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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밀반입’…CJ 이재현 회장 장남 이선호씨 임원 승진
마약 밀반입 사건을 일으켰던 CJ그룹 이재현 회장의 장남 이선호 씨가 CJ제일제당 임원으로 승진했습니다....
news.kbs.co.kr
첫댓글 뭥미...
엥?..
ㅋㅋ마약 밀반입
진심 아들 승진시켜주려고 임원들 직급 없애고 존나 투명한집안
;;
첫댓글 뭥미...
엥?..
ㅋㅋ마약 밀반입
진심 아들 승진시켜주려고 임원들 직급 없애고 존나 투명한집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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