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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읽을거리 사색 및 수필 우정은 없다 .................. 마광수
광마 추천 0 조회 243 10.04.08 14:3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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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10 11:01

    첫댓글 그렇군요.제가 선생님의 글을 꾸준히 읽으면서 느낀 바로는 마음이 무척 여린 마선생님 같은데..그래도 이런 저런 엄청난 고통을 견디어내시니 참으로 다행이라는 생각이예요.그런데 선생님의 소설이나 시 또는 그밖의 글에서 독자들이 독특한 성적 취향을 읽게 되니 그것이 허구성이 가미된 것이라 해도 글쓴이의 의식이 배어있을 수밖에 없으니 보편적인 생각을 가진 사람들 속에서는 어려움이 많이 따를 수밖에 없을 거라는 생각이들어요.국문과 교수님이시니 누구보다 문학에 대해 잘 아시겠지만 선생님의 시에 대해서는 좀...아쉬움도 있네요.최근 세상의 시들 중에는 해석 풀이가 필요할 만큼 지나친 은유를 써서 아주 짜증나게도 하지만

  • 10.04.10 11:40

    선생님의 시는 다 풀어서 표현하니 울림은 고사하고 음미할 게 없어서 감동이 없어 좀 아쉬워요.저는 선생님의 글 중에서 에세이나 논지를 펴는 형식의 글을 좋아합니다.어쨌든 애독자의 입장에서 선생님의 시에 대한 제 생각을 적어봅니다.^^

  • 작성자 10.04.09 23:04

    격려에 감사드려요. 충고 주신 것 참고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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