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 "尹 비례명단에 불쾌"…윤·한 갈등, 결국은 총선 주도권 다툼

<a style="color: #f6330a;"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 target="_top" class="ke-link">정치</a> <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politics/general" target="_top" class="ke-link">정치일반</a>[view]  "尹 비례명단에 불쾌"…윤·한 갈등, 결국은 총선 주도권 다툼  중앙일보 입력 2024.03.20 05:00 업데이트 2024.03.20 05:08 <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5739f06c3a50ac52ab0387be434d7e75d8d61a3c"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5739f06c3a50ac52ab0387be434d7e75d8d61a3c"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70"></div>지난 1월 23일 충남 서천군 서천읍 화재 현장인 서천특화시장을 찾은 윤석열 대통령과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시장을 둘러보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월 불거졌던 ‘윤·한(尹·韓) 갈등’이 총선을 20여일 앞두고 2라운드를 맞고 있다. ‘이종섭 귀국, 황상무 사퇴’가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의 압박 카드라면 비례대표 사천(私薦) 논란은 대통령실의 반격 카드다. 양측의 신경전이 길어지면서 여권 공멸의 위기감도 커지고 있다. 수면 아래 잠복했던 파열음이 터진 건 국민의힘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비례대표 후보 명단 때문이었다. 19일 여권 내부 인사의 전언을 종합하면 전날 발표된 이 명단을 본 윤석열 대통령은 상당한 불쾌감을 표시했다고 한다. 선거 개입 논란을 우려한 대통령실이 비례대표 공천 ‘불개입 원칙’을 지켰는데, 돌아온 결과가 기대에 한참 못미쳤다는 설명이다. 여권 관계자는 “비례대표 공천에 관여해 온 역대 대통령과 달리 대통령실은 관행을 깨고 전혀 개입하지 않았다”며 “하지만 자율성을 준 게 오히려 역효과를 불렀다”고 말했다. 친윤 핵심 이철규 의원이 명단 발표 직후 공개적으로 지적했듯 “비대위원 2명이 비례대표에 포함되고, 호남 기반 정치인 배제가 실망스럽다”는 게 대통령실의 기류였다. 특히 윤 대통령과 가까운 주기환 전 국민의힘 광주시당위원장이 사실상 당선권 밖인 24번에 배치된 데 대해 친윤계는 불만을 표했다. 여권 인사는 “비례대표 공천 때 호남 인사를 우선 배려한다는 국민의힘 당헌을 지키지도 않았을 뿐 아니라, 윤 대통령 측근을 일부러 배제한 느낌”이라고 말했다. 주 전 위원장은 명단 발표 직후 후보직을 사퇴했는데 여권에선 “주 전 위원장의 독단적 판단은 아닐 것”이란 말이 나왔다.친윤계는 내용뿐 아니라 형식도 문제삼고 있다. 국민의힘 관계자는 “비례대표 명단을 당 지도부가 공식 발표 10여분 전에 대통령실에 보낸 걸로 안다”며 “용산 입장에선 ‘일방 통보’로 느꼈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공천 과정에서 대통령실과 국민의힘의 가교 역할을 한 이철규 의원도 패싱당했다”고 덧붙였다. 여권 관계자는 “이 의원과 한 위원장이 명단 발표 전 감정이 격앙돼 ‘서로 탈당하겠다’, ‘비대위원장을 그만두겠다’며 충돌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이런 대통령실 주변과 친윤계의 격앙된 목소리를 한 위원장은 적극 반박하고 있다. 한 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지역구 254명과 비례 명단 중에서 단 한 명이라도 제가 추천한 사람은 없다”며 “사천이라고 말하는 건 우스운 얘기다. 굉장히 이상한 프레임 씌우기에 불과하다”고 잘라 말했다. 그러면서 ‘비례대표 호남 홀대론’엔 “(명단을) 보고받은 걸 보면 호남 출신 인사가 상당히 포함된 것으로 안다”고 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충돌은 사실 예견됐던 일이었다. 지난 1월 23일 충남 서천에서 윤 대통령을 만난 한 위원장이 ‘90도 인사’를 하며 1차 윤·한 갈등이 이틀 만에 봉합됐지만 미봉책에 불과하다는 관측이 지배적이었다. 그때도 대통령실이 한 위원장을 겨눈 핵심 명분은 한 위원장의 ‘사천’ 논란이었다. 김경율 비대위원을 서울 마포을에 공천하려 한 걸 절차적으로 문제삼았다. 1차에 이어 2차 윤·한 갈등의 본질 역시 총선 주도권 문제라는 게 여권의 평가다. 4·10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는 대명제는 두 사람 모두 동일하다. 하지만 총선을 누가 주도하느냐에 대한 각론에선 입장차를 보인다. 한 위원장은 여러 차례 “선거는 내가 치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반면 친윤계 내부에선 “비대위원장을 만들어준 게 누구냐. 윤 대통령 아니냐. 윤 대통령 입장에선 한 위원장이 ‘대리인’ 아니겠냐”는 인식이 강하다. 그만큼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인식차가 클 수 있다는 얘기다. ‘수사 회피’ 논란의 중심에 선 이종섭 주(駐)호주 대사와 ‘언론인 회칼 테러’ 발언 파문을 일으킨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거취 문제도 총선을 대하는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입장 차이에서 비롯됐다는 분석이 적지 않다. 앞서 한 위원장은 지난 17일 “이 대사의 즉각 소환”을 요구하며 “(황 수석)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촉구했다. 대통령실과 사전 조율되지 않은 발언이었다. 이후 한 위원장은 이날까지 사흘 연속 입장을 고수하며 대통령실을 압박하고 있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국정운영을 잘하기 위해 총선에서 승리하자는 건데 국정운영에 차질을 빚는 문제를, 여당 대표가 공개적으로 제기하는 게 맞냐”라며 “내부적으로 정리할 수 있는 사안을 야당 프레임에 끌려가게 만들었다”고 성토했다. 반면 한 위원장이 이날 “이번에 지면 윤석열 정부는 집권하고 뜻 한 번 펼쳐보지 못하고 끝나게 될 것”이라고 말했듯, 총선에서 승리해야 정상적인 국정운영도 가능하다는 입장이다. 총선 승리 그 자체가 중요하지, 이것저것 따질 때가 아니라는 의미다. 다만 두 사람의 충돌은 근본적으로 윤 대통령에게 불리하다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자칫 ‘총선 개입’ 논란이 불거질 수 있기에 대통령실이 공개적으로 사안을 뒤집는 데는 한계가 있기 때문이다. 친한계 인사들은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 뜻이 다르다는 건 친윤계의 호가호위일 뿐”이라고 말한다.