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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의 무속(巫俗), 건진법사 전씨 출현, 우리 현대사의 불행(不幸)의 근원이다.
한국 사회 권력중심 지배구조 기현상(奇現象)
왜, 국민의힘당 권력구조 내내 이런 비정상적 종교현상 은밀하게 통용
군의 명령 체계보다 더욱더 엄중한 신적 배경의 복종적 상하 관계
일본 사회 무속적 종교현상을 우리 사회 안에 깔아 온 정치 기반
한일 관계 하나 되기 운동의 매개자 역할로써 “참주인” 섬기기 몰이
우리는 이런 현상을 일본의 “명령 프로세스(process)” 현상으로 규정
현재 우리 사회 국민의힘당과 무속, 건진법사 전씨 문제가 심각한 파장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김건희 7시간 대화 문제에서 김건희씨 스스로 자신을 “영적인 사람이야!”라는 자기 고백은 또 다시 우리 사회에 대한 위험성을 알리는 신호가 아닌가?
특히 윤석열후보자의 검찰총장 시절에도 1차 코로나19 확진 문제가 불거졌을 때, 신천지 압수수색을 하는 것도 무속인의 지도 아래 하지말라!라는 지시에 따라서 하지 않았다는 주장들조차 나오고 있다.
이것이 문제가 되는 것은, 만일 대통령이 되고 청와대 들어가면 이런 식으로 국정이 운용 될 것이라고 우려되는 점이다. 대통령의 국가 통치의 의지와 확신, 이를 통한 국무위원들과 국가 공적(公的)구조에 의거하는 국가 운용이 아니라 “무속적”이거나 “신돈”적인 명령 등으로 움직인다는 것이 대선 진행 내내 지속되어 오고 있다.
우리는 일직이 최순실사건을 통해서 나라가 어떤 지경으로 떨어질 수 있는지, 충분히 경험을 했다. 그런데 또 다시 이런 증세가 다시 일어나려 하는 조짐이 보이기 시작 한 것이다. 그런데 이들 실무진들이나 패널들은 무속적인 현상이 우리의 일상에 어디에도 있는데 뭐 그렇게 야단법석을 떨면서 문제로 몰아가느냐? 되려 항변하려 하지 않는가?
우리 사회 현대사 처음부터 시작되어 온 나라 안의 사이비 종교 현상으로 나라와 사회를 좀먹는 비정상의 종교적 배경이다. 왜, 우리 사회는 어떻게 정치와 건전하지 못한 종교와의 결속이 이렇게도 깊게 드리워져 오는 것인가? 이단이나 사이비, 유사 종교 현상들, 이제는 도올 같은 학자를 통해서 자유주의 신학적 관점에서 한국 교회 죽이기가 방송의 인문학 강의를 통해서, 그것도 다른 종교인들 앞에서 자행되고 있다.
문제는 이러한 비정상적인 종교 기반들이 우리 사회 안에 거대한 종교 형태로 발전되어 오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이러한 종교적 배경으로 사회 중심에 자리를 잡을 수 있으며, 우리 사회를 몰아오는 힘을 가질 수 있는가? 이런 점에서 지나친 자유는 오히려 나라를 좀먹고 파괴하는 힘으로 작용한다는 점이다. 그럼 이것이 분명히 잘못된 종교형태임에도 우리 사회 정신적 역할로 우리 사회 영향을 줄 수 있게 하는 배경이 무엇인가? 바로 정치적 배경인데 그것도 가장 강한 보수 중심의 배경으로써 정치구조였다는 것이다.
무엇보다 이들의 무속적 예언 경향, 즉 빅 데이터와 같이 미리 예고하여 그 방향대로 몰아가는 지금의 선거 환경으로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이런 무속경향은, 우리 사회 단순한 경향이 아니다. 그 배후에서 우리 사회를 조절하는 힘의 작용이 오래동안 우리 사회를 겨냥하여 개입되는 무속 경향성인 것이다. 이런 배경이 특히 우리 사회 상류층을 지배하는 룰이 되는 이상 기류임에도 보호가 되고 소리없는 번창으로 나타나게 하는 사회적 결합 배경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국힘당 배경이다.
점점 이와 같은 우리 사회 현상이 강해져오고 있다. 사회를 좌우하는 정치적 배경이 보호막의 울타리가 되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우리 사회 전반에서 동시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현상이 되고 있다는 점이다. 사회적으로 저급하고 배격되던 요소들이 전사회 각분야별로 합법적 사회 운동 형태들로 등극하여 올라서는 것이다. 정치적 배경을 업고서 확산되는 무속적 경향이자 이상 종교 현상으로 나아 오는 우리 사회 현실 문제이다.
이러한 배경은 우리 사회 정상적인 지대를 집어 삼키고, 비정상적인 지대가 우리 사회 구성원들을 종속시키려 하는 불합리한 사회 현상으로 몰아가는 파괴의 기운이라 할 수 있다. 한국 교회적으로 교회 본래적인 건강성이 약해지고 은사파적인 현상이 강해지면서 무속적인 경향과 접목되어 나타나는 종교적 혼란 현상도 동일하게 적용되는 사회 전반의 문제이다.
