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인체파동원리 지도자교육중인 50세 기영미 입니다 직업은 장기요양 노인복지쪽일을 하고있으며 30세에 간경변진단을 받았으며 얼마전까지 보균자로 있었고 당뇨 와 저혈압으로 늘 피곤하고 짜증과 무엇보다도 두통과 구토 불면증 그중에 가장 견디기 힘들었던것은 두통이었습니다 눈을 뜰수도 감을수도 고개를 돌릴수도 없는 통증을 동반한 구토 증세까지 정말 그만살아도 되지않을까 하는마음이 수도없이 들었고 불면증으로 덱사메타손 졸피뎀 쿠에타핀 같은 항정신성의약품을 셀수도 없이 먹으며 살다가 지난해 엘리베이터에서 쓰러지고 고대병원에 입원하면서 머리에 농양 과 꽈리가 같이 살고 있음을 알게 되었고 수술을 예약하고 대기하고 있었습니다 수술이 두려운것이아니고 후유증이 무서웠고 언어장애가 올수있다는 의사말에 다른방법이 없을까 하고 찾던중에 지인의 소개로 박종부선생님을 뵙게되었지만 수술을4일앞두고 동그라미로 좋아진다는 말씀은 귀에 들어오지도 않았으며 수많은 의사와 한의사님들이 또한 일반인들도 좋아지고 지금은 정상인들로 살아간다는 모든 단어들이 그냥 무차별하게 땅에 떨어지는 말들일뿐 사기꾼들 집단이고 박종부 선생님은 교주라고 생각했습니다 지인이 원망스럽고 절박한저를 이용한다는 생각도 들고 그래서 카페에 들어가보고 다시찾아가서 정말 살수있는거냐고 여러차례 문의하고 확인하고 어차피 수술을해도 가능성 불확실하고 기부한다 생각하고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볼펜으로 장난도 아니고 일단 하라는대로 팔에 동그라미 그리고 화석공으로 찜질도하고 지압도하고 수업이 있는날에는 선생님께서 치료자리 교육도 해주시고 그렇게 보름쯤 되었을때 두통이 없다는걸 그때서야 알았습니다 아프지않으니까 고통이 없어진걸 모르고 있었나봅니다 그때까지도 약은 복용중이라서 약덕분이라고 생각했고 약을 안먹어 보고 자기로했습니다 9시에 자가치료를하고 수면상때를 유지하는순간 알람소리에 눈을뜨니 아침이었습니다 이또한 어제 무리를해서 육신이 지처서 잠이들었다고 생각하고 하루를쉬고 다시 똑같은 치료를 하고 눈을 감으면 아침인건 부인할수없는 사실 이었습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약을 버리지 못하고 한달넘게 가지고 있었으며 담당의사도 꼭 먹어야 된다고하고 그때까지도 미련하게 확신을 안했던거같습니다 이글을 올리게된것은 4개월 차인 지금저는 약없이 잘수있게 되었고 자주 체하거나 구토와 속쓰림증세로 육식은거의 안먹거나 소량만 섭취했는대 음식으로부터 자유롭고 그토록 심했던두통과 이별했으며 간기능검사후 항체가 생겼으며 혈압또한 110에70 이고 무엇보다도 구월말에 검사한 머리 정밀검사결과 농양1개와 가장 위험했던 꽈리2개가 흔적만있고 사라졌으며 크기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의사는 먹지도 않은 약덕분이라고하고 또 약을권합니다 내년3월에 다시검사 하자고했고 약은 거절했습니다 대기중인 저와같은 환자들에게 말해주고 싶었고 의약품에 의존하면 어떻게 되는지 저는 어르신들 뵈어서알고있으며 약은 벼룩 잡고 집을태우는 일입니다 박종부 선생님께 저를 놓치않으시고 붙잡고 원리공부부터 자리교육까지 그리고 요양원 어르신들 응급상황일때 전화로 자리 설명해주시고 섬세한 가르침과 제자에 대한 끝없는 애정 절대로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좀더 많은 고통과 통증으로 죽을수도 없는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환우님들께 전하겠습니다 저를 늘 아끼고 걱정해주시는 선생님과 인체파동 원리 가족님들 머리숙여 인사드립니다 정말 아주많이 고맙습니다 어느해 보다도 아름다운 이가을 잘 건너가십시요~♡
