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스텍--드론 수혜주. 유일한 드론 제조 상장업체
중소 방위산업 관련주로 최근 북핵실험 이후 대북확성기 방송이 재기되면서 전쟁관련주로 매수세가 몰리고 있다.
앞으로 위기는 당분간 이어질 가능성이 높고 3월 한미동맹 훈련을 앞두고 다시 고조될 수도 있다.
추가상승 가능성은 남아 있다.
8000원대 까지 상승도 가능해 보인다.
퍼스텍은 이미 주식특전사클럽에서 정보를 입수하여 가장 최저점에서 추천드렸던 종목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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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약재무제표
1천억대의 매출액에 20억원대의 영업이익을 기록하고 있다.
영업활동 현금흐름 대규모 적자에 부채비율도 180%대로 급증하고 있어 재무구조는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과도한 추격매수는 위험할 수 있으며 드론에 의해 거품이 끼어 있는것도 사실이다.
요즘 ces에서도 그렇고 드론이 크게 홍보되고 있는 모습입니다.
인기 상한가'드론'전시관, 중국이 점령
스마트카·드론·3D프린터..더 가까워진 미래
하늘에는 드론, 땅에는 스마트카…곳곳에 등장한 '미래'
@사업분야
1)방위산업
항공산업
그외 지상무기에도 솔루션을 탑재하고 있다.
@드론사업(무인항공기)
드론이란?
사람이 타지 않고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하는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비행체.
처음에는 공군기나 고사포, 미사일의 연습사격에 적기 대신 표적 구실로 사용되었으나, 점차 무선기술의 발달과 함께 정찰기 개발되어 적의 내륙 깊숙히 침투하여 정찰 ·감시의 용도로도 운용되었다. 근래에 들어 드론에 미사일 등 각종 무기를 장착하여 공격기로도 활용되고 있다. 드론의 활용 목적에 따라 다양한 크기와 성능을 가진 비행체들이 다양하게 개발되고 있는데 대형 비행체의 군사용 뿐만아니라, 초소형 드론도 활발하게 개발 연구되고 있다. 또한 개인의 취미활동으로 개발되어 상품화된 것도 많이 있다. 정글이나 오지, 화산지역, 자연재해지역, 원자력 발전소 사고지역 등 인간이 접근할 수 없는 지역에 드론을 투입하여 운용한다. 최근에는 드론을 활용하여 수송목적에도 활용하는 등 드론의 활용 범위가 점차 넓어지고 있다. 드론이 개발되던 초기에는 표적드론(target drone) ·정찰드론(reconnaissance drone) ·감시드론(surveillance drone)으로 분류하였지만 현재는 활용 목적에 따라 더욱 세분화된 분류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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