꼬릿말 많이 달아주세요~
[신화]26살 이민우가 우리학교 교장선생님?!+121~130+
..
#.121
휴...333
막상 민우오빠가 학교를 그만 둔다고
하니까...무지 섭섭하네...
어차피 집에서 볼테니잠...휴...33
허전할꺼 같아-_ㅠ
by.하은
민우와 멤버들 퇴임식 때문에 운동장에 전교생들이 모인다.
여기저기서 울음 소리가 들린다-_-
"혜성선생님 가면 나 심심해서 어케 살아-_ㅠ"-여학생1
"그러게 말이야. 난 정혁선생님 한테 고백도 못햇는데...흑-_ㅠ"-여학생2
"휴...333 이학교 이제 무슨 재미로 다니냐?"-은미
"...그러게..."-하은
곧...퇴임식이 시작한다.
"오늘로써 교장이라는 직위를 그만두게 됩니다.^^그동안 같이한 한달 좋은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이 학교에 있으면서 정말 즐거웠고 재미도 있었고 기뻤습니다.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들어가길 바랍니다."-민우
민우의 인사말이 끝나고...다른 멤버들 역시...얘기를 한다.
"ㅎ...흑 선생님 가지마세요!"-전교생들
여학생들 무지 많이 운다.
"...휴...333"-하은
하은 역시...아쉬운듯...
퇴임식이 끝나고...민우와 멤버들...학교에서 나간다.
"...섭섭하다...."_하은
"넌 그래도 자주 볼꺼 아니야-_-?"-은미
"그래도-_-아쉬운건 아쉬운 거지."-하은
"교실에 들어가자. 이제 수업하러 들어 가야지."-은미
"....응...^^"-하은
하은과 은미...교실로 들어가 수업을 한다.
하은...수업시간 내내...멍하니 있다.
한숨도 푹푹쉬면서...
"하은아 왜그래?"-은미
"아니야...아무것도...^^;"-하은
"거기 뒤에 둘! 조용하지 못해?"-선생님
"선생님 저 양호실좀 다녀올께요"-하은
하은...그말만 남기고 교실에서 나가 버린다.
그리고 옥상으로 올라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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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2
쾅--
"휴....왜 이렇게 답답하고 따분하냐-_-"-하은
하은...하늘을 쳐다 보고.
"민우오빠랑 다른 오빠들 가니까 진짜 학교다닐맛 안난다-_ㅠ"_하은
하은...옥상에 있는 매트에 大자로 뻗어 눕는다.
"휴...333그래 집에서 어차피...보니까...^-^...그래...집에서 보잖아...^^"-하은
하은...민우가 학교를 그만둔지 1시간도 안돼...무지 학교에 싫증이나고.
"내가 왜 이러냐 정말-_-"-하은
하은...결국-_-땡땡이를 치고 만다.
하은...서점으로 간다.
"그래-_-요리한번 연습해 보는거야...^^어차피 내가 해야 하는거니까...^^"-하은
하은...땡땡이 치고 온 곳이 겨우...서점이다.거기서 요리책을 무려 10권을 사고...
"이정도 이면 된건가?"-하은
하은...시장도 보고...
"그래...!오늘 부터 전업주부가 되는거야...^-^민우오빠도 이제 회사에서 일하면
힘들텐데.밥이라도 제대로 차려 줘야지...^^"-하은
하은...왕창 시장을 봐서 집으로 들어간다.
철컥--
아무도 없다.
"어디 갔지?"-하은
하은...민우에게 전활걸고.
띠리리리리리릭~♬
[여보세요?]-민우
[어디야?]-하은
[어디긴 회사지.]-민우
[오늘 부터 그럼 회사 나가는거야?]-하은
[응...^^]-민우
[그래 알았어.오늘 몇시쯤 들어와?]-하은
[한..6시?]-민우
[알았어^^그럼 일찍들어와^-^]-하은
[알았어^-^]-민우
띡--
전화를 끊고.