우리 사회 모든 사회적 현상이 이럴 뿐만 아니라 종교적 현상들이 본연의 진정성의 모습을 잃고 변형되어가는 혼란과 더러움의 환경이 강해져오고 있다. 크고 작은 사건 사고, 자살률, 이혼율, 동성애 문제, 차별금지법 등등, 사회를 결핍되게 하는 성질이 이러한 배경들로 종합되어지며 깊이 드리워지기 시작했다. 이는 우리 사회 정치적인 배경과 공적인 요소들이 많이 약화되어져오는 현상으로 안전성이 위협되는 공간으로 들어갈 수 있을 것이다.
국민의힘당 안에서 매번 드러나는 무속적 경향은 이러한 차원에서 해석이 되어야 할 것이다. 이를 단순하게 간주하고 우리 사회가 방임을 한다면, 앞으로 더 강해진 고통과 사회적 혼란은 다시 우리 나라를 위험에 빠트리고, 일본으로 결합되게 하는 미래적 사건으로 연결하는 현재의 이와 같은 정치적 배경이나 노력이 우리 사회를 지배하게 될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를 겨냥하여 점진적으로 침략의 발톱을 드러내고 온 일본적인 현상과 직결되는 문제이다. 그러므로 우리 사회 무속적인 경향을 단순하게 받아 들이면 안 된다. 왜냐하면 우리 사회 정치와 무속적 경향, 즉 일본을 위해서 한국 사회적 현실이 되게 하는 그러한 운동들이 정치와 무속적인 종교성과 결합이 가능하도록 하는 이유때문이다.
이들은 일본 마지막 조선 총독이었던 “아베 노부유키”의 예고대로 다시 오마, 조선을 잘 지키고 관리하고 있다가 우리가 오면 그대로 우리 손에 넘겨라! 그 일을 위해서 너희들은 조선 땅에서 온 힘을 쏟아 준비하여 기다려라!
이러한 “명령체계(프로세스)”의 의해서 그의 외손자 일본의 “아베 신조”가 등장함에 따라 우리 사회 안의 이에 복종하는 적극적 행동가들이 조급한 극단성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 현재의 우리 사회 내부에서 나타나는 극단적 행동으로 우리 사회 혼란을 조성해오고 있는 이들의 극성 부리기는 시간이 지날수록 그 공격성이 극을 향해서 난폭스럽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조직적인 사회적 운동으로 “새누리(일본어로 이는 새로운 세상 그런 의미?)”, “신천지”, “한우리”, “신한국”, “미래”, 이와 같은 개념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특정한 자들의 의도적인 운동으로 던져지기 시작해 온 것이다.
우리 순수한 국민들이나 정치인들은 이러한 운동의 정체를 알지 못하고 동화되거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여 운동의 매개자들이 되어 당연하게 봉사하며 참여 해 왔지만 일본으로 열려 있는 이들은 철저하게 우리 사회를 일본을 위한 목적 사회로 몰아 온 시간을 벌어 온 것이다.
그 역할을 정치의 1번지인 “국민의힘당”과 이들을 따르는 무리들이 그렇게 힘이 되어주니 이것이 우리 사회 이상기류의 종교현상이 얼마든지 가능해 진 것이다. 그러더니 이제는 “참주인”이란 개념이 드디어 드러나기 시작한 것이다.
“참주인”,
이 개념이 내포하고 있는 참 뜻은 일본을 주인으로 섬긴다. 모신다. 이런 의미가 내포되어 있는 주종 관계일 것이다. 이 의미는 일본의 100만 개가 넘는 종교 현상의 일종에서 나오는 섬김의 의미일 것이다.
우리 사회 안에는 일본으로 각성되어 있는 부류들이 목적에 의한 운동이나 실천적인 일상을 살아가는 자들의 배경에 의해서 우리 국민들이 이유를 알지 못하고 당하는 일들이 비일비재하게 일어나는 그러한 사회적 공간이 되고 있음이다. 그래서 이유를 알 수 없는 어려움을 당하는 현상들이 우리 사회의 발전상과 맞지 않게 빈번해지고 있다. 여전히 이러한 음성적인 경향성으로 겪는 억울한 현상이다. 이것은 현대 일본적 침략의 경향성이라 할 수 있다.
하인 취급을 당하는 사회적 환경도 조직적으로 의도되고 음흉하게 자행되는 현상이다. 특히 우리의 순수한 토종들을 골라서 주위에서 이런 의식화 된 자들의 조직적인 테러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일본의 명령하에 계획대로 우리나라를 재탈환하여 다스리게 될 때를 위해서 준비해 간다는 우리 사회 내 깨어 있는 행동가들에 의해서 하인 몰이가 극성을 부리는 현상 일수도 있을 것이다.
아마 우리 사회 젊은이들이 결혼도 하지 않고, 아이를 낳지도 않으려는 이와 같은 부정적인 사회 풍토가 강하게 형성되어 있는 배경도, 조직적으로 오랜시간 이러한 사회 환경으로 몰아 온 것일 수 있다. 우리야 일상에 자연스럽게 함께 굴러가는 인생살이지만, 이들은 오로지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의 백년대계를 위해서 깨어 행동하는 자들이 아닌가? 우리 사회 인구 감소 문제는, 세계 속에서 가장 먼저 붕괴 될 수 있다고 보고되고 있다. 우리의 인구 축소가 가장 빠르게 진행되는 이유이다.
