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칼은 “모든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이 만들어 놓은 공백이 있다.”고 했다.
천하의 난봉꾼 탕자였던 어그스틴은 “오 하나님 당신은 당신 자신을 위해 우리를 만드셨습니다.
그렇기에 우리의 마음은 당신 안에서 안식을 찾을 때까지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라고 고백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게 지어진 인간이기에 그 내면에 하나님의 영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아무리 그 밖이 화려하고 풍성해도 결국은 텅텅 빈, 아무 것도 가지지 못한 헛되고 헛된 존재일 수밖에 없다.(박신)
첫댓글 하나님의 영으로
하나님의 영으로
공백
하나님의 영으로
성령충만