<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80ead93b3d9143ba66aa7645f1dd1c4612082643" class="txc-image" width="720"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X2ql/80ead93b3d9143ba66aa7645f1dd1c4612082643" data-origin-width="559" data-origin-height="372"></div>한동훈(가운데 왼쪽)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19일 서울 마포구 경의선 숲길을 찾아 조정훈 마포갑 국민의힘 예비후보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뉴스1 그런 만큼 한 위원장은 당분간 ‘마이 웨이’를 유지할 가능성이 크다.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기도 한 한 위원장은 이날 선대위 발대식에서 “정부와 집권 여당은 조금이라도 오만하거나 국민 앞에 군림하려는 모습을 보였을 때 감당할 수 없는 큰 위기가 왔었다”고 강조했다. 듣기에 따라 ‘현 정부가 오만하다’고 해석될 수 있는 대목이었다. 수도권 격전지에서 ‘이종섭·황상무 리스크’에 대한 부정적 민심을 겪고 있는 총선 후보들은 연일 한 위원장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인천 동·미추홀을 후보인 윤상현 의원은 “살을 내주더라도 뼈를 취하는 육참골단(肉斬骨斷)의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했고, 서울 중·성동갑 출마자 윤희숙 전 의원도 “나라의 미래와 대통령, 윤석열 정부의 성공을 위해서 두 분의 자발적 사퇴가 필요하다”고 했다. 서울 종로 후보인 최재형 의원은 한 발 더 나아가 “이관섭 비서실장의 교체 등 대통령실의 전면 쇄신”을 촉구했다 윤 대통령과 한 위원장의 갈등이 확인되고 있지만, 총선이 20여일 남은 만큼 양측은 확전을 자제하고 있다. 전날 공개 반발했던 이철규 의원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전날 페이스북에 쓴) 글자 그대로 보라”며 말을 아꼈다. 권성동 의원도 “친한동훈계니 윤석열계니 이런 식으로 프레임을 걸어서 자꾸 싸움 붙이듯이 하지 말라”고 했다. 국민의미래도 이날 긴급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친윤계가 문제삼은 비례대표 순번 17번이었던 이시우 전 국무총리실 서기관의 공천을 취소했다. 전날 이철규 의원은 “생소한 이름의 공직자 2명이 당선권에 포함된 상황”이라며 사실상 이 전 서기관을 직격했다. 이 전 서기관은 지난해 ‘골프 접대’ 의혹으로 4급(서기관)에서 5급(사무관)으로 강등됐던 사실도 알려졌다. 다만, 호남 홀대 논란은 여전히 남은 갈등의 씨앗이다. 국민의힘 전북 후보자 일동은 이날 긴급 성명을 통해 “기대했던 전북 현장 정치인에 대한 배려는 전혀 없었다”며 “전북 지역 총선 출마자들은 이 부당한 처사가 시정되지 않을 경우 선거 운동을 모두 중단하고 후보직을 전원 내려놓겠다”고 했다. 허진·심새롬·박태인 기자 bim@joongang.co.kr <ul style="list-style-type: disc;" data-ke-list-type="disc"><li> </li><li>kong**** 방금 전대통령실은 큰 그림을 보아야 한다. 누구를 끼워주고 안끼워주고는 소아병적인 발상에 불과하며 한가한 소리이다. 지금은 다수당이 되어야 하는 절체절명의 시기이다. 왜 대통령실이 나서는가? 윤핵관들이 배제되었다고? 좀 웃기지마라 승리를 위해서는 백 번 천 번도 배제시킬 수도 있다. 엄혹한 시기에 밥그릇 타령이라니. 윤통부터 마음을 바꿔라. 당신이 나서면 되는 일도 안된다. 나서지 말고 그냥 보고 있는 것이 오히려 도와주는 길이다.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an**** 1분 전어떤 일이 있어도 두분(대통령님, 위원장님)께서 서로 합심하셔야 합니다! 그래야 저 설익은 좌PPAL들을 정치판에서 제거하여 나라 정치를 바로 세울수 있게 됩니다! 부디 서로 진지하게 대화하고 상호신뢰를 쌓아감으로써 다가올 2024.4.10의 결전에 만반의 태세를 갖추기를 간곡하게 당부드립니다.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eo**** 2분 전호남은 독립한 국가로 알고 있는데............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ail**** 3분 전대충 그려보묜 김건희 넌에 넘어가 진앵혜, 김행 그리고 지 심복 주철환이 비례에 안 넣어줬다고 사천이라고 하는 게 츨림없다. 윤석열 저 등신 ㅛㅐㅅ히 총선에 지면 지 먼저 탄핵당하는 줄도 모르고 김건희 넌 치맛폭에 쌓여 저 주접을 떨고 있는거다. 난 한동훈이 100% 맞다고 생각한다. 윤석열 저거 개무시하고 이철규 당장 모가지 날리고 총선 진격하는 것이다. 유넉열 저 등신 이미 글렀다.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aki**** 4분 전민주당과 빨강이들은...................세금도둑질, 근친상간, 패륜, 반역질해도 지지율이 1도 안깍인다고 주장하는 언론노조를 보면.......역겹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ony**** 5분 전대통령이냐 왕이냐... 불쾌하다고 하면 아래에서 알아서 기어야 하나?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oic**** 6분 전민주당,조국이당 합쳐서 200석은 확실하네. 가자! 윤술통이 탄핵으로!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eyk**** 8분 전김기정이 사라지니 허진이 날뛰네. 중앙일보 이넘들은 자사 이익에 눈이멀어.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ok**** 8분 전모자란 늠이 또 모자란 행동을 하는거다~~!! 대통령을 탄핵하겠다고 달려드는 민주당을 온 몸으로 막아내는 한동훈이를 도와주지는 못할망정 꼬추가루를 뿌려야~~!!!!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7585**** 11분 전윤, 한 갈등을 부각시키는... 중앙이 하는 일...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993**** 12분 전윤석열은 무능하다. 이재명은 무능하고 타락했다. 어쨌든, 둘 다 누구를 탓할 처지가 아니다. 반성해야 한다. 한동훈이 어떤 능력을 보여줄 지 알 수 없다. 하지만 지금의 권력자, 대통령 뿐 아니라, 야당 대표와 정치인들 다 포함해서, 지금의 정치가들은 싹 없어져야 한다. 세대가 교체되어야 한다. 국민의 힘도 늙은 사람들 다 퇴출시키고 70년대 생으로 세상을 바꿔야 한다.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693**** 12분 전저 분쟁의 중심에... 이철규라는 바퀴벌레 한마리가 있다.... 윤대통령을 등에 업고, 온갖 윤핵관의 횡포를 다 부리는 놈이다.... 