이에 따라 우리 사회는 인구 수입 문제를 거론하고 있다. 참으로 우습지 않는가? 자신들 사회의 젊은이들로 하여금 결혼하도록 하고, 자녀들을 낳도록 그렇게 사회적 환경을 조성하고 바꾸어 가려고 하는 정치적 노력이 집중되어야 할 문제이다. 하지만 일부러 이런 문제는 피해간다. 장가 시집가고 애를 많이 놓는 국가 풍토를 구축하려고 해야 할 것이 아닌가?
가족계획사업으로 산아제한제도는 당시 얼마나 심각하게 열정적으로 시행했던가? 수도 없이 돌아다니고, 언론의 여론몰이를 하고, 도시, 농촌 할 것 없이 마을고 동네를 돌면서, 혹은 반상회를 열어서 두 명 놓자, 한 명만 놓자! 이렇게 해가면서 얼마나 인구수 줄이는 운동을 국가 차원에서 했던가?
그런데 자녀 놓기 가족 계획의 운동을 왜, 적극적으로 펼치지 않는가? 그렇게 하지 않으려 하는 의지의 작용이고, 그것을 바라는 나라 밖의 힘이 개입되기 때문에 그 힘을 따라야 하는 정치적 배경이 아닌가? 더 늦어지기 전에 이러한 사회적 배경을 깔아가는 노력들을 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이 우리 사회를 조절하는 힘의 배경, 그도 77년 동안 우방의 울타리 안에서 흘러온 나라 현실이고, 우리의 정신 문제이다. 불합리한 현재의 우리 실존적인 사회 구조가 되어 온 세월로써 77년이다. 이렇게 긴 세월 동안 우리의 정신적 구조가 소리 없이 무너져 있기에 이런 부정적인 사회가 강하게 형성되어 온 것이다. 그 중에서도 일본의 영향력이다. 여전히 우리의 국토, 인권, 주권을 노리는 일본의 재탈환 목적 사회 말이다.
여기서 의도 된 일본인들이 우리에게 몰아오는 저급한 종교현상이다. 일본 토종적 “다신주의” 경향과 이로부터 우리에게 심어진 저급한 종교성이다. 여기에서 이들의 “샤머니즘”이나 “토테미즘” “애니미즘”의 100만 개가 넘는 종교현상으로 힘을 저하시키는 기능으로 우리 사회로 스며 들어와서 우리의 정신을 후퇴시켜 온 것이다. 이러한 저급한 배경을 일본은 우리 사회 안에 인간들의 정신을 지배하는 종교현상으로 몰아온 것이다.
이것이 원활하게 잘 진행되도록 우리 사회 정치와 권력의 중심과 결합되도록 자신들을 섬기는 아류들로 보호와 발전, 그리고 일본으로부터 전달되는 명령 체계를 구축하는 종교적 배경으로 활용하고자 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이 기독교까지 이용하고자 했던 것은 뉴 라이트 배경이고, 여기에 기독교 안에서 비교적으로 저명해진 목사들을 중심 인물들로 세웠던 것이다.
이러한 사회적 배경이 조성되어 우리 사회 정신적 배경을 유린해 온 것이다. 한국 교회 기반도 이상하게 만들어 왔고, 이는 우리 사회와 이질적인 역할을 하는 교회적 기반으로 몰아 온 것이다. 지금도 그와 같은 극단적인 행동으로 교회의 왜곡에 앞장서고, 우리 사회와의 괴리관계로 몰아가는 행동가들이 준동하고 있다. 교회와 사회 모두 인간의 정신 구조를 낮은 수준, 즉 저급한 인간 수준들로 몰아오고자 함이 목적으로 일상(日常)에서 길들이기를 해 온 것이라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주인을 섬겨야 하는 한인들의 정신 구조가 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참주인” 개념으로 우리 사회 저변에서 움직이기 시작한 것이다. 일직부터 우리 사회 안에 들어와서 똬리(또아리)를 틀고 앉아서 이런 운동으로 몰아오고 있었던 것이다.
우리는 이를 ‘구렁이가 똬리를 틀고 있는 현상’이라고 말한다. 우리의 중앙에 들어앉아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주인 모시기를 하는 운동을 전개해 오고 있는 것이다. 일본을 주인으로 섬기고, 모시고자 하는 이들의 한국 사회 운동이다. 그래서 이들의 행보가 과격한 분위기로 나오는 것이다. 배운 지식인이든, 가문이 좋은 사람들이든, 정치, 종교, 언론인, 검사 등등, 이들은 요즘 갈수록 극단적인 모습으로 나오고 있다. 일본의 힘이 우리 사회에서 빠지려 하니까 급해 진 행보를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된 자들이기 때문에 이들의 특징, 경향, 행보 등에 있어서 이해 할 수 없는 언행들을 나오는 것을 볼 수 있다. 더욱 이상한 것은, 학자로써 우리 사회에서 큰 어른들로 존경 받는 이들이 이들과 똑 같은 종북 좌빨 몰이의 극단적인 주장들을 이들과 똑 같이 언론 플레이를 하는 역할을 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이들의 주장들은 누구누구 할 것 없이 거의 비슷하다. 이것은 한 구멍에서 명령으로 내려오기 때문에 극단성이나 과격한 어투와 몸짓 등에서 거의가 비슷하고, 때론 대화가 안 될 정도로 이들은 자신들의 말만 하고 듣기만 하려고 하는 정상적인 대화가 안 되는 현상이 이들 보수들의 형태가 되고 있다. 사회적으로 부유하고, 문화적 수준이 높은 부류층, 우리 사회 지명도가 높은 지식인들, 정치인들이 시간이 흐를수록 이상한 행보들, 극단적이고 막말 행보들로 망가지는 모습들이 나오는 것이다.