"그래 저녁이나 준비해 보는거야.^0^"-하은
하은...민우가 올때까지...이것저것 요리책을 보며 요리를 하고...
...
..
.
어느새 저녁 7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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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왜 이렇게 안들어오는거야-_-국다 싞었잖아-_-"-하은
하은...민우를 위해 요리들을 많이 만들었다...근데 여전히 민우는 안들어오고.
연락도 안된다.
"-0-"-하은
그때...
띠리리리리리리리릭~♬
[여보세요?]-하은
[하은아 나야^-^오늘 저녁 시간 있어?]-은미
[응...^^시간이야 있지...왜?]-하은
[그럼 우리 오늘 나이트가자^-^!]-은미
[ㅁ...뭐?]-하은
[야~~가자~~~응?]-은미
[안돼-_-]-하은
[너 지금 결혼했다고 같이 안갈셈이야?]-은미
[그런게 아니라...-0-]-하은
[언능 8시까지 강남나이트로 와라~]-은미
띡--
은미..전화를 끊어 버리고.
"아 진짜-0-^"하은
하은...어쩔수 없이...식탁에 메모를 남기고 나간다.
들어가자 은미가 하은을 반긴다.
"아 진짜-0-왜 여기서 놀아아 하는데-_-"-하은
"쿡~그래도 여기 진짜 물 좋지 안냐?"-은미
"그 다지-_-"-하은
"그러면서 옷은 그렇게 쫙빼입고 왔어-_-?"-은미
하은...속에는 흰색나시티에 짧은 검은색 가죽 미니스커트에 검은색 가죽자켓...
그리고-_-검은색 망사스타킹 까지-_-
"...^^;"-하은
"아무튼 우선 스테이지나 정리좀 해주자고^-^"-은미
"ㅇㅋ"-하은
하은...스테이지로 가려는데.
"잠깐...저기...교장선생님들이랑 교생선생님 아니야?"-은미
"...?"-하은
은미가 가르킨 곳을 보니...민우와...멤버들...-_-그리고 추잡한 여자들6명.
"?!"-하은
"니남편 지금 바람 피는거야?!"-은미
"아 진짜-_-^"-하은
열받은 하은.
하은...은미와 도도 하게 민우쪽으로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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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
뭐야...-_-벌써부터
바람피는 거야?!
아오 진짜! 열받네-_-^^
그런줄도 모르고 난 5시간동안 죽도록
민우오빠 줄려고 요리를 하다니-_-
나도 참 한심하지!
by.하은
은미...하은에게 작은 소리로 말한다.
"어떻게 하게?"-은미
"가만있어봐-_-^^"-하은
점점 민우의 테이블로 다가오고.
쾅---!
하은...-_-터프하게-_-;테이블을 주먹으로 쾅 치고-_-
"?!"-민우와 멤버들 그리고 추잡한 여자6명.
"여보-_- 지금 여기서 뭐하는거야?"-하은
"ㄴ...니가 여긴 어떻게^^;"-민우
"여보-0-!저 싸게 보이는 것들은 또 뭐야?"-하은
"우리 회사......"-민우
민우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여보 정말 실망이야 우리 애기가 다 보고 있다고!"-하은
"ㅁ...뭐-_-?"-민우
"아.^^; 이건 취소. 암튼! 결혼한지 몇칠이나 지났다고 정말!"-하은
"하은아 오해 한거야^^;"-민우
"야!니들 다 따라나와."-하은
6명의 여자들에게 말하고.
"안따라 나와?!"-하은
하은...하이힐로 여자 한명의허벅지를 찍어 버린다.-_-
"좋은말로 할때 따라 나와^-^"-하은
표정은 웃고지만 속으로는-_- 이글이글 끓는 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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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하은-_-거의 6명을 끌어내려 화장실로 데려간다.
쾅--!
하은과 6명의 여자를 제외한 사람들 모두다 나가고.
은미 역시-_-화장실에는 못들어 온다.