이 놈이 비례대표 명단을 자기에게 보고 안했다고 이간질 시킨 모양인데.... 딱, 김무성과 이준석 같은 놈이다.... 보수우파가 이런 놈들 때문에 다 무너졌었는데, 또 이런 짓거리하는 놈이 등장했네... 황상무를 짜르면서, 이 놈도 짤라내야만 한다.... 문고리 권력도 권력이라고 행세하는 이런 윤핵관놈들... 한동훈은 반드시 다 쓸어내 버려라.... 고려왕조를 멸망시킨, 내시환관과 똑같은 놈들이다.... 쳐죽일 놈들이다...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m11**** 12분 전역시 권력은 나눌수 없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sjo**** 13분 전윤통은 이제 완전히 빠져라! 한동훈의 시대다!!!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yeu**** 13분 전총선 물 건너 갔네...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unt**** 15분 전윤석열 이재명의 "누가누가 못하나 게임"의 최종승자는 누구?진짜 박빙이다 한넘이 .. 사고치면 한쪽이 또 바로 받아치고인성점수도 막상막하고집불통 소통장애 막상막하혼자만 다해먹으려 욕심부리기 막상막하마누라 비호감도 막상막하안해야될말만 골라하는것도 막상막하남잘되는것 못보는거 막상막하조금만 쓴소리해도 쳐내는거 막상막하배바지에 단추눈구멍 외모 비호감 막상막하진짜 최종승자는 누구일까? 지금은 윤석열이이종섭건으로 승기를 확잡고있는데모르지 이재명이 또 무슨 사고를칠지......불쌍한건 국민들이다......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s14**** 16분 전석열아, 한 발짝 뒤로 물러 나 있어.한동훈이가 니하고 건희하고 똥싸놓은거 다 감당하고 뛰고 있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6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any**** 17분 전공천에 관여 안하다는 약속 스스로 파기하지 말고. 의료대란 고물가 해결 실마리에 집중하고 이종섭대사는 잠깐 이중플레이 일하는 공수처에 수사촉구 재방문해 야당의 도피프레임을 무너뜨려야 출마도 안하고 임시직인 한동훈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임기말 레임덕 빼면 1년여 남은 어공이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스스로와 애국보수를 허물겠나?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zion**** 19분 전50~60년대도 아닌데 갑자기 등장한 인물이 대통령이 되고, 의원놈 다수가 돌멩이나 던져대던 새-킈, 개발업자, 권력욕 가득한 검새/변호새/판새, 동네 양아치 둥등이니... 따지고보면 개나 소나 다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겠냐? 그러니 규칙, 원칙, 과정은 개똥이 되고, 인기 많은 놈이 짱먹는 상황이 된거지.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sea**** 19분 전윤씨가 하루가 다르게 쫄아가고 있는건 아니겠지.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okg**** 21분 전선거때 대통령과 당권의 갈등은 새삼스런게 아니지..권력을 나눠갖기는 힘드니 골육상쟁의 역사는 인간사에서 비일비재한 사실이고. 단지 최소화하기 위해선 절차와 상대에 대한 배려가 필수인 것을..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1004**** 21분 전윤대통령이 당의 일에 관여할수도 없고 관여할 능력이나 힘도 없다고 했는데, 비례대표 후보문제 때문에 노골적으로 불만을 표출한다면 대통령이 당의 문제에 개입을 안한다는 말을 누가 믿겠나? 이철규를 공관위원에 앉힐 때부터 갈등이 시작되었다고 할수 있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m**** 22분 전망조들린 나라. 그만한 일에 여론이 왔다갔다 중도넘들이 나라 망치는 추세. 촉새들 이랬다 저랬다 30-50대 이기적인 넘들 한동훈의 진심과 열정에서 새로운 대한민국이 안보이냐 이 못난 이기적 장남들아. 너희들이 이끌어 나갈 이나라 보나마나다. 한심한넘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693**** 23분 전이게 진정한 민주주의 체계라는 것이다.... 민주당은 보고있냐?... 범죄자 찢죄명이 한번 째려보면, 오줌을 질질 싸는 너희들과의 차이점이다... 찢 주변에서 측근들이 4명이나 죽어나가니, 겁을 먹을수도 있겠으나, 한동훈같이 선비정신이 있어야지... 박용진을 짤라내니 이제 더 찢에게 겁을 먹어서 꼼짝 달싹을 못하는 모습이 너무 웃긴다... 마치, 찢을 푸틴이나 시신핑 모시듯하는 꼴이 가관이다....ㅋㅋㅋㅋ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oj**** 24분 전기자들...또 싸움 붙이는 프레임 짓거리하고 있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sen**** 25분 전쪽박 안찰라면 잘들해라 이넘들아.....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unh**** 26분 전대권 잡으니 눈에 뵈는 게 없나? 당신이 박근혜를 직권 남용으로 얽어넣어 탄핵했잔아! 똑 같은 짓을 저지르네!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any**** 27분 전사소한것에 목숨걸고 야당놈들이 짠 불통 프레임 도피부임프레임에 이렇게 쉽게 빠지면 안되지. 윤통 앞에서 돈벌고 뒤로 잃는 우를 범할 시간이 없다. 총선은 제2의 건국전쟁임. 고물가 의료대란 해결 실마리 찾기에 집중해야 총선승리한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ilhe**** 29분 전윤삭얄이 왜 불쾌함?....당에 관여하지도 않는데?....ㅌㅌX아님?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3**** 32분 전저 좟빨들에게 좀 배워라 꼴통아!!! 저 오합지졸 범죄자 집단들인데도 단합 하나는 일등감이다. 선거에서 무조건 이기고 봐야 하거든!!!!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043" target="_top" class="ke-link">尹 "물가 올라 마음 무겁다…납품단가 할인 등 무제한 특단조치"</a></li><li>hong**** 32분 전아직도 정신 뭇차려요? 절대절명의 시국 앞에서 아직도 자기 사람 챙기는 것에 열중해요? 대통령으로서의 막중한 업무에만 치중하시고 시시껄렁한 일에 멀리하세요. 아예 시비거리가 될 일은 하지 말아야죠. 민주당은 이런 기회 절대 놓치지 않는 집단입니다. 이런 일로 정권을 잡은 경우가 한,두번 입니까? 황상무, 이종섭 문제 왜 일을 키웁니까? 보통 사람의 눈에 전혀 맞지 않아요. 권불십년, 화무실일홍 입니다. 