이들의 극단성, 무속적인 경향의 비이성적인 언행들, 비과학적인 주장들을 우리 앞에서 드러내는 기현상을 나타내 보이는 것이다. 이는 일본을 “참주인”으로 모시고자 하는 저급한 정신적 수준으로 떨어져 있는 이들의 정신계(精神界)의 비정상 현상이다.
스스로 하인들의 위치로 내려가서 “참주인”인 일본을 모시는 것을 최고의 영광으로 생각하는 자들이기 때문에 일본만 가면, 일본 정부나 일본인들 앞에만 서면 하인(下人)이 되고 마는 인격들이다. 일본의 사슬에 매여서 종노릇하는 자들이다. 권력을 가지고 자신 사회와 민족을 죽이면서 말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우리 사회로 돌아오면 버젓이 고개들고 대단한 인물들로 행세를 하면서 온갖 거드름을 피운다. 일본인들 앞에서도 눈알도 굴러가지 않을 정도로 저자세로 확실한 하인들로 행동하던 자들이 아닌가? 하지만 이제는 “아베 노부유키”의 명령 프로세스가 본격화되어야 하는 단계로 “아베 신조”를 통해서 급격하게 움직여야 하기에 이들의 이상 현상은 우리 사회 안에서 일본을 위해 망가지는 모습들로 드러나는 것이다. 일본 앞에서 하인 의식 뿐만 아니라 담대하게 망가지는 것을 서슴치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 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이들의 극단적인 행동 배경이다.
우리사회가 이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런 현상을 너무 안일(安逸)하게 생각한다는 것이 불행이고, 아픔이다. 왜냐하면 우리 현대사가 이런 기류의 흐름으로 길들여져 왔기 때문이다. 현정권도 그래서 통치를 잘하지 못하고 세월만 가고 만 것이다.
처음부터 우리 사회를 장악하고서 우리 전 사회를 이들이 주도하여 우리 사회 정신 구조를 깔아 온 것이다. 무엇보다도 일본의 다신 종교현상은 이들의 조직적인 배경으로 우리 사회 종교현상을 지금까지 깔아 온 것이다.
우리 사회 기득권층이나 언론, 학자들은 한국 교회를 기복주의 신앙이라고 비평하며 공격성을 드러낸다. “도올” 김영옥도 이러한 배경을 지적하면서 한국교회를 직접 공격한다.
하지만 한국 교회를 이렇게 만든 자들이 기독교 본질로부터가 아니라 일본으로부터 신학을 하고 들어오면서 시작 되었음을 간과한다는 것이다. 일본의 다신적 종교로 무장하여 들어와서는 우리 사회 무속과 결합하여 기독교의 이름으로 한국 교회 기반을 유린해 온 그 배경에 대해서는 지적을 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자신들도 일본에서 유학을 했기 때문이다. 일본으로부터 신학 체계와 종교적 사상을 가지고 들어와서 비정상적인 능력 몰이로 우리 사회를 속여 온 거대 교회 현상이 지금에 이르러서 결국, 한국 교회 기반을 유린하는 현실이 되어 있는 것이다.
일본으로부터 최면술을 배워와서 70년 대 중반부터 서초동에서 장차관, 국회의원 부인들과 상류층 부인들을 유린했던 자가 결국, 비정상적인 루트로 목사가 되어 그러한 최면술의 힘으로 거대교회화 하도록 한 정치적 배경,
일본으로부터 사기술의 병 고침 능력들을 배워와서 거대한 기도원 운동으로 우리 사회를 유린하던 그러한 정치적 배경, 일본의 다신적인 귀신 몰이 종교현상 등으로 우리 사회 저변의 유수한 목사들에게 영향을 주었던 귀신론 등,
이 모든 것은 한국의 교회적 본질을 무너트리기 위해서 일본으로부터 가만히 우리 한국 사회와 교회 안으로 스며들어온, 이러한 배경이 우리 사회 영적 문제를 교회와 무당의 귀신 배경으로 몰아 온 것이다.
이것이 비단 우리 한국교회 기반으로만 들어 왔겠는가? 이러한 현상이 우리 사회 전국으로 얼마나 저급한 종교적 현상으로 몰아오고 있는 것인가? 이것이 지금의 “김건희의 영적인 사람이야!” 이런 말이 보편화 되어 있을 정도로 몰아오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일본적인 경향이 우리 사회를 유린하고 있음을 간과한 체 지식인들이 너무 가볍게 이론을 펴면서 교회를 공격하는 것은 어리석지 않을 수 없다고 생각된다.
