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색 혹은 자주색을 띠는 꽃창포는 6~7월에 피는데,
노랑색 꽃창포는 5~6월에 핀다.
붓꽃이 한창 필 때 함께 핀다.
꽃창포.. 초여름, 6~7월에 개화한다./사진자료..네이버
6월달 이 아이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면
꽃도 비슷하고 잎도 비슷하니
붓꽃인지, 꽃창포인지 구별이 어렵다.
노랑색 꽃창포.. 5월 18일/미추홀공원
미추홀공원 연못 주변으로 노랑색 꽃창포가 한창이다.
언뜻 보아 며칠 전 아파트 화단에서 보았던 붓꽃과
색만 다르고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 가지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
노랑색 꽃창포는 5~6월에 핀다.
붓꽃이 한창 필 때 함께 핀다.
꽃창포.. 초여름, 6~7월에 개화한다./사진자료..네이버
6월달 이 아이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면
꽃도 비슷하고 잎도 비슷하니
붓꽃인지, 꽃창포인지 구별이 어렵다.
노랑색 꽃창포.. 5월 18일/미추홀공원
미추홀공원 연못 주변으로 노랑색 꽃창포가 한창이다.
언뜻 보아 며칠 전 아파트 화단에서 보았던 붓꽃과
색만 다르고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 가지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
붓꽃이 한창 필 때 함께 핀다.
꽃창포.. 초여름, 6~7월에 개화한다./사진자료..네이버
6월달 이 아이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면
꽃도 비슷하고 잎도 비슷하니
붓꽃인지, 꽃창포인지 구별이 어렵다.
노랑색 꽃창포.. 5월 18일/미추홀공원
미추홀공원 연못 주변으로 노랑색 꽃창포가 한창이다.
언뜻 보아 며칠 전 아파트 화단에서 보았던 붓꽃과
색만 다르고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 가지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
꽃창포.. 초여름, 6~7월에 개화한다./사진자료..네이버
6월달 이 아이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면
꽃도 비슷하고 잎도 비슷하니
붓꽃인지, 꽃창포인지 구별이 어렵다.
노랑색 꽃창포.. 5월 18일/미추홀공원
미추홀공원 연못 주변으로 노랑색 꽃창포가 한창이다.
언뜻 보아 며칠 전 아파트 화단에서 보았던 붓꽃과
색만 다르고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 가지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
꽃창포.. 초여름, 6~7월에 개화한다./사진자료..네이버
6월달 이 아이들이 한꺼번에 피어나면
꽃도 비슷하고 잎도 비슷하니
붓꽃인지, 꽃창포인지 구별이 어렵다.
노랑색 꽃창포.. 5월 18일/미추홀공원
미추홀공원 연못 주변으로 노랑색 꽃창포가 한창이다.
언뜻 보아 며칠 전 아파트 화단에서 보았던 붓꽃과
색만 다르고 같은 것 같지만 자세히 들여다 보면
몇 가지 차이를 발견 할 수 있다.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
꽃창포, 붓꽃 모두 붓꽃과 식물이다.
꽃은 외화피 3장, 내화피 3장, 수술 3개, 암술 1개로
구성되어 있다.
꽃창포의 내화피의 꽃잎이 작지만
붓꽃은 내화피의 꽃잎이 외화비와 엇비슷한 크기이다.
** 화피..꽃잎과 꽃받침의 구별이 없는 꽃잎을 '화피'라고
지칭. 목련, 백합, 붓꽃 등의 꽃잎을 부를 때
꽃창포 붓꽃
그리고 외화피에 있는 무늬(허니로드)가
꽃창포는 연한 노란색(흰색)으로 좁게 나타나는데 비해
붓꽃은 노랑색과 검정색을 띤 빗살무늬가 넓게 분포한다.
잎줄기도 꽃창포는 넖고
붓꽃은 꽃창포보다 가늘다.
꽃창포 붓꽃
노랑색 꽃창포, 내화피가 앙증맞다.
암술머리와 외화피 사이에 수술이 들어있다.
암술머리를 살짝 들어보면 그 이래
노란색을 띠는 수술이 숨어 있디.
수정, 꽃가루받이가 끝나면 외화피와 내화피는
녹아서 내리는 것처럼 시들어 간다.
꽃창포와 비교하기 위해 붓꽃도 디시 한 번
담았다.
외화피와 내화피, 그리고 암술머리 아래 숨어 있는
수술.
붓꽃은 앞에서 붓꽃과 각시붓꽃을 비교하며 소개해서
여기서는 간단하게 적는다.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
보라색으로 피는 이 무리의 꽃 중에
내화피는 보이지 않고 외화피를 넓적하게 가지고 있는
꽃이 있다.
부채붓꽃.. 5월 18일/미추홀공원
부채붓꽃이다.
내화피가 보이지 않는다.
'내화가 작으니 꽃창포인가?' 라는 의심도 들지만
외화피의 빗살무늬가 붓꽃과 닮았다.
부채붓꽃 붓꽃
꽃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외화피와 암술머리 사이로 가늘고 뽀족한 바늘처럼
보이늘 하얀색 가는 선이 보인다.
같은 '과'에 속하는 꽃들은 이렇듯 닮은듯 다르다.
수많은 종류의 꽃들은 자신들이 살아야 하는 환경에
따라 수없이 자신을 적응하여
자손(씨앗)을 번식시키기 위한 최적의 상태로
변화에 변화를 거듭하며 자신만의 특색을
만들어 가고 있다.
부채붓꽃..5월 18일/미추홀공원
이 봄!
'코로나-19'로 집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며
여유가 생겼다.
이 여유로운 시간에 우리도 꽃처럼
나만이 가진 장점, 특색을 찾아 내고 살려서
강점을 만들어 봄은 어떨까?
열매 마나다/2020. 7.7
꽃창포 붓꽃
[출처] 꽃창포/붓꽃/부채붓꽃..꽃창포와 붓꽃 구분|작성자 도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