국가의 존망이 걱정됩니다 시골 노인네의 글이었습니다답글 작성좋아요1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ora**** 33분 전선거법 위반 혐의가 두려운 용산개가 방어논리 근거 만드는 중 아니고?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ul**** 35분 전최근 사태에 대해서 좌바리들과 언론의 부풀리기가 심한 점은 분명 있다. 국힘의 비례대표 후보 선정은 재고할 필요가 있다. 범죄자가 득실거리는 야당과 국회에서 싸울려면 투쟁의지가 강해야 한다. 야당애들은 구캐가 곧 생계와 직결돼서 죽기 살기로 싸우는 종족들이다. 저 비례대표로 야당과 투쟁이 가능하겠는가. 선거로 부족한 인물들을 비례대표로 보충해야 하지 않겠는가.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won**** 35분 전대선이 후보 인물이 전부이고 , 총선은 공천이 거의 전부다 한동훈은 시스템 공천이니 하면서도 자신의 사심이 들어간 사천으로 스스로 추락했다 도태우 제거등으로 보수우파를 등 돌리게 했고 비례 공천은 낙제점이다 한동훈은 그럼에도 윤대통령 등 남탓만하고 있다 내부 총질에 마이너스 정치다 그릇이 너무 작다 실패할 수 밖에 없는 리더 쉽이다 찡찡대며 급박하지 말고 자신과 당과 국가를 위해 한시 바삐 사퇴한 게 좋다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jpa**** 36분 전지분 쥐꼬리 만한거 가지고 주도권 다툼 할게 머있냐, 국힘 이대로 주저앉는구나 , 정부가 문제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app**** 36분 전국힘은 이번 총선에도 미역국 먹는가? 똘똘 뭉쳐도 모자란판에 이게 뭐하는 짓들인가. 국힘은 이번 총선에 지면 더 이상 회생할 수 있는 길이 없다. 민주당이 또 다수당이 되면 차기 대선에서 재명이가 대통령될것이고 그러면 재명이가 대한민국을 떡 주무르듯 할텐데.... 정말 생각만 해도 끔찍하다.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an**** 42분 전그동안 윤핵관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불협화음이 있었는가...?? 이번 총선에서는 애초에 분란의 씨앗을 모두 다 배제하는 공천 이라고 생각한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역시 특별히 누구를 편애 한다던가 추천을 하지 않았으니 계파는 없다고 봐야 할 것 같다. 그동안 우리 정치가 친박, 비박, 윤핵관, 비해꽌들 때문에 얼마나 분란이 많았었던가...???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은 진짜 진심으로 일을 사심없이 잘 하고 있다. 👏 👏 👏 👏 👏 👏 👏 👏 👏 👏 👏 👏 👏 👏 👏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jj1**** 42분 전윤 잘한다고 하니 눈에 뵈는게 없냐의대증원 문제나 해결해라. 싸움질하지 말고,,,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cyb**** 43분 전대통령과 한위원장, 다수 국민들의 뜻은 같을 것이다, 거짓과 범법을 저지르는 악한 정치를 제거하여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해야 한다는 것 아닌가, 지금 야권이 난리치는 것들이 문제가 없는 경우도 많을 것이다, 그러나 선거 앞두고 잡음을 제거해야 하겠지요, 비례대표 선발에 맘에 안드는 것도 있으면 부분적으로 바꿀 수 있지 않을까, 내편, 네편이냐 따지는 보도가 있는데 선거에 지면 다 소용없고 이기면 다 내편되는 것인데 서로 합심하기를 국민으로서 바랍니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unt**** 44분 전대통령이 선거개입 대놓고?총선끝나고 탄핵맞고싶어?다시이야기해줘? 노무현 탄핵 열린우리당 지역에서 많이당선됬음 좋겠다딱 이한마디에 추미애가 탄핵밀어붙인거임... 정신차려그만 여기저기 나돌아다니고 그것도 총선개입으로 탄핵감이야그리고 표에 당신 도움 하나도않되.. 시키는데로나 좀해총선끝나고 그자리 유지할려면.. 전광훈 극우랑 놀지좀 말고......일벌어지만 박근혜때는 양반이었다 말 나올거야...상황파악 않되시나?이종섭이나 빨리 치워 되도않는 애들데리고 장난치지말고... 레임덕 온지가 언젠데 지금 꼬라지부리냐? 한동훈 질투나하고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495" target="_top" class="ke-link">'회칼테러 발언' 엿새만에…尹대통령, 황상무 수석 사의 수용</a></li><li>jies**** 46분 전이건 초심으로 돌아가면 해결되는 문제입니다. 별 문제가 안되니 언론계의 부화뇌동에 말려들 이유가 없습니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kw0**** 47분 전대통령과 집권여당 비대위원장이 권력갈등으로 적전분열 처럼 몰고 가는것은 국힘당의 총선승리를 막아보고자 하는 좌파언론과 정치꾼들 정치패널들 뿐이다. 지금 상황에서 문슨 친윤이있고 친한이 있는가? 그런 프레임에 넘어가는 친윤.친한은 국힘을지지하는 국민들에겐 천하의 역적이다.. 지금은 먼저 민시을 살피고 여론동향을 냉정하게 봐야할때 아닌가? 국힘당에 대한 지지가 상당히 떨어지고 있는걸 용산쪽이 모를리 있겠는가? 설마 총선패배 후 돌아갈 정치상황을 전혀 모르는 초딩은 아니겠지? 용산과 국힘당은 한동훈 중심을 똘똘 뭉쳐도 지금 야당이 죽기살기로 덮어 씌우려는 정권심판론을 이기기 힘든다... 의사파업. 이종섭사건으로 민심이 많이 이반된것 모르면 전부 자리에서 스스로 물러나야 한다. 호주대사 임명시기를 1달만 참고 총선뒹 하면 안될 무슨 큰 이유가 있는지 궁금하다.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bur**** 48분 전둘 다 사람에 충성 안 하는가 보다. 초록은 동색!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mho**** 48분 전대중성이 뛰어난 정치인으로 변신한 한동훈에 대한 최근에 느낀것은 판단은 빠르지만 그 판단이 너무 새털같이 가벼운게 가장 큰 단점인 듯 보인다. 우파와 좌파국민의 각각 다른 눈높이를 정확히 판단혀라, 신중허게 밀어 부칠 때도 있어야헌다.총선의 흐름을 지켜보는 국민들은 안타깝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c20**** 50분 전장애창이를 비대위원장으로 했으면 이런 일이 없지, 장애창이 비대위원장으로 지금이라도 내세워라! 청년문화 야설로 확립하고...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3**** 50분 전이번선거 국힘당이 패하면 윤통도 탄핵되고 다음 대권도 물건너 간다. 명심해라!!!!! 이 글은 좌c빨의 패악질이 아니고 진심으로 자유민주주의를 사랑하는 애국시민의 마지막 절규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t**** 51분 전대통령이 호남을 향한 진심은 알겠는데, 호남은 절대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 쓸떼없는짓 하지 말라고 말리고 싶다. 호남 민심은 꼭 윤대통령 정부가 아니어도 예전에도 지금도 그리고 이후에도 이유불문 무조건 파랑이다. 