좀 바꾸어서 다른 차원으로 주장하고자 한다. 우리 나라는 지금 전세계인들로부터 발전된 국가로 극찬을 받기 시작하고 있다. 물론 여기에 만족하고 스스로 교만해져서 변질 될 수 있겠지만 이런 배경으로부터 우리 스스로 경계를 해야 할 것이다.
모든 사회 구조나 환경은 자신들 국가보다 “훨씬 뛰어나다”라고 말들을 하며 놀라워한다. 미국, 영국, 독일, 프랑스 할 것 없이 세계 모든 지역의 사람들이 한국 생활을 해보고서 자신들의 나라로 돌아가서는 이들이 적극적으로 한국 마니아가 되는 것이다.
사실이 그런가? 하여 들어 오는 외국인들이 점점 많아지고, 점점 한국을 가봐라! 알리고 강조하는 외국인들이 너무나 많아졌다. 이는 우리가 선교 관계로 외국에 나가보니 정말 우리와 비교했을 때, 너무 많은 차이가 남을 알 수 있다.
우리와 비교가 안 될 정도로 낙후되고, 국민들을 생각하는 수준들이 낮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절대 한국을 긍정적으로 말하지 않으려고 기를 쓴다. 이런 부류들은 일본에 종이 된 이들이나 북한 쪽의 인물들, 혹은 중국을 좋게 생각하는 조선족들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얼마나 얄미운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얌체 짓과 이중적인 행위들에 이골이 나 있다. 자기 잘 나서 자기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세상이니 뭐라고 탓 할 수 없다.
이들은 정체가 우리와 근본적으로 다르기 때문에 일부로 한국 나쁘게 말하는 것 같다. 더욱 이들이 괘씸한 것은, 한국으로부터 지원을 받고, 몸이 아프면 한국으로 즉시 돌아와서 치료 받고 사회 복지 등의 혜택은 모두 다 한국에서 누리고자 하면서 그 딴 짓들을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런 현상들이 우리 사회 안에서 동일하게 나타나는 부류들이 있다. 그들이 누구인가? 바로 일본을 참주인으로 모시고자 하는 자들이다. 모든 혜택과 좋은 삶은 모두 다 한국에서 누리면서 이들이 근본적으로 일본을 사랑하고 주인으로 섬기기 때문에 결코 한국에 대해서 호의(好意)로운 마음을 갖지 않는다.
좀 더 다른 차원에서 우리 사회에 대해서 말해 보도록 하자! 내가 기독교 목사요 선교사이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 관점에서 말하고자 한다. 하지만 이를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참고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왜, 우리나라가 우리도 모르는 사이에 세계가 좋아하고 수준 높게 평가하는 국가와 국민들로 알려지기 시작하고 있는가?
본인부터 우리나라에 대한 긍지와 자긍심은 대단하다. 이는 일직이 기독교를 받아들이고, 기독교인들이 많아지고, 기독교적 삶의 정신이 우리 사회 깊숙이 드리워졌기 때문이라고 강조하고 싶은 것이다. 왜냐하면 기독교의 신이신 하나님은 인간을 살리고, 풍요롭고, 영원히 잘 되는 길이 무엇인가?
이것을 보여주시고 가르쳐주시며 인도해 가시는 신이시다. 인류의 근본과 삶, 그리고 어디로 가는가? 이를 명확하게 인도해 주시고 가르쳐 주시는 신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이를 “우리가 하나님을 의존(依存)하여 살며(生活), 기동(起動)하며, 존재(存在)한다”라고 말해주고 있다.
“도올 김영옥”은 이러한 차원에서 기독교를 너무나 곡해하고 우리 사회에 잘못 소개하고, 한국 현실 교회적 현상을 너무나 잘못되게, 그것도 다른 종교인들 앞에서 말이다.
이는 요즘 인문학 강의에서 너무나 교회를 잘못되게 소개하는 것을 접하면서 개인적으로 이분을 존경함에도 안타깝게 여기지 않을 수 없다. 이는 이분의 강의를 반론하는 내용으로 다루게 될 것이다.
이분의 관점은 독일 자유주의 신학적 관점, 유대인적 관점과 자신의 선험적(先驗的)인 지식의 관점에서 기독교를 잘못 해석하는 것으로써 우리 사회에서 기독교를 몰아내는 역할에 충실하고자 할 뿐이었다. 하지만 이분은 대단히 큰 실수를 하고 있다고 보여진다.
아무튼 우리나라와 국민들이 세계 속에서 이렇게 높아지고 좋은 나라로 알려지기 시작하는 현상은 그렇게 단정적으로 저급한 수준으로 신화적인 요소로 몰아야 할 문제가 아니다. 아시아의 대표 세 나라 중간에 놓여 있는 우리 한국을 기독교가 전파되어 들어 온 것이다.
이는 축복이다. 중국도, 일본도 아닌 대한민국 우리 한민족에게로 하나님께서 찾아오신 것이다. 구한말 열강들이 밀려 들어오고, 가장 가까운 옆 나라 일본이 침략의 발톱을 드러내고 무력으로 나라를 찬탈하려 할 때, 복음이 전파되어 들어 온 것이다.
