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매일 카페에 들어옵니다.제일 먼저는님들의 글에 댓글을 남깁니다.그 흔적으로 님들과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하지요 그리고사랑의 또다른 이름인 빼기를 실천합니다.멋대로 떠오르는 생각을 뺍니다. 특히 미래에 대한 생각을 뺍니다. 지금여기 뿐임을 알아차리고 또 알아차립니다. 미래가 참으로 참으로 생각임을 알아차립니다. 지금여기뿐임을 있는 그대로 느끼는 가슴의 자리로 돌아옵니다. 생각이 멋대로 떠오를 때 카페에 들어오면 그 생각이 멈추어지고 가슴이 작동하지요. 지금 제 가슴은 오늘 있을 실행위들과의 첫만남에 설레이네요. 가슴에서 기쁘게 놀기를 결정하고 기쁨을 경험해봅니다. 오감으로 느낍니다. 특히 소리에 귀를 귀우려봅니다 감사합니다 를 계속 하며 그 소리를 음미 감상합니다 이제 자리를 박차고 일어납니다. 바캍은 있는그대로인데 나의 가슴자리는 어제와 다르게 더욱 더 분명하고 생생합니다 행복 그 자체인 가슴자리를 알아버린 희열에 그저 감사합니다. 이 영원한 행복을 님들과 함께 누립니다.
첫댓글 지금 이 순간 나무행과 연결되어 흐름에 기쁩니다.
깨워주심에 감사합니다.
함께 흐르니.
감사로 기쁩니다!
따뜻합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연결감에 따뜻하고 기쁩니다 ^^
생생한 자각과 나눔에 눈이 번쩍 뜨입니다
녹보수 사진을 보니 뭔가 모를 싱그러움이 가슴을 메웁니다.
따뜻한 나무행님의 나눔에 절로 제 마음도 따뜻해집니다~^^
저또한 가슴이 작동합니다
생활로 돌아와서
어떻게 실천 해야 하는지...
카페에 들어오니
다시금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감사합니다
그저 온주의로 행하시는 나무행님
존경합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나무행 보고싶네요
글이나 가끔 사진에서 나무행을 보면
얼마나 반갑고 기쁘던지요...
그리고 나무행의 건강에도 주의가 갑니다
3월에는 볼 수 있길~~~^^
사랑해요 나무행님~~~^^♡♡♡
나무행님의 나눔 정말 감사합니다.
갈수록 더 활기넘치고
환해지시는 모습
멋지고 따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