석 호언장담하자 보수층 결집 이재명이 충성도로 공천하여 공천자들 비리가 속속 들어나 민심이 요동쳐 22대 총선은 나라의 운명 결정하는 제2의 건국전쟁 자유냐 공산독재냐 결정
‘오만 불통’ ‘범죄 방탄과 1인 독재 이재명’ 승리는 적화통일 4.10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 이기면 대한민국 존속 지면 공산통일 이재명 조국이 법망을 벗어나려면 윤대통령 퇴진 후 조기 대선 승리뿐
21대 총선에서 180석을 얻은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이 극에 달해 국민의힘은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121개 지역구에서 단 16석 윤대통령은 2년 동안 민주당에 손발이 묶여 식물 대통령 아무 일도 못 해
여당은 이재명 사법리스크 만으로 충분히 승리할 것으로 오판해 민주당 영부인 흠집내기 총력전에 민심은 이재명죄보다 영부인죄가 크다고 민심은 이재명 재판리스크 보다 윤대통령 흠집내기와 윤·한 갈등에 쏠려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200석을 장담하며 윤대통령 탄핵을 벼르고 있어 윤대통령 탄핵 조기 퇴진은 적화통일 앞당기려는 것이 이재명 목표
여당이 과반 넘지 못하면 식물정부 국가 파탄 21대 총선에서 180석을 얻은 민주당의 오만과 독선이 극에 달했다. 윤대통령은 2년 동안 민주당에 손발이 묶여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다, 그렇게 해 놓고 이재명 민주당은 무능한 독재자로 매도하고 있다.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은 전국 253개 지역구에서 84석을 얻었다. 비례대표 19석을 보태 전체 103석을 얻었다. 민주당은 전체 180석이었다. 국민의힘은 특히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121개 지역구에서 단 16석을 얻어 사실상 전멸했다. 그런데 22대 총선에서 민주당은 200석을 장담하며 윤대통령 탄핵을 벼르고 있다. 더욱 심각한 문제는 민주당 공천에서 다수의 친북 반미 세력과 범법자들이 공천받았으며 여기에 조국신당은 범죄자들로 구성이 되어 있다. 이들의 목표는 자기 죄를 벗기위해 무슨 짓이라도 할 인간들이다. 22대 총선은 현재 판세로 봐서 여당 승리 보장이 어려운 상태인데 이재명 민주당은 이미 대세는 기울었다면 200석 호언장담을 하자 보수층이 결집하기 시작했다. 또 이재명이 총선 공천에서 충성도만 보고 공천했기 때문에 공천자들의 비리가 속속 들어나기 시작하자 민심이 요동치고 있다. 이 흔들리는 민심을 잡는 당이 승리할 것으로 보인다. 국민의힘과 민주당은 4년 21대 총선과 크게 다르지 않은 결과가 나올 것 같다고 하지만 막판 민심이 흔들리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년 전 대선에서 서울에서 ‘무려’ 5%포인트 가까이 승리했다. 경기, 인천은 졌지만 차이가 크지 않았다. 서울 국회의원 49개 선거구 중 윤 대통령은 절반이 넘는 27곳에서 이겼다. 지난 2년 동안 윤대통령이 민주당에 발목잡혀 아무일도 못하고 이재명 10가지 재판에 민심이 쏠려 있었다. 그래서 이재명 하나만으로도 무난히 이길 것으로 판단했으나 민심은 아니었다. 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흠집 내기에 총력을 기울여 이재명보다 김건희여사가 잘못이 크다는 여론이 조성된 것이다. 윤대통령 강력한 정책이 오만불손으로 인식 불과 2년 만에 이토록 사회 분위기를 바꾼 것은 윤대통령에 있었다. 혼자서 외교에 큰 변화를 만들었고 큰 정책 실패 없었지만 사소한 일들로 가랑비에 옷 젖듯이 비호감을 키워왔다. 오만 불통을 싫어하는 국민들 눈에 윤 대통령 이미지에 완전히 갇혔다. 사소한 일을 방치해 암으로 키웠다. 대통령 지지율이 마의 40% 선을 넘지 못해 민주당 정권 심판론이 먹혀들었다. 이것이 22대 총선에 여당이 겪는 어려움이다. 총선에서 여당이 과반을 넘지 못하면 윤 대통령은 그날로 식물 대통령이 될 텐데 대통령실 쪽에선 이에 대한 위기감, 절박함이 안 보인다. 정치 경험이 부족해 선거가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는 것인지, 누가 뭐라 해도 자기 생각대로만 해온 스타일 탓인지 알 수가 없다. 야권을 지지하는 사람들 얘기를 들으면 누구 할 것 없이 ‘윤석열 심판’ ‘윤석열 탄핵’ 등 온통 윤 대통령 얘기다. 한동훈 위원장이 정권심판 논을 덮고 이재명비리 반국가 행의자 공천 대학살 쪽으로 몰고 가려했지만 대통령실 사회수석 호주 대사가 무너뜨렸다. 윤대통령 탄핵 조기 퇴진 적화통일은 막아야 국민의힘이 크게 패하면 윤 대통령에 대한 거부는 선거 책임론의 형태로 국민의힘 쪽에서 먼저 불거질 수도 있다. 선거는 무서운 것이다. 민심이 윤 대통령을 심판한다면 이재명 시대가 올 것이다. 윤대통령 ‘오만’을 피하면 ‘범죄 방탄과 1인 독재’가 기다리게 될 것이다. 민주당을 개인 사유물로 만든 이재명은 국가도 그렇게 할 것이다. 이재명, 조국과 야권 지지자들이 하는 말대로 “3년은 너무 길다”면서 윤 대통령에게 보복을 시작하면 어떤 소용돌이가 칠지 모른다. 4년 전 압승으로 거대 의석을 얻은 민주당은 그게 독이 돼 온갖 폭주, 방탄, 꼼수를 거듭하다 모든 선거에서 패했다. 이번 총선에서 여야가 서로 독주할 수 없는 의석을 갖게 돼 우리 정치가 어쩔 수 없어서라도 협치할 수 있기를 바란다. 이재명 독주가 시작되면 대한민국이 날아갈 것이다. 공산주의자들과 범죄자들이 판치는 세상을 만들어서는 않된다. 윤대통령의 오만과 이재명의 적화통일을 바꿀 수는 없다. 나라부터 살리고 봐야한다. 22대 총선은 나라의 운명을 결정하는 제2의 건국전쟁이다. 2024,4,1 관련기사 [양상훈 칼럼] ‘파출소 피하니 경찰서’ 선거 [사설] “도덕은 평균 이하, 민주는 실종”, 이런 당이 “180~200 .호언 [사설] 여당에 패배 안긴 총선 민의에 겸허히 따라야 [사설]'촛불 민심'에 참패한 이명박 정권 [사설]이번엔 이해찬 “180석” 발언, 오만·독선으로 치닫는 민주당 [사설]혁신도 실정 견제도 무른 민주당, 총선 200석 운운할 땐가 [사설] 보수 애태우는 국민의힘…전사가 필요하다 [사설] 22대 총선, 유권자의 냉정한 판단만이 미래 밝힌다 [사설] 민주당이 내년 총선에서 200석을 가지면 벌어질 일들 [사설] 범죄 혐의 없는데도 “대통령 탄핵”이 너도나도 선거 구호 [사설] 내일부터 공식 선거운동, 매의 눈으로 옥석 가려내야 [사설] 이번엔 “암컷” 막말, 이 당이 200석 얻어 대통령도 탄핵한다니 [강찬호의 시선] 여당이 매달릴 건 민심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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