호남은 그런 오기 아닌 오기를 긍지로 여기는 곳 아닌가 싶다.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ei**** 52분 전윤통 이제 좀 살만 한가???~~우쭐해서 눙깔에 뵈는것도 없어불고 ~세상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알턱이 없는 윤통 순진 한건지 모지리 인지~~참 한심하다~~죄이니 양 아치가 나라 망가 뜨려 논거 바로 세울려는 정신은 안다 ~근데 국민들은 나라를 바로 잡는 행위는 이성적으로 알고 있지만 감성으론 당장 돈 몇푼씩 나눠주는것을 더 좋아 한단다 ~사과 사묵으라고 ~총선 코앞에 두고 내생각이 맞다라는것만 고집하는 바보 정무감각이 너무 없다 사람관계 중시하는것 안다 ~생각하기 나름 두사람 날려 버린다 생각 보단 플렉시블하게 생각해서 윈윈도 충분히 있는데 고집을 부리고 잘하고 있는 동훈포함 등에게 상처를 주고 주눅들게 해서 누가 득을 볼건가?? 천하에 쓰레기 양 아치 가 좋아 디질것이다~이걸 바라고 만족한가?? 탄핵 당한다~~두고 봐라~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unt**** 56분 전대통령실이 선거개입?겁대가리 상실?노무현은 열린우리당 잘됬으면좋겠다 말한마디에 탄핵까지갔는데탄핵맞을라고 용을쓰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b9y**** 57분 전원래 남의 말 안듣는 놈 똑 같은 놈 만나 졷되는게 세상 진리다. 니 업보다.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320" target="_top" class="ke-link">尹 "의사면허로 국민위협 안돼…의사·정부 머리 맞대고 논의”</a></li><li>cham**** 57분 전이번총선 승리못하면 윤대통령도 박근혜처럼 될수있다. 건희여사문제도 그렇고 윤대통령은 역대 대통령중에서 적이가장많다 사방에 종북쓰레기와 민주당 쓰레기들이 대통령 끌어내릴려고 혈안이돼있다 헌동훈이 끌어올린 지지율 대통령실에서 다 까먹고있다 이종섭 즉시 귀국시켜라.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m3**** 57분 전꼬루통 석렬아! 더 늦기전에 정신 차려라! 후니가 올려놓은 민심 개 삽질해서 다 까먹고 있는 주제에 무슨 주도권 타령이냐????? 갈수록 한심한 똘루통이네? 저 범죄집단들의 공산당식 공천에 식상한 유권자들의 표를 모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다 걷어차는 이상한 헛발질 제발 좀 그만해라!!!!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ail**** 1시간 전이종섭이 GSGG 당장 불러와. 그리고 이철규 저 놈 툴당 시켜버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ail**** 1시간 전호남 빨치산들이 그동안 한 행동을 봐라. 왜 우리가 그들을 배려? 한동훈이 100퍼센트 옳다고 본다. 기 마누라 김건희가 추천한 인물이 비례에 안 들어갔다고 윤석이 GSGG 선거를 앞두고 몰니? 이 놈 제정신인가? 국힘에 과반 못 먹으면 야당 빨치산들이 너 가만 놔둘 것 같애? 바보짓거리 이제 지긋직하다. 대통령실 병x들 다 잘라라. 선거 앞두고 이 지헐 떠는 게 정상?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jpa**** 1시간 전집안꼴 원래부터 엉망이잖아,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lkh1**** 1시간 전윤석렬대통령은 민생투어 잘하고 있고 한동훈은 공천에서 좌파들 프레임에 잡혀 우파국민들이 지지하는 후보들을 공천에서 탈락시키는 우를 범하고 있다. 그외는 그이상도 그 이하도 아님. 언론들은 갈등을 원하겠지만 절대 한동훈과 윤석렬 갈등 없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umu**** 1시간 전용산은 헛발질 좀 하지마라. 한동훈 시켰으면 좀 하게 놔둬라. 용산 니네 인기 땅바닥이고, 니네 땜에 총선 지면 윤통은 편하냐?답글 작성좋아요17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wuoh**** 1시간 전선거는 한동훈에게 전권을 주어 처리하게 하고 청와대 더 이상 관여하지 않는 것이 좋겠다 한동훈 매우 잘사고 있고 이종섭이도 다시 소환하여 공수처가 조속히 수사토록 한다면 이번 총선에 분명히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ude9**** 1시간 전윤한갈등이란 말은 성립이 안되지 ,. 좌동훈쌕히는 어차피 국힘 알바에 불과혀 ,. 급이 다르다는말이여 ,. 아녀 ? ㅋ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uac**** 1시간 전국힘 말아먹고 비상상황으로 몰아넣은 사람들은 자중해야 한다. 한동훈이 살려놓은 선거판세가 이번에 상당히 망가졌다고 본다. 박빙의 승부처에서는 치명적이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lsa**** 1시간 전꽃게는 쾌재를 부른다—-“ 내가 서천 화재 현장에서 술통에게 굴욕적인 90도 폴더 인사를 한 건, 이렇게 실속을 챙기기 위함이었지!—- 나도 다 생각이 있단 말여!” 하면서, 마누라와 샴페인 터뜨릴 듯.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ei**** 1시간 전윤통아 그동안 빌빌거리다 동훈이 역활로 지지율 상승효과를 본께로 뱃때지에 기름기가 좀 끼엇나보네~간신배들로 둘러 싸여 있어서 이철규 같은 ~국민들이 싫어 하드레도 말잘들은 이철규 간신배 ~니놈 눙깔에는 충신으로 보일것이다~정신차리고 가감하게 내쳐라 ~한치 앞을 못보는 장님 윤통 탄핵이 기다리고 있당께 노련한 찢재명이가 두사람 틈새를 그냥 허비 할것같은가 ~국민들은 때론 찢재명 같은 악당을 좋아하는 이해 할수 없는 일도 벌어지는게 현실이다~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lsa**** 1시간 전술통을 미워한다마는, —-술통의 약한 틈을 타서, 제 실속 챙기자고 대드는 영악한 꽃게란 놈은 쳐죽여야 한다.—- 굵은 뿔테 안경 뒤에 배신의 칼날이 숨겨져 있음을 이제야 알게된 술통이 어리석은 거지만, 죤만한 꽃게는 더 이상 크게 해서는 안된다.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ung**** 1시간 전윤석열 때문에 이번 선거는 이래저래 보수가 만했다답글 작성좋아요16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uari**** 1시간 전윤통은 선거기간에라도 찌그러져 있어라~선거에 재뿌리지 말고~도와주려는게 ~ 이재명을 도우는 꼴이다답글 작성좋아요18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real**** 1시간 전굥비례명단에 불쾌"…윤·한 갈등, 결국은 총선 주도권 다툼 [view]댓글 50개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apr**** 1시간 전윤석열이 주제 파악을 못하는구나. 지금 국민들이 한동훈 보고 지지하는거지 자기를 좋아하는 줄 아는구나. 