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8.11,수/말씀묵상]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아무 것도 한 일 없이 지나가는 시간은 참으로 아깝습니다. 하루의 삶이 그저 주어진다고 생각하며 사는 사람은 하루를 생각 없이 보내며 게으름을 피웁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주신 하루는 참으로 귀합니다. 하루가 모여 일 년이 되고 한평생이 되기 때문입니다.
쇼펜하우어는 "하루는 작은 일평생이다. 하루를 시작하는 것은 새로운 탄생이다. 새로운 아침과 같은 청년기를 거치면 곧 죽음의 시간이 다가온다."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살아야 하며, 하루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샬롬! 오늘도 귀한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최선을 다해 살아가시는 복된날 되시기를 기도하며 축복합니다.^^
<은혜로운 찬양>
https://youtu.be/YqyPbhmue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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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 묵상
"우리의 연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연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가나이다."(시90:10)
香林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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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8.11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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