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세히 보니
예쁘지 아니한 들꽃은 없더이다~"
라는 문장을
공감하는 요즘입니다.
송영길
조♡재어르신 댁 앞의 꽃 넝쿨이 너무도 아름다워
한컷~*!^
오늘은
외부 강사님께서
방문하여
어르신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시작하였습니다.
명찰을
목에 걸어주며
서로의 이름과 얼굴운 익히는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동화구연을 듣는 시간
어르신들의 집중도가 높아지지요~
다음은
노래와 함께
마스카라를 다양한 동작으로 흔들며~
함께하는 시간~
노래와 함께하니
더욱 즐겁게 참여하시며
웃음을 보이시는 어르신들 입니다.
오후엔
실버 명화극장으로 함께하며
내용을 이해하고
서로 마음의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도 보이는 좋은 시간이지요~~
자유시간
개인운동을 돕는 새로오신 멋진 남자 선생님의 모습도
보기 좋아 담아봅니다~
첫댓글 새로오신 요양 선생님께 어디서 구했는지 멋진 앞치마를 선물하신
과장님 쎈쓰 만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