선거 끝나고도 조신해야 한다. 국민들은 윤석열 때문에 불안하다.답글 작성좋아요23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mil**** 1시간 전지금껏 참아온것만 해도 요행이다. 마이웨이 요지부동 게다가 전부 전정권탓 무식대담 독립지사까지 욕보인 태극기부대 역사관 품격을 저버린 쌍스런 언행들 이제 끝내야할 때가 왔다. 3년은 너무 길다. 기다리시라답글 작성좋아요1화나요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ong**** 1시간 전대통령은 총선에서 빠져라. 지금 총선 망치고 있다.답글 작성좋아요21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o57**** 1시간 전중앙아.쓸데없는.소리.늘어.놓지말고.뽀지.찢는다는.찢보.녹음.육성이나.공개해라.개딸들.찢보도.남아.나겠나?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5921" target="_top" class="ke-link">尹지지율 38.6%, 4주 만에 30%대… 조국혁신당 26.8% [리얼미터]</a></li><li>bm21**** 1시간 전반국가 세력 척결에 집중하라.종북주사파 척결에 대동단결하라. 간첩들이 날뛰면 대한민국 망한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yk6**** 1시간 전석열대통령 당신은 지금 다 가졌다.무슨 불쾌가 있냐. 검새가 대통령 되었으면 그것으로 만족하고. 다내려 놓아라그러면 나라가 편하다.욕심 부릴것 부려라, 참 어리석은 인간일세답글 작성좋아요35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38pw**** 1시간 전불쾌? 뭐가 불쾌한지. 한동훈이 다 끌어올려 놨더니만 눈 깜박할사이에 다 말아먹고는... 이종섭 당장 불러들이고 다행히 황상무는 물러나더만. 정치감각이 그리 둔한가? 하필 왜 이시기에 수사대상자를 대사에 임명하고 말썽많은 사람을 물러나라하지 않았는지. 삼척동자도 다아는데. 국민이 최고라며. 국민만 보고 간다며. 국민은 그런사람 원한적도 필요하지도 않다.답글 작성좋아요36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lsa**** 1시간 전”부루투스 너 마저!“—— 한 꽃게의 배신에 술통이 분통이 터져서 죽을 지경이로구나!—- 저 죤만한 것 뱃속에 그런 칼이 숨겨져 있을 줄 어찌 알았겠는가?—-이제 대놓고, ”술통아, 내 마음대로다. 어쩔 거냐? “하며 멎장 뜨자고 달려드는군. ㅎㅎㅎ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real**** 1시간 전선무당들이 설치는세상 그만 끝내고 싶다. 가당치 않은 부자감세, 선심성고약남발하는 윤은 최악의 무자격대통령이다.이번기회에 국힘은 절멸되는것이 답이다.특히 윤을 스카웃하는데 앞장선 국힘의원들은 이번기회에 모두제거되는것이 정의다.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yski**** 방금 전G 랄들을 하샤요 형수찢보 때려잡으려코 뽑아 주었더만 날샛네답글 작성좋아요0화나요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cbs4**** 2분 전국민은 윤석열부하가 아니다독불장관식 독재자는 필요없다 윤석열이 결정하면 법이아니다 잘못하면 사죄하구 법을위반하면 재판받는거다 김건희 행실은 범죄협의가있다 기소해서 재판을받는게상식이다수사도 기소도 안하구 남편윤석열은사죄도안한다그럼 대통령직을 내려놓아라 대통령직을 이용해서 수사도 기소도못하게하는건 범죄다윤석열지지철회다 탄핵찬성이다답글 작성좋아요3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phoe**** 3분 전내가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1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jk1**** 1시간 전족보도 없는 칼잡이 윤과한은 심판받아 마땅하다.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1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djk1**** 1시간 전선무당들이 설치는세상 그만 끝내고 싶다. 가당치 않은 부자감세, 선심성고약남발하는 윤은 최악의 무자격대통령이다.이번기회에 국힘은 절멸되는것이 답이다.특히 윤을 스카웃하는데 앞장선 국힘의원들은 이번기회에 모두제거되는것이 정의다.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ski**** 1시간 전G 랄들을 하샤요 형수찢보 때려잡으려코 뽑아 주었더만 날샛네답글 작성좋아요17화나요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bs4**** 1시간 전국민은 윤석열부하가 아니다독불장관식 독재자는 필요없다 윤석열이 결정하면 법이아니다 잘못하면 사죄하구 법을위반하면 재판받는거다 김건희 행실은 범죄협의가있다 기소해서 재판을받는게상식이다수사도 기소도 안하구 남편윤석열은사죄도안한다그럼 대통령직을 내려놓아라 대통령직을 이용해서 수사도 기소도못하게하는건 범죄다윤석열지지철회다 탄핵찬성이다답글 작성좋아요12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hoe**** 1시간 전부산 장예찬이 무소속 나온것도 용산에서 시켰을것 같다, 버러지 같은 자슥들답글 작성좋아요15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092" target="_top" class="ke-link">反尹 복수혈전 시작되나…박은정·조국, 혁신당 비례후보 1∙2번</a></li><li>sgs1**** 1시간 전용산 비상식. 때문에 4월 총선 망쳤네. 생각이 부족혀. 이종섭 대사 임명은 왜 했는가? 이종섭이 외교를 잘해?답글 작성좋아요18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ys0**** 2시간 전도태우 자른후 보수세가 쭉 빠졌군. ㅋㅋ ㆍ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lsa**** 2시간 전한동훈이가 너무 까부는구나—. 까불면, 그 댓가를 치르는 법이지.— 그 녀석의 방정맞게 생긴 관상과, 깐족대는 말투와, 무게없 는 행동이 결국, 술통을 배신할 줄 알았다.—- 술통의 사람 보는 눈이 그런 서푼어치도 안되는 놈을 불러들인 거지.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di1**** 2시간 전윤통은 술통인가??? 김디오르 치맛폭에 갇혀 국힘을 폭망시키는데 열중하는 홍어삼합당의 완장인가??? 정신 못차리고 취했구나! 한동훈이 맞다.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rt1**** 2시간 전한동훈은 절대 보수 우파가 아니다.답글 작성좋아요11화나요1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momo**** 2시간 전총선에 이기나 지나 토사구팽 당할걸 뻔히 아는 한동훈이 독이 올라 배수의 진 치고 오야봉 윤뚱에게 이를 드러내 으르렁거리는 형국이다. 마누라들 격도 서로 너무 안맞는데 같이 어울려다니며 세상 조롱거리 되지말고 이번 기회에 아예 갈라서서 후일을 도모해봄이 좋을듯 싶다.