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스=김혜인 기자] MBC가 심층성 강화를 모토로 <뉴스데스크>를 1, 2부로 나누고 95분으로 확대편성한 지 일주일이 지났다. 짧은 기간이지만 MBC 내부에서 ‘현장성만 남은 뉴스’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출처 http://www.mediau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87350
첫댓글 음..그래도 저는 1,2 부로 나눈 개편 방송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초반이라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뭔가 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이니까요. 시간이 길어지니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려고 나름 심층 취재도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mbc를 응원합니다.
첫댓글 음..그래도 저는 1,2 부로 나눈 개편 방송이 조금 더 나아보입니다. 아무래도 초반이라 조금 어수선한 느낌이 없지는 않지만 뭔가 하려는 노력이 눈에 보이니까요. 시간이 길어지니까 조금 더 깊이 들어가려고 나름 심층 취재도 하는 것으로 보이고요.
그래서 mbc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