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은 소년들이 불시착 하면서 시작한다. 어른들은 살아남지 못하고 아이들만 살아남았다. 랠프라는 소년은 돼지와 만났다. 그 소년들은 바닷가에서 놀다가 우연히 큰 소라를 발견한다. 소라를 발견한 소년들은 그 소라불 나팔처럼 불어 다른 아이들을 모은다. 모인 아이들은 어른들이 살아남지 못해다는걸 깨달았고 소년들은 대장을 뽑았다. 대장은 랠프였고 그 이유는 소라를 가지고 있어서었다. 소년들은 규칙을 하나 만들었는데 소라를 가진 사람이 발언권이 있다는 규칙이었다. 소년들은 섬을 탐험하고 어떤 소년이 숲에서 짐승을 봤다고 했다. 소년들은 돼지의 안경으로 봉화를 피우고 구조되기를 기다렸다. 그래고 2개의 조를 만들어 번갈아가며 봉화를 지켰다. 그리고 랠프,돼지는 오두막을 짓고 잭은 맷돼지를 발견하고 잡아야 한다고 했다. 잭은 오두막을 짓지 않고 성가대를 이끌고 사냥을하러 나갔다. 그래서 봉화는 꺼지게 되고 옆을 지나던 배에게 구조되지 못했다. 그 뒤로 여러 이야기가 있고 사이먼은 마음 속으로 파리대왕과 대화를 했다. 그리고 조종사를 발견하고 수 ㅍ속에서 나온 사이먼은 괴물로 오해받고 죽었다.랠프와 잭의 무리는 싸웠고 그 과정에서 돼지는 죽고 랠프는 쫒기게 됬다. 랠프는 해변으로 도망을 치다가 해군장교를 만나서 구조됬다.
이 책 속에 나오는 아이들은 어른들처럼 세력,권력을 만들고 싸웠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 현대사회가 이 책과 똑같다고 생각을 해ㅛ다. 힘이 없는 사람은 힘 있는사람에게 밟힌다. 섬에 떨어진 아이들과 현대의 약육강식이 똑같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