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생겼지요~~ㅎ
10마리나 낳았는데.3마리는 어미불찰루 보냈어요..
태여나서 7일째.
부견은 모훈련소 미국 직수입견 울프 세퍼트.
다른견은 모르겠는데.
이넘은 유독 모성애가 강해서인지 경계를 심하게 하는것 같읍니다.
개우리안에 산실따루 관리해주는데두 뭐가 불안한지 새끼를 물구 댕기네요.
작년에두 6마리 낳았는데.지가 새끼를 다 물어죽인일이 있었거든요.
그레서 요번에 각별히 신경써서 다 갈여주구 외부인절대 출입금지 시키구 있읍니다..
나머지 7마리 무사히 잘 자라주길 바랄뿐입니다~
첫댓글 토실토실하고 예쁜 강아지들 무럭무럭 자라길...
식구가 많이 늘어났군요! 축하드립니다. 사람이 자주 들여다 보면 불안하여 새끼를 죽인다고 하더군요!
옜쁜 강아지 잘 자라길 바람니다,,
대가족이네요 잘 자라기를 바랍니다
일곱새끼들 모두 잘 자라길 기원합니다.
부디 얼라들 건사 잘해서 건강히 키우라고 전해주세요^^
새끼를 죽이는건 죽이기 위함이 아니라 가장 안전한 자신의 배속으로 담기 위한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