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3월21일 부터 26일까지 태국(치앙마이)그리고
라오스(국경마을 ) 미얀마(국경도시<메사이>, 고산족< 카렌마을.>)을
여행하였다. 우리의 지난 생활상을 돌아볼수 있는 것 같아서 좋았다
치앙마이는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5시간 35분 (귀국시 4시간 35분 )
태국의 제2도시 이다 . 인구 약 30만 ,면적은 우리나라 청주시 정도다 ,
년기후는 건기와 우기로 요즘은 건기다. 기온이 23도에서 34도 사이다
도시는 환경이 깨끗 하고 사람들이 온순, 평온하여 보였고, 농작물이
2모작이 되는 한가로운 도시이였다 . 종교는 불교를 숭상 하는 흔적이
도심과 영산에 웅장한 사원과 사리탑등이 역사적 유물로 우리의 눈길을 끌었다
도심에는 고층보다는 저층이 아름다운 숲속에 조용히 쉬고 있었다
가로수가 우리의 아름으로 다섯은 되는 300년정도 수명을 한 나무가 즐비 하다
보편적 생활 정도는 우리의 60년대 후반 사회상과 유사하였고 음식 문화는
여행하는데 크게 불편이 없었다,
그 일주일간의 여행을 테마별로 풍경을 정리 하여 놓는다
*.3월21일 인천공항에서 치앙마이로 비행(현지시간22시56분 착)
*3 월 22일 메땡강가의 코끼리 쑈. 물소마차체험, 코끼리트래킹,
대나무뗏목 트래킹 하는 시골 풍경이다

쉽게 ..종이꽃이라고 부른다...도로변에서 많이 볼수 있다

치앙마이 호텔(홀리데이 인)



우리가 (6층)에서 휴식을...
건물이 삼각뿔형으로 건축하여 방마다 창밖을 볼수있는것이 특이로웠다

코끼리를 신성시 한다
호텔로비에 있는 조각상


호텔 앞의 아침풍경...

이 삼륜 오토바이가 도심의 교통수단의 한몫을 한다

코끼리 쑈 캠프... 물소마차의 체험장 그리고 휴게시설과 식당등있다


코끼리 간식용 바나나와 사탕수수 파는 곳..
트래킹 하면서 먹이를 달라고 몸짓을 하면 준다

코끼리가 자화상과 꽃을 그린다...

코끼리가 그린 자화상이다..
suda는 제 이름이다


코끼리가 그림을 그리고 축구 놀이를 한다


쑈를 마추고 관객에게 인사를 한다 ... 관람료를 달라고 ...

물소 마차 체험... 소두마리가 마차를 끈다... 농촌풍경 그대로다



우리를 체험 하여준 마차다.. 옛날 우마차와 같다...흙길의 농로를 흔들흔들간다..



코끼리트래킹 하는 곳..


큰 나무가 있고 토속신을 모시는 작은 사당이 있다...
토속신을 모시는 작은 사당은 모든 곳에 흔이 잇다

코끼리 트래킹은 들을 지나 메뗑강을 따라서 내려 간다....
강가에 있는 휴양시설인데 <호텔>이라고 한다... 조용하고 좋아 보였다..





코끼리트래킹 끝나는 곳 .. 저기 저집에서..

이어서 메뗑강의 떼목 트래킹을 하였다...
( 여행 일정이 계속 됨니다)
첫댓글 좋은 관광 하셨습니다.
치앙마이가 가까운줄 알았는데 5시간.......
시간의 여유만 있으시면 여행하시는 송회장님 이번에는 태국 다녀오셨군요 언제 여행 보따리에 추억이야기 들려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