샬롬!
어제 왜관 금남교회에서 악기 찬양팀과의 공단공원에서의 찬양~~~~~
트럼펫2명과 색소폰..바이올린과 첼로..플릇2명과 클라리넷등으로
왜관에 있는 공원에서 점심식사후 전도 찬양...또 축호전도...
이제 배운지가 얼마되지 않은 1년 2개월 밖에 되지 않지만 넘 열심으로 찬양하는 것을 볼때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부족한 이 사람을 통해 역사 하시는 주님 감사 합니다..
그리고 오후4시경 대구 풍성교회에서의 색소폰 찬양은 배우는 성도들 10명중 참석인원 중에 빠진 사람들이 있어 안타깝고...
그중 반가운것은 범어교회 청년 2명이 합류를...
몇년씩 했는 청년들이라 풍성교회의 한달과 비교 할수없어..
그냥 합주로 몇곡을~~~~
풍성교회팀이 도전을 받드라구요...
그리고.
ccm 색소폰 팀들이 고령에 수해난 곳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고
헌금을 보냈더라구요...
우리 동네는 조금밖에 ...피해가 없는데....
윗동네는 논밭이 다 떠내려 간곳도 있고....후배목사님이 계시는데
넘 안타까워 하는데 ...어떻게 도움이 될런지.....
첫댓글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