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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시/미술관 소식 칸딘스키와 러시아 거장전 예술의 전당 한가람 ~08.2.27
아디 추천 0 조회 359 07.12.05 17:4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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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12.05 20:51

    첫댓글 좋다...월요일 휴관이 아니라면 전 월요일 다녀와야 겠어요^^ 아디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월요일 휴관 ㅠㅠ)

  • 07.12.05 20:47

    예당은 너무 멀어요...ㅜㅜ

  • 07.12.05 21:20

    일리아 레핀 그림 멋져요.....전에 우리나라에서 전시했을때 가봤는데....음.....예술의 전당은 넘 멀어요...흑...

  • 07.12.05 22:59

    이번 방학 때도 여기저기에서 굵직한(?) 전시회가 많이 열리는군요~ 휴.. 스케쥴 잘 짜야겠어용~ 아디님~ 캄사 !!! ^^*

  • 07.12.05 23:00

    지방 사는 저는 예당이 제~일 가까운데..ㅋㅋㅋ! 시외버스로 50분! 남부터미널에서 10분! 도합 1시간이면 만사형통~ ㅋㅋ ^^;;

  • 07.12.06 12:57

    정보감사합니다^^

  • 07.12.07 16:40

    일리야 레핀의 <아무도 기다리지 않았다>는 여대생이 들어오는 장면을 그린 것이 들어왔구요,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는 밑그림이 들어왔어요...그림 속에 젊은이의 얼굴이 보이지 않고 인부들의 인상이 뭉개져 있는 것으로다... <아무도..>이 그림은 남자 가장이 들어와서 가족들이 바라보는 화면이 정말 드라마틱한데 말이죠..실망했지만 전체 그림이 너무나 좋아서 정말 좋은 감동을 받았답니다. 오전엔 오디오설명이 공짜예요. 도슨트가 2시부터니까요. 도록은 사지 마세요. 칸딘스키의 그 유명한 ..음 갑자기 생각이 나지 않네요. 그 최고의 가치를 받는 그림이 반전이 되어서 인쇄실수가 있어요. 그리고 색상이 넘 아니

  • 07.12.07 16:46

    에요. 글구 지면이 남아서 쓰는데요... 소마 미술관 전시도 좋았어요... 좋은 시간 되세요. 러시아 거장전은 정말 좋았어요... 러시아에 가보구 싶어지더라구요. 레핀... 넘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저 위에 <볼가강의 배끄는 인부>가 있네요. 저 그림이 안 온 거예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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