"야 너 어디서 감히 우리오빠한테 꼬리치는거야?"-하은
"뭐? 너 몇살이야? 어디서 반말이야.보아하니 고딩같은데 우린 24이라고!"-女1
"뭐?이게 아직도 분위기 파악을 못했나 보네-_-^"-하은
"뭐?"-女2
"니들 오늘 잘걸렸다-_-^"-하은
"뭐라고 하는거야 너?!"-女3
"니들은 말로해선 안되겠다-0-^"-하은
퍽--
하은...-_-가볍게 하이힐로 찍고 발로 밟고=0=주먹으로 때리고.-_-^6명의 여자들
다들 피명에 코피-_-등등등.
"니들 한번만더 우리 오빠한테 찝쩍거리면 죽는다!"-하은
"...ㅎ..흑"-여자들.
"나가!"-하은
하은의 말에 우르르 나가는 6명의 여자들.
곧 은미가 들어 오고.
"혼자서 다때린거야?"-은미
"당연하지-_- 아 진짜 불받네 정말."-하은
"올~ 강하은-_-아줌마피가 흐르기 시작하는데?"-은미
"ㅁ...뭐-_-"-하은
"우리 교장선생님한테 가자^^"-은미
"안그래도 가서 따질려고 갈려고 했어. 가자."-하은
하은과 은미 민우의 테이블로 간다.
"어? 그 여자들은?"-진
"내가 다 알아서 처리 했어-_-^도데체 지금 뭐하는 짓이야?"-하은
"하은아 니가 오해한거야-_- 그 여자들 우리 회사 여비서들이야."-동완
"ㅁ...뭐-_-?"-하은
민우...화가 난듯.
"보나마나 니가 그 여비서들 다 때려서 내보냈지."-민우
"ㄴ..난 오빠가 바람핀줄 알고..ㅇ..열받아서^^;"-하은
"지금 웃음이 나와?! 앞으로 회사에서 볼텐데-_-너 때문에 쪽팔려서 어떻게 보면서
지내냐?"-민우
"ㅁ...미안해...-0-"-하은
하은...민우에게 사과를 하고...-_-
"야 이민우 그래도 니 마누라 오늘 귀여웠잖아.ㅋ"-정혁
"그래 형~"-앤디
"-_-^"-민우
"아 진짜-_-남자가 쪼잔하게 됐네 나도 사과 안해-0-^은미야 스테이지나가서 춤이나
추자-_-^"-하은
하은...은미를 끌고...퀸과 킹만이 올라갈수 있는 스테이지에서 젤 높은 곳으로
올라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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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6
ㅇ....오해 하게 만든
민우오빠 탓이야-_-...ㅇ..아니
내 탓이긴 하지만...암튼!
나도 화 많이 났다고-_-!
아 진짜-0-; 미치겠네 정말.
민우오빤 근데 그걸로 삐져-_-? 남자가 쪼잔하게.
by.하은
하은...스테이지 젤 위에 올라가고.
"야 니 마누라 진짜 귀엽다^-^ㅋㅋㅋ"-정혁
"-_-"-민우
"야 남자들이 지금 니마누라한테 입맛다시는데?"-혜성
"뭐-0-"-민우
한편 하은...
스테이지에서 섹시댄스를 추고.
노래는 렉시의 걸's!
"^-^ㅋ"-하은
하은...오랜만에 무대에 올라와서 기분 무지 좋은듯...
"야 하은아 너 진짜 집에가서 교장선생님한테 혼나~!"-은미
"ㄱ...괜찮아-_-;"-하은
하은...입고있던 가죽자켓을 벗고-0-흰 나시티...남자들-_-하은에게 침을 질질
흘리고.
"야 이민우 니 마누라 진짜 잘논다. ㅋ"-동완
"아 진짜-_-지금 저게-_-!"-민우
민우...드디어 일어나 하은에게로 다가간다.
"야 강하은! 언능 내려와라."-민우
"-_-"-하은
하은...일부러 못들은척 하고-_-
민우...억지로 민우를 끌고 나가려는데.
"야-_- 너 뭐야?"-???