그리고 등불이 꺼져가는 한민족에게 하나님을 섬기고, 우주와 세계가 창조된 배경과 우리를 죄악에서 구원하여 주심을 알려주시며, 신앙의 정신으로 나라 사랑하는 정신이 강하게 형성되도록 해주신 것이다.
연약한 우리 민족은 일본의 총칼 앞에 힘을 점점 잃어가는 때에 교회가 들고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악으로 다른 나라를 빼앗은 일본의 불의 앞에서 들고 일어나도록 하는 용기와 힘을 갖도록 하셨던 것이다.
이렇게 고난 당하던 민족과 교회가 하나 되게 하셨고, 이러한 배경이 우리 사회에 뿌리를 내리고 현대사의 굴곡(屈曲)을 지나면서 지금에 이르러서는 세계 속의 유일한 선교를 담당하는 교회적 시대를 열어오고 있는 것이다.
세계적으로 기독교가 당대에 부흥했던 국가는 그 당대에 세계에서 일어나고 강한 국가로 발 돋움 했다. 이것은 역사적 사실이다. 중심으로 올라섰고 국민들의 정신은 어느 나라의 민족들보다 뛰어난 족속들로 들려졌다.
이것은 하나님께서 약속하셨다. “너희가 세계 열국 가운데서 나를 높이면, 나도 너희를 세계 민족 가운데서 높이리라!” 우주와 이 세계, 그리고 인간을 만드시고 운행하시는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것이다.
우리 한국 교회가 세계선교를 담당한 지 30년의 세월이 되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일본은 잃어버린 30년 세월이 되었고, 우리나라는 어떤 특정한 한 국가를 만나면서 국방의 무기 체계가 달라지기 시작했고, 30년의 세월은 우리에게 문제가 많았음에도 세계 속에서 올라서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우리 한국으로 하여금 세계에 그리스도 예수의 복음을 전파하는 국가로써 역량을 감당토록 하시기 위함이다. 그에 맞게 위상과 역할을 감당하는 국가적 위치로 올라서게 해주시는 것이다.
스페인이 그랬고, 영국이 그랬고, 미국이 그렇게 했듯이, 우리 선교사들이 세계로 나가서 그리스도의 정신으로 어려운 삶들을 마다하지 않고 헌신하고 섬기는 삶은, 다른 한편으로 그 지역의 민족들에게 우리나라가 심어지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일본은 이런 기독교의 정신과 힘을 너무나 잘 아는 자들이다. 그래서 한국의 교회를 저급한 수준으로 만들고자 공략을 해 온 것이다. 교회가 일제 강점기 때처럼 교회 본연의 정신이 강하게 운동하면, 우리 사회는 영원히 지배할 수 없다는 사실을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일본이었다.
그리고 한국 교회가 강성하여 세계 선교를 감당하는 환경이 되면 안 된다는 것은 한국이 강성해지는 과정임을 일본은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것이다.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이들은 유대인들과 결합을 통해서 이러한 교회적 배경을 거두어내 내고자 한 것이다.
왜냐하면 이것이 복음과 함께 그 민족과 나라가 세계 속에서 우뚝 세워지는 과정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것이 세계선교와 함께 살아나는 그 나라와 민족이 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우리 사회 엘리트 집단들과 유대인들과의 결합은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배경이 세계선교를 부정하고 자국 내 선교 중점의 배경으로 기독교의 확산을 중단시키고자 하는 우리 사회 내부적인 운동들이 일어나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은 우리사회에 대한 마이너스 운동이라 할 수 있다.
왜, 유럽과 미국이 점점 약화되고 힘을 잃어가며, 사회 안정이 소리 없이 무너지는가? 유럽은 세계 제2차 대전 직후부터 기독교를 버리는 힘이 강하게 작용하기 시작했다. 세계 1, 2차 대전으로부터 기독교에 대한 회의였다.
왜, 기독교가 참 된 종교라면 어떻게 세계 대전쟁으로 인간 세계가 이렇게도 비참함에 놓일 수 있는가? 이런 전쟁을 깔아 온 자들은 따로 있었다. 인위적으로 조작하고 창조하는 지구적 공간이 가능해 진 근현대의 인류 사회, 대 재앙은 자연발생적이 아니라 인간의 인위적인 배경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오늘 시대의 특징이다. 이런 배후에는 특정한 집단들이 움직인다. 우리는 이들을 프리메이슨 집단이라고 한다. 이들은 2,500년 동안 나라 없이 세계를 유리 방황하며 떠돌던 유대인들로부터 시작됨을 잘 알고 있다.
세계 속의 유대인들은 2,000년 동안 세계 속에 확고하게 자리를 잡고 있는 기독교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온갖 방법을 다 강구 해오고 있다. 이것이 영국의 로스차일드 유대인 가문을 통해서 유럽의 근대 500년 어간의 전쟁사를 가름해 볼 수 있는 배경이다.