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srhe**** 2시간 전이재명이는 이때다 싶어 재판도 안나가고 일당들 재판정에서 막 나가든데... 한번 힘쓸 기회를 잡으면 대형 냉장고가 터지도록 과일을 채우고 초밥, 소고기 등 배터지게 먹고 (남의 돈으로) 참 가관이겠다. 조국이는 기가 살아 눈빛에 악의가 가득차 광분하든데... 윤석렬이 일 못하는게 문제가 아니라 나라가 결단나게 생겼다. 베네주엘라, 아르헨티나 국민들이 눈에 선하다. 쓰레기통 뒤지고 노숙자가 넘쳐난다.답글 작성좋아요13화나요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hoe**** 2시간 전민주당은 총선끝나고 윤석열 탄핵 발의해라, 암만 좋게 봐주려고 해도 저건 도저히 안되겠다, 윤석열 끌어 내리고 김건희 특검하고 아주 박살을 내버려라, 그리고 한동훈으로 대통 만들자답글 작성좋아요7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won**** 2시간 전한동훈 셀카 찍고 공천 학살힌 것 빼고 기억나지 않는다 자신의 과오를 왜 남탓으로 돌리나 도태우를 , 중국 북한식으로 자아비판 인민재판 한 것이 자살 골 된거다 대롱령에게 반항하는 것 보다 지역 주민의 민심을 적으로 돌린 게 더 큰 문제다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yk6**** 2시간 전이때 천공이 나와 윤대통령의 기운이 끝나고, 한위원장에 갔다라고해야 하는데.윤통은 맞이 갔다. 마누라, 불통 이미지,건덜건덜한 모양새로 국민들은 실망했다.그냥 자리만 지키고 있어라, 그게 나라를 위한 길이다2년동안 뭘 했는지 궁금하다.서울대학 씨레기 참모들을 교체 해라. 안하무인, 귀공자 타입의참모들이서민이나 지방에 대해 알까 싶다.고집만 불이다가 임기 끝난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363" target="_top" class="ke-link">한강벨트 훑은 한동훈 “이번에 지면 尹정부 끝나…죽을 각오로 뛸 것”</a></li><li>cchs**** 2시간 전동훈이 화이팅 이번기회에 아주박아버려. 어짜피 선거 끝나면 토사구팽 인데 앞날을 위해 국민의 마음에 각인시켜. 시간이 얼마 없어. 다들 석두 싫어하잖아. 그냥들이받아.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iry**** 2시간 전둘다 끝났다답글 작성좋아요10화나요1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lde**** 2시간 전윤석렬 당에게 표를 찍어준 국민들이 마음을 바꾸고 국민의힘당을 국회에서 . . . / 몰아내고 생까주면 대한민국이 까임 당하지 아니하고 전세계에 빛나는 . . . / 동방예의지국이라는 명성을 되찾게 됩니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3화나요1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2시간 전똥훈이는 술통을 경멸하는것 같다. 실권을 쥴리가 쥐고 있으니.. 술통도 쥴리가 무서울테니..답글 작성좋아요6화나요1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2시간 전술통부부가 똥훈이를 갈아먹고 싶을거다. 푸들인줄 알았는데 주인을 무니 환장할 일이겠지.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8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pttm**** 2시간 전어차피 총선 끝나면 선거의 책임은 한동훈이 지게되어 있다. 생각없이 무모한 윤석열 무시하고 한동훈 뜻대로 밀고 가라. 대통령은 선거에 일절 개입하지마라. 비례대표 명단이 기분 나쁘다는 것도 심각한 개입이다. 황상무, 이종섭 건도 민주당을 돕는 선거 개입이다. 윤석열은 식물대통령을 자초하고 있다. 더 싫은 이재명만 아니면 대한민국을 위해서는 윤석열 탄핵이답인데...답글 작성좋아요16화나요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keeh**** 2시간 전윤석열 인기로는 총선에서 참패한다. 아마 세상 변화 잘 모르는 노인들만 표를 줄 것이다. 한동훈이 나서서 그를 중심으로 바람을 일으켜야 그나마 21대 총선(103석 혹은 110석)보다 나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텐데, 이미 그것마저 어려워진 것 같다. 세상 변화 모르는 베이비붐 보수층들, 다시 한 번 절실히 깨닫게 될 것이다. "우리가 아는 세상이 아니구나" 조금 있으면 이재명-조국 세상이 될 것이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24화나요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ako**** 2시간 전한동훈이 잘되야 대통령도 잘되는거 아닌가…큰 그림으로보면..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26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arce**** 2시간 전총선에 져서 식물 대통령이 되어보면, 그때는.후회 할까나. 그나마 한동훈이 나서서 미래에 희망 메시지로 총선레이스를 가서 이정도ㅠ지지율 나오는줄 알아야 할텐데~~~~ 알랑가 몰러답글 작성좋아요8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ong**** 2시간 전선거후 국힘은 세갈래 길 위에 서게 될 것 같다. 굥석열 동행 길, 한동훈 동행 길, 반 굥한 찐 보수 독립 길.... 무척 어수선하고 시끄럽겠구나.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10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270" target="_top" class="ke-link">민주당, 與 비례에 "한동훈 사천" 비판…여권 내부서도 잡음</a></li><li>kims**** 2시간 전한동훈의 상식 vs 윤통의 무모한 가오 싸움. 한동훈이 옳다. 한국의 미래, 민생과 물가가 문제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30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 3시간 전韓가넘 저넘은 정말로 버르장머리가 없는넘 같다ㅡ애국보수는 너의실력을 나무라는게 아니다ㅡㅡ인성을 보면서 실망하는거다ㅡ자녀도 없는 윤통부부가 얼마나 너를 동생처럼 조카처럼 아끼고 위한거는 세상이 다아는데 호 ㄹ자슥들이 부모한테 하는패륜질을 어떻게 얼굴색도 안변하고 하는지 이해불가다ㅡㅡ윤이 잘못하는거도 서투른거도 보인다 그렇지만 니가 정면으로 맞장뜨는자세를 취하는건 삼강오륜에 벗어나도 완전히 벗어난 행위다ㅡㅡ옛날로 치면 군위신강 하물며 한표찍은 인연밖에 없는 우리도 감싸고 응원하는데 어떻게 은혜를 고따구로 갚냐?? 너같은인간이 대통령꿈을 꾼다면 광화문에 가서 1인시위를 해서라도 막아야것다,,먼저 인간이 되거라 이넘아야답글 작성답글 3좋아요17화나요2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hell**** 3시간 전역대 정권에서 대통령이 총선에서 차기에게 이정도 힘을 실어 준적은 없습니다 재통령 선거도 아니고.....