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퐁파두르 후작 부인(프랑스)
루이 15세의 애첩으로 빼어난 미모와 말솜씨, 패션감각으로
베르사유의 사실상 안방마님 역할을 했으며
베르사유의 유행이 곧 유럽 전체의 유행이 되던 시대라
유럽 전역에 자신의 패션과 헤어, 스타일을 유행시키는 한편
당시 계몽철학에도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 않아 양지에서 자리잡게 해줌

엠마 해밀턴(이탈리아)
넬슨 제독과의 스캔들로 전 유럽을 떠들썩하게 했던 장본인으로
대장장이의 딸로 태어났지만 상당히 출중한 미모를 가지고 있었고
사람을 이용하고 버리는 '사람사냥'에 천부적인 재능이 있어
천한 신분에도 어느새 왕비까지 자신의 후원자로 만들만큼
나폴리 사교계의 여왕으로 올라서서 상당한 권력과 영향력을 행사함
불륜 상대였던 넬슨제독도 유언장에서 전재산을 엠마에게 다 주겠다고 할 정도

마리아 테레지아(오스트리아)
유럽 최고의 가문이었던 합스부르크 왕가의 공주로서
이미 미모로 이름이 높아 온 유럽 왕실에서 혼담이 끊이지 않았다고 함
자존심과 승부욕도 상당히 강하고, 다혈질에, 매우 권력지향적 성격으로
능력과 미모를 겸비한 당대 최고 알파걸이었음은 분명해 보임
딸인 마리 앙투아네트가 훗날 미디어 등에서 절세미녀로 묘사되곤 하는데
어머니인 마리아 테레지아의 미모에는 미치지 못했다고 함
18세기 유럽이 떠들썩할만큼 미녀로 이름 날렸던 3명.jpg | 유머 게시판 | 루리웹 모바일게이머를 위한 밝고, 활기찬 포털 커뮤니티 RULIWEBm.ruliweb.com
첫댓글 앙뜨아네뜨가 공주였군여 여왕인줄 알앗는데
프랑스 왕에게 시집가서 왕비가 되요.
엠마 헤밀턴.. 그림 자체가 실제 외모라면, 정말 어마어마한 미인이었군요..
저 앙투아네뜨의 어머니 정치는 잘했는데 딸에겐 차가운여자 ㅜㅜ
엠마 해밀턴 그림으로만 봐도 미인인게 느껴져요
넘아름답당
마담 드 퐁파두르는 닥터후로 알았..
앗ㅋㅋ 여기 한 명 더 추가요 ㅋㅋㅋㅋ
저도요!!! 그 편 짱 좋아해요 ㅠㅠ 르넷 프와송
헤헷!! 나만 닥터후!!한게 아니였어 ㅋㅋㅋㅋ 벽나로의 닥터. 묘한기류를 질투한 로즈까지~~
엠마라는 이름을 가진 사람은 다들 예쁜듯
저 그림대로라면 요즘 미인상이랑 다르진않네요
진짜 이쁘네요..특히 엠마 해밀턴....
마리아는 진짜...프리드리히 2세만 아니었어도...
떠들썩떠들썩 들썩들썩떠들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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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홍!!! 그냥 아름답다고만 생각했는데 그런 내막이 있군요!
울나라에는 샘해밀턴이 있는데...
지금 봐도 아름답네 ......
와..와우.. 그림 넘 잘그렸다.. 역시 기본인가... 와우내
나 왜 제목을 마녀로 읽고왔지...?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