세계 대전 후 세계는 민주주의, 공산주의로 확고하게 갈라지면서 유럽 사회는 급격하게 기독교를 버리기 시작해 온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사회에서 기독교를 샤머니즘 수준으로 몰아오며, 자신들 전통의 애니미즘, 샤머니즘, 토테미즘 등과 같은 토속 신앙들을 새롭게 부활시키며 깔아오기 시작했다.
하나님이 떠나는 유럽 나라와 민족들이 되자, 그 사회와 그 자리는 거짓 종교들이 판치기 시작했다. 사회는 타락하여 성적 문란과 더러움들이 점점 고개를 쳐들기 시작한 것이다.
유럽의 교회들은 무너지기 시작하여 술집이나 빠, 옷 가게들로 변질 되기 시작하고, 신자들은 연로한 이들만으로 뜨문뜨문 앉아 지키는 말 그대로 고전의 고딕한 건물들로 덩그러니 놓이게 될 뿐이었다.
이런 유럽 사회가 오늘까지 이어지고 왔고, 유럽 사회 환경은 무법천지의 사회로 점점 짙어졌다. 사회 안에 도둑들이 난무하고, 위험한 지역들이 많이 생기고, 사회는 예전의 발전 된 상태 그대로 고착되면서 그 중심 자리에는 모슬렘이 차고 앉기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유럽을 몰아 온 이들이 누구이겠는가? 바로 그 배후에는 유대인들의 공작이 있었던 것이다. 이제 하나님이 떠난 교회의 영향력이 사라져버린 유럽은 국가들이 점차적으로 힘을 잃어가기 시작했다.
해가지지 않는다고 했던 영국이 어떻게 되고 있는가? 본래 유럽은 2천년 전 교회가 들어오기 전까지 해적, 산적 등과 같이 미개인적 민족들이었다.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가 전파되어 복음이 지배하는 사회가 되자 오늘날 세계를 리드 해 오는 오늘날의 문화 중심의 지역이 되어 온 것이다.
우리가 20세기까지 얼마나 유럽을 부러워하며 선망해 왔던가? 그랬던 유럽이었는데 현재 어떻게 변하고 있는가? 이들의 정신사가 왜 낮아지고 있는가?
이는 인간을 강하게 만들어 주고, 뛰어나도록 하고, 총명스럽게 하여 별처럼 빛나게 하는 하나님을 잃어버린 것이다. 교회 중심적 신앙을 버리고 무속적 경향의 종교가 강하게 작용하는 공간이 되어 버렸던 것이다.
미국은 어떤가? 미국 사회의 어두운 그림자 역시 드리워져 가고 있다. 이는 미국이 청교도 신앙의 기반 위에 그 나라가 건설되었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지만 지금은 그 청교도 정신은 그 어디에도 없어져 버렸다.
이 또한 미국 사회를 실질적으로 지배하는 유대인적 경향성이 교회적 배경을 죽이고 있기 때문이다. 게다가 전세계적으로 교회와 선교적 배경을 얼마나 정치적으로 이용해 왔는가?
이러한 죄악은 세계를 리드 한다는 미국적인 교만이 하나님을 대적하는 현실을 만들어 오는 것이다. 수많은 약소국들을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적의 도구로 활용 해 온 것이다.
점차적으로 미국에 대한 세계적 반감들이 형성되고 있다. 미국 안에서 일어나는 대형 사건들은 하나님의 진노의 잔이 부어지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 한국 사회도 이와 같은 유렵 현상들이 현재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교회를 인위적으로 밀어내려고 하는 사건들이 우리 사회 안에 강해지고 있다. 이는 IMF 이후에 더욱 극성을 부리면서 우리 사회 안으로 오해와 곡해가 되도록 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다.
대학들에서 지식인들이 편향적인 관점에서 우리 사회 젊은이들에게 교회를 오해하도록 강의하는 일들이 빈번해져 오고 있다. 유대인들이 깔아놓은 학문적 배경을 그대로 사실처럼 받아들여서 기독교의 진리도 제대로 이해를 못한 채 유대인적 배경에서 열심히 춤들을 추고 있다.
이는 우리 사회 안에 유대인들과 엘르트 층들이 결합 되며 우리 사회 교회 박해가 언론을 통해서 여론몰이가 되어짐으로써 우리 사회와 교회와의 이질감이 형성되도록 해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와 동시에 우리 사회 안에는 무속적인 경향성이 짙어져오고 있다. 유럽사회와 미국에서 일어나는 이와 같은 현상이 그대로 우리 사회 안에서 진행되면서 그 뒤를 따르고자 하고 있다는 점이다.
지금도 교회는 우리 사회 속에서 복지 문제와 함께 우리 정부에 협력하며 사회 운동에 열정을 다하고 있다. 어느 종교보다도 가장 적극적으로 사회 참여를 하고 있음이다. 하지만 사건 하나가 터지면 교회는 그대로 공격의 대상으로 내려 앉고 만다.
다른 종교 안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은 거반이 다 보호되고 언론에 막혀 보도가 안 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교회 안에서 일어나는 일들은 바로 우리 사회 안에 알리는 언론의 역할은 너무나 충실하게 진행된다.
이는 유대인적 구약 중심 종교적 배경의 영향력이다. 세계의 교회 시대를 주도하는 한국 교회 시대를 집중 공략(攻略)하는 배경이다. 이들 유대인들 식으로 표현하자면, 근본주의 신앙의 교회적 기반이다.