그때 깍두기 머리를 한 남자가 민우에게 말하고.
"좋은말 할때 비켜라."-민우
"뭐?"-깍두기 男
"-_-;;"-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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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7
"야 그 여자는 내가 찜했으니까 니나 꺼져라."-깍두기 男
"쿡....뭐?"-민우
민우...단방에...
퍽--
발로 그 깍두기 男의 배를 때리고 하은을 데리고 나이트에서 나간다.
"이 손좀놔!"-하은
민우...그제서야 하은의 손목을 놓아 준다.
"왜 그래?!"-하은
"강하은. 오늘 잘못한건 내가 아니라 너일텐데?"-민우
"-_-;"-하은
"누가 함부로 나이트 오라고 했어?"-민우
민우 정말 많이 열받은듯.-0-;
"참나...ㄱ...그래 아까 일은 내가 잘못했다고...근데 나만 잘못한건 아니잖아"-하은
"뭐?"-민우
"오해할 상황이였고 오늘 연락도 안하고 늦은건 오빠잖아!"-하은
"그야 회사일 때문에 그랬던 거고."-민우
"하-_-그래 핑계있어서 좋겠다.사람 무안하게 이렇게 끌고 나오면 어떻해-_-?"-하은
"그러게 누가 스테이지에서 그렇게 춤추고 있으래?"-민우
"-0-^"-하은
"다신 나 몰래 나이트 오지말아라."-민우
"하-0- 상관하지마 -0-^"-하은
하은...택시를 타고 곧바로 집으로 가고...민우도 곧 뒤쫓아 간다.
철컥--
"아 진짜-_-^열받아 열받아!"-하은
하은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버리고.
곧 민우도 집으로 들어 온다.
"야 강하은 문열어!"-민우
하은...자신의 방 문을 잠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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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8
쾅---
쾅--
쾅-
민우...하은의 방을 두르려 보지만...하은...문을 안열어 주고.
"야 강하은 대화를 해야 될꺼아니야!"-민우
"됐어-_-할얘기 없어-_-"-하은
"야 나 그러면 이 문 부시고 들어 간다."-민우
"하-_-맘데로 하시지."-하은
...
..
.
쾅--
민우...문을 정말 뿌셨다-_-^
"?!"-하은
"야 나와서 얘기좀 하자."-민우
"-0-"-하은
하은...어쩔수 없이 거실로 나오고...
"오늘 솔직히 화날 사람은 니가 아니라 나야. 알아?"-민우
"네-_-그러시겠죠 교장 선생님."-하은
"비꼬지말고."-민우
"-_-^"-하은
"그래 오늘 너한테 연락안하고 집에 늦게 안들어온건 미안해. 그건 인정해."-민우
"...ㄱ...그래 나도 나이트에서 직원들하고 싸운건...ㅁ..미안해."-하은
"그렇지만 우리도 이제 엄연한 부부야 그건 너도 알고 있겠지?"-민우
"-_-;"-하은
"나도 니가 싫어하는 일은 안할테니까 너도 내가 싫어 하는 일은 삼가해 줬으면 좋겠다."-민우
"...ㅇ..알았어."-하은
"예를 들어 나이트 가는거."-민우
"-0-"-하은
"너도 피곤할테니까 씻고 자라."-민우
"ㅇ...알았어-0-"-하은
하은...바로 꼬리 내리는...-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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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9
난 이래서 문제 라니까-_-
먼저 사과한다고 나도 풀려가지고는-_-
휴...333 뭐 아무튼...좋게 끝났으니까.
나도 기분은 괜찮네.
by.하은
다음날 아침.
"ㅇ....흠~"-하은
하은...눈을 뜨니 새벽6시...
"아침 준비나 해야 겠다."-하은
하은...처음으로 일찍일어나 민우의 아침 식사를 준비 하고.
"다 됐다^-^.ㅋ 벌써 7시인데 지금도 자는 건가?"-하은
하은....민우의 방으로 간다.
철컥--
아무도 없다.