살아있다는 것은 틈이 있다는 것일겁니다 빗물과 햇빛이 스며들고 바람 한 점이 지날 수 있어야 살 수있고 끝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한 생각으로만 무장해 빈틈이 없는 사람들이 오늘도 여기저기서 저처럼 몸을 혹사시키며 호흡하고 있겠지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늘 맑은 정신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건너가십시요~^^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내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부터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하늘이 주신 방법을 알게하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새 삶을 살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짐작이 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까지 현존하는 종부파동의 증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봄날 잘 건너가십시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체험사례 감동입니다,마음의글 감사합니다^^
제가 감사하지요 ~^^
선생님 과 모두들 걱정해주시고
기도해주신 덕분이지요
파동원리 덕분에
새로운 세상을 살고있어요
늘 건강챙기셔요 감사합니다
맘 고생을 단기간에 털고 건강도 회복하시고 축하드립니다
살아있다는 것은 틈이 있다는 것일겁니다
빗물과 햇빛이 스며들고 바람 한 점이 지날 수 있어야 살 수있고 끝내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한 생각으로만 무장해 빈틈이 없는 사람들이 오늘도 여기저기서 저처럼 몸을 혹사시키며 호흡하고 있겠지요 답글이 늦었습니다
늘 맑은 정신 가지고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이 고맙습니다 오늘도 잘
건너가십시요~^^
건강하시고 좋은일 오래도록 마음것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인품과 따뜻한 휴머니티가 잘 나타나는 글이네요.
축하드립니다.
고맙습니다 ~^^
하면된다~^^
멋진글 좋았습니다~^^
김태양센타장님 고맙습니다
누구보다도. 파동을사랑하시고
실천하시며 최선을 다하심을 알고있습니다
종부파동원리의 큰힘이 되어주셔서
고맙습니다
가구수마다. 믹스커피가 있듯이
파동볼이 있는날까지.
노력하신다는 말씀에
종부파동원리 의 미래를보았습니다
정말 축하드립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방법 중 내가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부터인것 같습니다.
그다음은 하늘이 주신 방법을 알게하는 그 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요!
새 삶을 살아가는 기쁨이 얼마나 감격스러운지 짐작이 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마지막 까지 현존하는 종부파동의 증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고맙습니다^^
추석에 행복한글을. 보내주셨내요
박종부 선생님께서주신
또다른 삶의 중심에있습니다
건강관리 잘하시고
이가을 잘 건너가십시요
감사합니다!
와우 대단해요
축하합니다. 대단하시네요~~
고생하면서 직접최득한 경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체험사례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이 봄날 꽃같이 건너가십시요
아주 감동스러운 체험사례를 읽었습니다,
축하합니다.
고맙습니다 주말 잘 건너가십시요
쌤 때문에 새로운삶을 사시겠네요. 재교육때 뵈엇는데 어디 아프신같지않으셔서 이글 읽고 깜짝놀랐습니다 저도 뇌출혈을 당햅봐서 머리 꽈리가 무엇인지 잘압니다. 꽈리가 터지면 저처럼 뇌출혈이 되는것이지요 건강앞으로 더 신경쓰시고요 조은하루되세요.
고맙습니다 ^^
담에뵈면 식사대접할게요
저는 응급실에 있어서요 어르신
@기영미 네 고생만으시네요명함있으니 까 한번 찾아 볼께요수고하세요
재교육때 보니 건강하게 보였는데...남모를 고통과 아픔이 있었네요...계속 힘내시고 더 건강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동적인 체험사례 고맙습니다.
고맙습니다 ~^^
이여릉 무탈하게 잘 건너가십시요
축하드립니다
정말 굉장하네요
고맙습니다 ~~
자가치료 꾸준히만 하시면 누구나
완치로 감니다 행복한 주일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