쌩쑈를 하네요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4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zen6**** 3시간 전술이 취해도 하늘아래 두개의 태양이 있을수가 없다고 철썩같이 믿으니 쑬똥이 꽈배기처럼 심사가 뒤틀리고 딴지를 걸고 한똥훈에게 감놔라 배놔라 하는구만...바지 사장인데 주인행사를 한다???...푸하하하...답글 작성좋아요15화나요5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bill**** 3시간 전``````````````우리```서결이``````````````````````````````````````````````````이제는```韓`초딩`에게도```````````````````````````````````````````쳐`맞는구나``````````````````````답글 작성좋아요9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opm**** 3시간 전지금 이러면 안된다.한위원장은 윤대통령의 의중을 어느 정도 따라야 된다. 우리는 奸邪하고 사악한 매국세력늠들과 혈투를 하고 있다.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짜내어도 부족한 판국에 敵前分裂은 절대로 안된다. 나라의 운명이 급변하는 세계 정세 속에 백척간두에 서있다.야당 개쓰 레기늠들의 껀듯하면 탄핵 탄핵 지겹지도 아니한가? 여기서 밀리면 이 나라는 또 다시 문재인 개꼴 통늠 시절과 같은 무기력 시대에 처하게 됨을 명심하여야 된다.답글 작성답글 2좋아요10화나요1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lde**** 3시간 전나는 휴전선을 털어주는 당과 정치인을 편들어 주겠다 . . . 윤석렬 + 이재명 + 조국 + 이준석 + 심상정 누구라도 상관없다 . . . 누가 휴전선을 털어주실 건가요 ? . . . . 박근혜 대통령은 앞장 서서 김정일 위원장과 이성교제를 실시하였고, 평양은 3번이나 우리 남한 대통령을 극렬하게 환영해 주었어요답글 작성답글 5좋아요2화나요12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july**** 3시간 전용산을 헐뜯는것들 입다물라한동훈이 지금 어떻게 어리석은 짓을 하는지 모르느는가 국민의 눈높이로 해야 할걸 좌파들 눈높이로 하니 이것은 좌파들 언론을 조작하는프레임에 가짜 전향자 김경율 함운경 첼린저 벨트 여덟놈들의 분탕질에 부화뇌동을하는 어리석은 짓이다바보도 알수있는 좌파들 프레임을 모른다면 바보가 아니면 같은좌파로 볼수밖에특히 김경율 이놈은 좌파들이 한 짓을 그대로 하고 있는데 그것을 그냥 들어준다니 이런 개같은일도 다 있다냐공수처는 누구보다 더 잘아는사람이 그런 허무한소리를 하고 황수석이은 mbc의 악의적인 허위보도인데 이런것을 맞대을을 해도 모자랄판에 프레임 에 휘말려서 오히려 부화뇌동을 하니 어이가없다 그따위로 할거면 가거라 멀리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6화나요1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o11**** 3시간 전4,10일후 저 두넘은 오랏줄에 묶여 의왕구치소에 투옥이다.무슨죄?고구마줄기처럼 파렴치한 죄가 드러나게 되어있다. 검찰을 사적으로 농단하고 양평고속비리 용산이전비리최은순 김건희수사비리 한동훈자녀비리......답글 작성좋아요5화나요16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lde**** 3시간 전국민의힘당은 김건희에게 충성하는 힘이 된 것 같다 . . 국민에게 충성하는 조국당 + 이재명당 + 진보당에게 표를 찍어줘야 잘 먹고 잘 사는 나라가 된다답글 작성좋아요4화나요2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The JoongAng<a style="color: #000000;" href="https://www.joongang.co.kr/article/25236103" target="_top" class="ke-link">이철규, 비례대표 공천 비판…용산·한동훈 또 충돌</a></li><li>well**** 3시간 전한시가 급하다. 빨리 한동훈의 말을 들어야 한다. 후회는 반듯이 뒤에 온다. 쪽박 깨지 마라!답글 작성좋아요26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1ssm**** 3시간 전갈등??지지율 떨어지니까 또 쑈하는거 아니고?? 하긴 이젠 쑈해도 안통하겠지만 깐죽이가 감히 술통이나 쥴리 가방년한테 엉긴다는게 신기해보인다 ㅋㅋㅋ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7화나요1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real**** 3시간 전똥후인 줄리형수ㄸ ㅏ 까리답글 작성좋아요2화나요9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grea**** 3시간 전정치 감각이 전혀 없는 용산이 언제 정신 차릴지 문제다. 그렇게 걱정되었으면 사전에 조율하던지, 간섭하지 않고 당에 맡겼다고 해놓고 문제가 있다? 그게 간섭이다. 국회의원 한 석이라도 늘리는게 한동훈한테 좋은가? 윤석열한테 좋은가? 정신 좀 차려라.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29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em**** 3시간 전이렇게 자멸할건가? 너무 미련하다 악당들에게 또 지려고 그러나? 윤 측근 보좌관들이 죽일넘들?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19화나요7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chak**** 3시간 전딴짓 딴생각 하지 말고 총선에서 압승할 일만 생각하자! 이번이 마지막 기회인 것 만은 잊지말자!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30화나요3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ylim**** 3시간 전총선은 당연히 ("한동훈 비대위원장 지휘아래") 해야 됩니다 ~....., 정부나 국힘 한동훈 없었으면 ~....., 🇰🇵우리북🇰🇵 앞잡이 이재명 🐭에게 나라를 통채로 넘겨 줘야만 할것 입니다 ~....., 제발 한동훈 위원장 말'~ 쫌 듣고 시키는대로 따라들 하세요 ~~ 예'~ ??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34화나요8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li>nave**** 3시간 전똥훈이가 술통의 지시를 잘 따를 것이라 생각 했는데 똥훈이도 감당키 힘든 사건들이 뻥뻥 터지니 당연하지. 똥훈아! 술통과 나란히 공판정에 서고 싶지 않으면 지금 이라도 이실직고 하고 바른 길로 가거라.답글 작성답글 1좋아요4화나요14댓글 옵션 버튼 펼치기/닫기</li></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