"...?"-하은
민우...새벽5시에 출근 한듯.
"벌써 출근 한건가...-_-?"-하은
하은...성심껏 차렸던 아침은...혼자 먹고...힘없이 학교로 간다.
3주뒤...
하은...민우가 회사로 들어간후 저녁에만 민우얼굴을 잠깐 볼수 있다.
일주일에 2번 볼까 말까하는...
하은...학교에서 돌아온뒤...민우저녁을 준비한다.
"오늘은 저녁에 들어올까-_-?"-하은
하은...요즘에는 혼자서 아침,점심,저녁을 먹는다.민우는 일이 바쁜지...-_-
"같이 살면서 얼굴 본게 2주일은 넘은거 같다 정말-_-"-하은
하은...은근히 민우를 좋아한다.
"휴....밥은 잘 챙겨 먹고 다니는 건가...?"-하은
그때...
띠리리리리리리릭~♬
[여보세요-0-?]-하은
[하은아 너 지금 나이트로 올수 있어?]-은미
[미안하지만 난 나이트 끊은지 오래야-_-끊어.]-하은
[야~ 아줌마. 결혼했으면 다야-_-언능 튀어 나와.]-은미
[미안하다 친구야. 난 내 서방님 저녁을 준비하는 중이란다. 이만 끊어~]-하은
띡--
전화를 끊고.
"휴....333 천하의 강하은이 어쩌다 이렇게 됐냐-_-?"-하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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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
한편....민우.
민우...열심히 일하는 중.
"오늘도 야근해야 겠는데...-0-"-민우
그때...
띠리리리리리리릭~♬
[여보세요?]-민우
[민우오빠 오늘도 설마 또 야근이야-_-?]-하은
[응-0- 그래야 할꺼 같다.미안해. 오늘 나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라.]-민우
[휴...333 알았어-_-잘난 교장쌤 얼굴 보기 진짜 힘들다 힘들어]-하은
[쿡...저녁은 먹었어?]-민우
[이제 먹을려고-_- 일좀 작작해라 정말.]-하은
[알았어 마누라^0^]-민우
띡--
전화를 끊고.
"휴....하은이한테 너무 미안한걸...?"-민우
민우...서류를 보느라 정신이 없고...
그때...호출전화로...
+사장님 손님오셨습니다+-비서
+들어오라고 하세요.+-민우
띡--
철컥--
그때...한 여자가 들어 온다.
"쿡...오랜만이여 민우오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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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장미가족 완결소설
(중편)
[신화]26살 이민우가 우리학교 교장선생님?!+121~130
다음검색
첫댓글 머시여!!저년은 머시여!!!
마지막... 누구에요? ㅋㅋㅋ 윗님.. 진정해여^^
ㅋㅋ 마저요,ㅋ
저 여자 선안가 뭔가하느 계집아냐???
조년 ㅜ머야!!!!
어머 -0-!!!!!!! 저 개집 누구!!!!!!
아~~ 진짜 재밌어여..ㅋ 선아가 출연하나 보군요..
선아출연으로.. 하은이의 라이벌이 될듯...
선아!선아!선아!!ㅜㅜ하은이가어덯게될까??ㅜㅜ 하은이가이겨야할텐디.. 또오해하면~으아~ㅠㅠ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엄머엄머~~선안가 머신가 하는 계집!!드뎌 출현!!!꼬리치기만 해봐~~내가 그냥 콱!!
결혼 할떄 도망갈땐 언제구 왜 지금 나타 날까???ㅇ_ㅇ
선아년짱나!!!!!!!!!!!!!!////////
저 계집 선아죠?아 뭐야 잘되가고 잇었는뎅 저년 죽여버려야 되~~! 뭐 좋아한다고 하는건 아니겠지? 아 씹 민우가 흔들릴텐뎅? ㅡㅡ^;; 뭐냐? 와발 열바다!!!
손님이,,,,, 그 선아라는 ?
선안가 뭔가 그뇬뭐야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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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여버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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