근본주의 신앙관을 모슬림에 대입해서 먼저 부정적인 개념과 학문적 배경으로 근본주의를 도출해 내서는 세계 속의 신실한 교회 기반을 겨냥하여 공격하는 것이다. 그런데 교회 안에서 이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무리들이 있다.
그러한 결합 배경이 우리 사회 안에 반유대적 표적이 되어 우리 사회 언론의 사냥 몰이식 보도로 연결되고, 한국 교회 기반 무너트리기에 열을 내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이는 90년 대 한국 교회 이적과 병 고침의 역사가 속임수라고 우리 사회 공영 방송국들의 방영 후에 우리 사회 기자들의 기독교 부정적인 이미지, 즉 기자들의 한국 교회 경멸 환경 또한 작용되는 현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우리 사회는 이를 간과하면 안 된다. 한국 교회 안의 이와 같은 신앙의 곡해 부분은 일본이 종교를 이용하여 한일 관계 맺기 차원으로 몰아온 거짓 종교 현상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의미로 한일 관계 맺기 운동이 전개되어 오는 운동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사랑을 강조하지만 그것은 교회 본연의 사랑이 아니라 한일 관계 결합을 위한 기독교 사랑 운동이다.
어떤 국무총리 후보자는 대형 교회 안에서 세미나를 개설하여 일본의 한국 침략은 하나님의 뜻과 일치되는 배경이었을 역설하고자 하면서 기독교 운동으로 한일 관계 하나 되기 운동으로 우리 사회를 미혹하려고 했다.
우리 사회에 대한 유대인적이고 일본적인 경향성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를 종교적으로 혼란을 조성하는 사회적 배경이 되어질 것이다. 이는 500년 동안 함께 해 오고 있는 유대인적이고 일본적인 배경이다.
우리 사회 안에서 이런 무속적인 경향성은 우리 사회 정신을 무너트리고 낮은 수준의 저급한 국민성으로 몰아가는 배경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러한 측면에서 60년 대 두 민족의 세계에 대한 이단협의체 발족과 우리 사회의 이단과 무속신앙의 연관관계는 단순한 운동이 아니라는 점이다.
설령 지금에 와서 이러한 기조가 달라지고 있다 할지라도 이들이 깔아놓은 비정상 종교현상은 현재도 우리 사회를 겨냥하여 작용 되고 있다는 점이다. 특히 일본은 이를 통해서 우리 사회를 관리하는 무속적 경향성이다.
그래서 우리 사회는 무속적 경향성을 단순하게 간주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이는 우리 사회 순수한 토종적인 무속인들은 그들의 성향으로 인해서 어쩔 수 없겠지만, 일본의 다신적인 배경은, 우리 사회를 지배하고자 하는 힘의 문제라는 사실이다.
우리 정치 구조를 조절하는 직접적인 연결 고리가 되는 일본의 명령 프로세스이다. 이것이 바로 일본의 거짓된 종교로 위장하여 우리 사회를 정치적 힘과 결합하여 일본을 위한 신비한 배경을 극대화하는 한국 내 충성파들의 조직적인 종교 몰이 현실이다.
이것이 국민의힘당과 이 당을 중심으로 계속 이어져 오고 있는 이단, 무속, 도사 등의 존재 문제이다. 일본을 숭배하는 이들이 이런 거짓 종교현상으로 우리 사회를 유린(蹂躙)하고, 대통령과 정부까지 노리는 배경이 되어 올 정도로 우리의 정신 구조를 이상한 방향으로 몰아오는 대선몰이 환경이다.
국민의힘당의 정치인들, 이들과 함께 하는 지식인들, 전문가들, 이들과 함께 하는 그 어떤 이들에게서도 동일하게 이상한 언행과 행보들이 나타난다. 이들을 지배하는 정신적 구조가 일본을 신처럼, 그리고 주인으로 모시고자 하는 낮은 수준으로 떨어져 있다는 사실을 증명해주는 현상이다.
우리 사회가 이를 간과하고 그냥 넘어가고자 한다면, 천추의 한으로 남을 것이다. 우리 사회를 저급한 정신이 지배하고, 우리의 심신(心身)을 약하게 만들어가는 그러한 일본적인 경향성과 정치적인 배경을 여전히 그대로 두고 보고자 한다면, 그로부터 일어나게 될 모든 국가적 불운은 우리의 어리석음에서 비롯될 것이다.
50년 이상 계속해서 “국민의힘당”과 함께, 그리고 그 주변에서 이러한 거짓되고, 우리 사회 정신 구조를 낮은 국민성으로 몰아가는 이와 같은 거짓의 종교 문제가 계속 지속된다면, 당장 나라 국가 운용은 또 다시 국정 농단으로 대 혼란을 가져 올 것이다.
이들의 조직적인 움직임은 어떻게 해서든 한국을 전쟁의 소용돌이로 몰아갈 것이고, 이런 중요한 문제들이 일본으로 직결되는 무속적인 명령 프로세스에 의해서 국정이 도륙되는 신돈의 통치와 같은 시대상을 가져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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